■국회, 오늘 본회의…
'대체공휴일법' 등 민생법안 처리
■안보 행보 이어가는 송영길…
제2연평해전 기념행사 참석
■한국계 스트릭랜드 美의원 한반도
평화법안 서명…10명으로 늘어
■與, 예비후보 등록 이틀째…
이낙연·박용진 출사표
■홍준표, 국민 보고대회…
'대한민국 미래비전' 제시
■당정, 2차 추경 논의…
재난지원금 범위 협의
■윤석열, 오후1시 대선출마 선언…
15분 '출마의 변'
■심상정, 추미애 비판…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 아냐"
■공군사관학교서 실탄 140발 사라져…
군 수사 착수
■원희룡 "바람직하지 않은 선례?
文대통령이 할 말 아냐"
■전국 상위 20% 집값 11억원 돌파…
'부익부 빈익빈' 심화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SEC에 '비트코인 ETF' 출시 신청
■"한국 CPTPP, 미국
재가입 가정하지 말고 실익만 따져야"
■멕시코 금융부호 '비트코인 띄우기'에
당국이 '리스크' 경고
■가정용 트램펄린서 넘어지고 떨어지고…
1~3세 안전사고가 56%
■中 영유아 산업 매년 16% 고성장…
작년 시장규모 700조원
■삼성디스플레이,
1분기 스마트폰용 OLED 판매 역대 최고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나스닥 최고…다우 하락 마감
■"연준, 주택시장 과열탓
모기지증권 매입부터 축소 논의"
■[뉴욕유가] OPEC+ 회의 앞두고
델타 변이 우려에 1.5%↓
■내년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여부 오늘 표결
■인천 연수을 총선 소송
재검표 이틀만에 종료
■항공업계 "개별 여행객까지
'트래블 버블' 확대해달라" 건의
■"한국 CPTPP, 미국
재가입 가정하지 말고 실익만 따져야"
■서울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119%…
4개월째 역대 최고치 경신
■한강 선상 카페 행사에 '인파'…
300여명 적발
■오세훈 첫 시정질문…
서울런·자가검사키트 등 격돌 예고
■"아이오닉 5 잡아라"…
하반기 전기차 신모델 쏟아진다
■전국 상위 20% 집값 11억원 돌파…
'부익부 빈익빈' 심화
■가정용 트램펄린서 넘어지고
떨어지고…1~3세 안전사고가 56%
■美 붕괴아파트 구조총력,
시신 추가수습…사망 10명·실종 151명
■美 붕괴참사 연방정부 개입시작…
"공식조사시 美 건축법에 영향"
■日전문가, 김정은 언급
北식량난에 "재해·제재·봉쇄 때문"
■미 연준 인사들 "달러가 디지털화폐"…
CBDC 발행 '신중론'
■페이스북, 美정부 제기
반독점소송서 승리…시총 1조달러 돌파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SEC에 '비트코인 ETF' 출시 신청
■미 백신접종자 격리면제 신청
첫날부터 쇄도…뉴욕만 1천건
■멕시코 금융부호 '비트코인 띄우기'에
당국이 '리스크' 경고
■한국계 스트릭랜드 美의원
한반도평화법안 서명…10명으로 늘어
■이란측의 반격?…친이란 민병대,
시리아서 미군 기지 공격
■北신문 "세도·관료주의,
당과 인민 이탈시키는 위험한 독초"
■홍수 걱정에 나무 심는 북…
"산림조성 안하면 수해 못 막아"
■북한, 금강산 일대 '통천외교단휴양소'
공개…관광객도 겨냥한듯
■북일 접촉 무대 '울란바토르 대화'
올해도 사실상 무산
■'尹외교안보 자문' 김성한
"힘 통한 평화적 대북관계"
■통일부 "북중 기념행사
이전보다 무게감…인사교류 동향 주시중"
■이인영, '통일걷기' 마치며
"북한의 호응 간절히 기대"(종합)
■13일간 접경지역 걷는
'통일걷기' 첫 회 오늘 종료
■북한 주민, 김정은 감량에
"수척하신 모습 가슴 아파"
■북한, 델타 변이 확산 속
"최대각성·규율준수 장기화" 당부
■"아이오닉 5 잡아라"…
하반기 전기차 신모델 쏟아진다
■서울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119%…
4개월째 역대 최고치 경신
■인체치수 데이터 활용
'사이즈코리아센터' 서울 강남으로 이전
■中 영유아 산업 매년 16% 고성장…
작년 시장규모 700조원
■수도 제어밸브 등 물산업
우수제품 32개 지정…판로개척 등 지원
■삼성디스플레이, 1분기
스마트폰용 OLED 판매 역대 최고
■"이제 CU·할리스 등에서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다"(종합)
■앱으로 택시 부르면 합승 가능…
택시발전법, 법사위 통과
■수도권 아파트값 평균 7억원 돌파…
전국은 5억원 넘어(종합2보)
■김총리, 벤처기업과 간담회…
"선순환 생태계 적극 지원"
■고진영·박인비·김세영·김효주,
도쿄 올림픽 출전 확정
■전북, 감바 오사카와 2-2 무승부…
포항은 조호르에 4-1 대승
■조호르전 대승 김기동 "어린 선수들
활약에 베테랑 잘 이끌어줘"
■게레로 주니어·크로넨워스,
MLB 이주의 선수
■권순우의 윔블던 테니스
첫 승 도전, 일몰로 중단
■경북체육회, 경기연맹 꺾고
남자컬링 대표 선발 1차전 우승
■프로야구 수도권 구단서
코로나19 확진 잇달아 '비상'(종합)
■"청소년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은
평창서" 평창군민들 삭발 투쟁
■WK리그 현대제철, 수원도시공사에
1-0 진땀승…네넴 극장골
■한국 야구대표팀, 7월 29일
이스라엘과 도쿄올림픽 첫 경기
■BTS '버터', 빌보드 5주 연속 정상…
자체 최장기록 또다시 경신
■북미 개봉 '분노의 질주',
코로나 이후 최대 박스오피스 기록
■'4연속 밀리언셀러' 세븐틴,
빌보드 앨범차트도 15위로 첫 진입
■MBC PD수첩, '성추행 사망'
공군 여중사 블랙박스 공개
■이달의 소녀 "이번에는
빌보드 100위 해보면 어떨까요"
■의리맨 김보성, 태극기 응원맨 박용식
독도에 간 까닭은
■고창 농촌영화제,
'한국 장편 경쟁' 부문 작품 공모
■역주행 주인공 2PM의 귀환…"
'우리집' 못오셨던 분들 초대해요"
■뭉쳐야쏜다, '승부조작'
강동희 섭외 사과…출연분 편집키로
■백종원 "외국인 눈높이에 맞는
한식 소개…레시피는 많아"
■코스피 0.95p 내린 3301.89
■코스닥 5.78p 오른 1017.91
■환율미국 USD 1달러($)1131.5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21.72 원
[음력 5월 20일] 일진 : 무신(戊申)
〈 쥐띠 운세 〉
84년생
정말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있다.
어떤 결정을 내리든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72년생
꿈에도 생각하지 않은 일로 감동받는다.
60년생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온다.
48, 36년생
회복의 기운을 받아 건강이 회복된다.
환자는 병석을 털고 일어날 수 있겠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 소띠 운세 〉
85년생
진실한 마음을 담은 고백이
결국 마음을 움직이게 해줄 것이다.
73년생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한다.
61년생
서로가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면
많은 것이 해결된다.
49, 37년생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게 해주는 위안을 받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74%. 금전 75 건강 70 애정 75
〈 범띠 운세 〉
86년생
깜짝 놀랄만한 사실을 알게 된다.
74년생
아직은 시기상조다.
계획하고 있는 일은
다음으로 미루도록 하라.
62년생
금전상의 문제가 있으니 조심해야겠다.
가정불화도 지혜롭게 피해가야 할 때다.
50, 38년생
세일한다고 과소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지갑부터 확인해보라.
운세지수 32%. 금전 30 건강 35 애정 40
〈 토끼띠 운세 〉
87년생
소심하게 대처하면
모처럼의 기회를 놓쳐버릴 수 있다.
75년생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어떠한 편견도 갖지 않도록 하라.
자칫하다가는 큰 실수를 할 수 있다.
63년생
일방적으로 비난해서는 안 된다.
51, 39년생
자식문제나 돈 문제로 고민거리가 느니
주름살도 느는 것 같겠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 용띠 운세 〉
88년생
능률이 오르니
실력발휘를 제대로 할 수 있겠다.
76년생
행운이 따라준다.
빛나는 열매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64년생
아침부터 기쁘고
좋은 소식을 들으니 에너지가 넘친다.
52, 40년생
주는 것이 있어야
받는 것도 있게 되는 법이다.
먼저 베풀면 금방 받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97%.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 뱀띠 운세 〉
89년생
혼자서 마음을 졸이는 것보다
한번 창피한 것이 더 낫다.
용기를 내서 말해보라.
77년생
아침부터 숨을 돌릴 시간도 없이
분주하게 지나간다.
65년생
너무 할 말이 많으면
막상 아무 말도 하지 못하기 쉽다.
53, 41년생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되짚어보아야 한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0 애정 40
〈 말띠 운세 〉
90년생
서로의 공통분모를 찾는다.
더욱 더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
78년생
일이 순조롭게 처리되고
협조자도 생긴다.
66년생
속도를 늦추고
여유를 가져보는 것이 좋다.
놓치고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54, 42년생
하나만 욕심내야 한다.
일거양득을 기대하면 실망만 하게 된다.
운세지수 63%.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 양띠 운세 〉
91년생
함께 하면서 나눠라.
기뻐할만한 일이 생긴다.
79년생
서로 성향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라.
67년생
다 나름대로 속사정이 있는 것이다.
나만 힘들고 나만 억울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55, 43년생
구구절절 맞는 말을 하더라도
사설이 길어지면 역효과가 난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55 애정 65
〈 원숭이띠 운세 〉
92년생
이제부터라도
더 잘해보겠다는 각오를 다져라.
80년생
뭐가 뭔지 혼돈이 되어서
판단을 내리기 어렵겠다.
68년생
일단 계약서에
도장이나 사인을 하고나면
번복할 수 없으니 한 번 더 확인하라.
56, 44년생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없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격이 될 수 있다.
운세지수 53%.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 닭띠 운세 〉
93, 81년생
모처럼 함께 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뜻이 통하고 대화가 잘된다.
69년생
수입이 늘어난다.
뜻하지 않은 횡재도 기대할 수 있겠다.
57년생
우여곡절은 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결과가 나올 것이다.
45, 33년생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80 애정 90
〈 개띠 운세 〉
94년생
단호하게 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82, 70년생
고민거리가 생길 수 있다.
불화나 다툼을 피하려면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다.
58년생
손해를 볼 수 있으니
매매는 다음 기회로 미뤄야 한다.
46, 34년생
금전문제로 어려움이 발생할
소지가 있으니 이에 대비해야 하겠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 돼지띠 운세 〉
95년생
아직은 자신의 마음을
알 수가 없어 혼란스럽다.
83, 71년생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지 말아야겠다.
분위기에 휩쓸리다 보면
과음이나 과식을 하기 쉽다.
59년생
욕심이 클수록
손해 보는 일에 연결되기 쉽다.
47, 35년생
방심하다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