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 락음악이 나올때 머리흔드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호오`! 멋진데?~^^~안어지러워요?? ~^^~
251. 일본 문화개방시 제일 먼저 들어왔으면 하는 것은?
음악!!
252. 가족들이 고쳐줬으면 하는 점은?
없다..
253. 실연의 상처는 어케 극복하나?
실연은 한번 있었지만.. 아직 극복하지 못했으므로 방법은 몰라요..^^:
254. 아침에 눈뜨면 가장 먼저 몰 하나?
눈을떠 담배한개피와 Shaer'L!!! (Guys中) ~^^~
255. 저녁 때 자기 전에 몰 하나?
음악감상~^^~
256. 결혼한 후에도 사회생활을 계속 하겠는가?
제가 안벌면 누가 번답니까??
257. 세상에서 제일 편한 직업이 몰까?
그런게 있기나 할까요??~
258. 세상에서 가장 힘든 직업이 몰까?
비오는날 전기줄 청소...
259. 뇌사자의 장기이식을 찬성하는가?
네.. 저도 뇌사하면 다 빼가도 좋아요~^^~
260. 죽은 후에 매장되길 원하는가, 아니면 화장되길 원하는가?
죽기 실어요!!!!ㅠㅠ
261. 부페에 가서 최대 얼만큼이나 먹었는가?
많이 못먹는다..^^ 많이먹으면 바로 배탈나기때문에~^^~
262. 평균 목욕시간은?
20-30분정도??
263. 콘서트에서 소리지르는 여성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넘 감사하다~^^~ 담에 만나면 꼭 목캔디 사드릴꺼댜~^^~
264. 나중에 불쌍하게 버려진 아이들을 입양할 생각은 없는가?
없다..
265. 제일 싫은 나라는?
우리나라!!
266. 제일 좋은 나라는?
우리나라!!!!!!!!
267. 고기만두를 좋아하는가, 김치만두를 좋아하는가?
고기만두..~ 개인적으로 김치는 좋아하지만 김치를이용한 요리는 싫어한다~^^~
268. 토익 점수는 몇 점?
본적 없음~^^~
269. 동기 모두가 졸업한 시점에서 후배들과 공부한다면, 그 심정은?
까지꺼 어쩔수 없지^^ 귀여운 후배들과 썸씽낸다~^^~
270. 나중에 배우고 싶은 언어가 있다면 어느나라 언어?
일본어 , 스페인어 , 내델란드어 , 모든언어를 섭렵하고 싶다~^^~
271. 자녀교육은 어케 시킬 것인가?
바르게 시켜야죠~^^~
272. 한국인이 아니었다면 어느 나라 사람으로 태어나고 시픈가?
아메리칸!!
273. 만약 자신이 프로포즈를 했는데 버림받았다면?
죽어버릴지도 모른다...
274. 만약 자신이 못생겼다고 남이 말을 하면?
씩 웃어넘긴다.. 그리고 밤길을 노린다~^^~
275. 가장 두려운 사람은?
강도!!
276. 가장 외로울 때는?
친구들이 다 군대가서 술한잔 할사람이 없을때..
277. 친구한테...X라는 선물을 해줬는데..그 넘(?)이 원래 Y란 선물을 갖구 시펐다구 말하면...그 친구한테 하고 싶은 말?
다음부턴 안사준다!!
278.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숨겨줄껀가?
당연하다!!! 내 친구라면 어떤짖을해도 모두 용서해줄것이다!
279. 유부남(녀)와 사랑에 빠졌다 어쩔껀가?
징그럽다...
280. 나이차가 10년이상 나서 결혼하는 사람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물론 징그럽다...
281. 지금..한국에서 쫓겨나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면 어디로 갈껀가요?
영국!!
282. 하루에 몇끼 먹는지?
되는데로..^^
283. 헤어스타일을 바꿀 생각은 없는가?
바꾼지 얼마 안됬는데~^^~
284. 헤어스타일을 바꾸면 흔히들 실연 당했느냐구 한다. 맞는 말인가?
조금은? 그리고 그것은 심리적인 변화를 뜻할수도 있다는것이다.~^^~
285. 모임에서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은?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 뚱뚱한 사람..~^^~
286. 가장 시러하는 꽃
벌래 많이고이는 꽃..
287. 머리감을때 비누,샴프중 어느걸 쓰나?
샴프...
288. 마를린 먼로와 마돈나 중에 누가 더 낫나?
마릴린 먼로!!!
289. 미국 대통령중에 젤 맘에 드는사람은?
글세요..
290. 샤워할 때 비누를 쓰는가? 아님 바디클린져 쓰는가?
비누가 좋아요~^^~
291. 내가 아는 젤 심한 체벌은?
모욕감주기..
292. 태양빛이 좋은가, 달빛이 좋은가?
태양빛 달빛 어느하나도 포기 못해!!
293. 거울 보구 난 후의 마음은 어떤가?
흐믓하다~^^~ 꺄~~~~~~~~~
294. 쿨 노래 중 '운명'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더 사랑하는사람에게 간다^^
295. 비가 오면 생각이 나는 것~?
김치전에 막걸리 한사발~^^~
296. 가장 좋아하는 우유는?
쪼꼬우유~^^~바나나우유!!
297. 오늘의 반성하구 시픈일~~?
500문500답을 시작한일.. 으하 점점 졸리우다...
298. 항상 웃고 있는 남자(여자)가 좋은가?
다연하죠~^^~ 웃는건 스스로도 상대방도 행복하게 해주잖아요~^^~
299.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그사람이 바로 저에요~^^~
300. 내가 아는 젤 심한 형벌은?
무기징역...
301. 지금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사람?? Shaer'L 가족들!!
302. 짝사랑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는가?
해본적은 없지만. 짝사랑은 짝사랑일대가 가장 아름다운법..~^^~
303. 여자만 밝히는 남자(남자만 밝히는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럼 동성도 밝히나요???
304. 자살충동 같은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Shaer'L를 생각한다~^^~
305. 자신이 하기 시른 일을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하자구 한다면?
기꺼이 해주죠~^^~
306. 누군가가 짝사랑하는 사람을 도와주겠다고 말한 다음에 수고, 수고 또 수고 해서 결국 이어주었다고 하면 그사람한테 뭘 해주겠는가?
고맙다!!!
307. 위 질문에서 그러다 더 멀어지게 했다면?
죽을래??
308. 지하철에서 서 있는데 돈이두둑히 삐져나온 지갑을 발견했다. 그래서 주변을 살펴봤는데 다행히? 모두 시선이 다른 곳으로 향해있었다. 그래서 얼렁 가서 허리를 굽히고 주웠다. 그리고 고개를 들었는데..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대부분 내가 심하게 노려보면 눈길을 피하므로 괜찮다..^^
309. 냉장고에 딸기하구 딸기쥬스가 있으면 어떤게 더 먹고 시픈가?
딸기!!!
310. 산이 좋은가, 바다가 좋은가?
바다!!
311. 텐트가 좋은가 민박이 좋은가?
민박!!
312. 가장 많이 돈을 주웠던 금액은?
한5만원??
313. 신의 존재를 믿는가?
노노!!
314. 눈물이 계속 나올 때 슬픈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 아니면 더 슬퍼지는가?
당연 더 슬퍼지죠~^^~
315. 쪽팔릴때 어떤 행동을 취하나?
훌훌털고 태연한척한다~^^~
316. 불치병을 앓는다 어쩔껀가?
마지막공연을 최고로 준비한다~^^~
317. 자기가 아는 젤 무서운 병은?
소주병..^^:
318. 사귀었던 사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1999/12/24 - 2003/4/30 일까지 내곁에 있어준..~^^~
319. 꼭 사고 싶은 옷은?
이쁜옷..
320. 여지껏 놀러 다니면서 가장 많이 입었던 옷은?
이쁜옷..
321. 다음에 놀러 가면 입구 시픈 옷은?
이쁜옷.. 자꾸 옷에관한 질문을??!!
322.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 중 누구를 택하겠는가?
나를 좋아하는 사람!!!1
323. 외국인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나?
으핫!! 요괴다!!
324.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때까지 사귀자는 계약커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별루 찬성하진 않지만..^^ 한번쯤 해보는것도??
325. 동거에 대해서는 어케 생각하는가?
역시 찬성하지는 않지만 한번쯤은..?~^^~
326. 지금 가장 먹고 시픈 것은?
물~
327. 지금 가장 부르고 시픈 노래는?
For my love (Shaer'L)
328. 부모님이랑 싸우다가 컴터가 뽀작났다면 통신을 포기하겠는가? 아니면 포기 안 하겠는가?
컴터가 뽀작나기전에 내가먼저 뽀작(?)나겠죠??
329. 통신을 하게된 계기는?
게임용으로??
330. 예지 능력이 있다면 맨첨 예지하고 싶은 것은?
미래겠죠~^^~
331. 복장,두발 자율화에 대한 의견을 서술해보면?
그거 정말 웃기는 일이에요!! 자유를 위해!! 책들을 태워버리고 여기우리모두
함게 노래부릅시다!!! 하지만 그것도 추억이에요~^^~
332. 초능력이 있다면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은?
Fly~^^~
333. 하늘에서 멋쥔 남자(여자)가아페 떠러진다면?
깜짝놀라 기절한다..--:
334. 오락실에 가면 젤 먼저 하는 오락은?
비행기랑 인형뽑기~^^~
335. 영혼의 세계를 믿는가?
있을것도 같아~^^~
336. 젤 만만한 사람은?
흠.. 요즘사람들 무섭다구!!
337. 자기보다 이뿐 뇨자(잘생긴 남자)들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부럽죠~^^~
338. 옷상표중에 젤 맘에 드는 것은?
글세...^^:
339. 운동화 상표중 젤 맘에 드는것은?
나이키??
340. 향수 뿌리는 남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좋지~^^~ 좋은 향기는 남에대한 배려이자 자기관리라구~^^~
341. 향수 뿌리고 다니는가?
거의 안 뿌려요~^^~
342. 만약 내가 선생이라면 어떤 체벌을 가할껀가?
책상위로 올라가서 무뇌中노래100번들어!!
343. 젤.. 받기.. 시른 선물은?
없음!!
344. 젤.. 주고.. 싶은.. 선물은..?
키스!!^^:
345. 만약 신이라면 맨먼저 할 일은?
곡작업~^^~과 공연 준비~
346. 내가 생각하는 천당이란?
글세요..^^
347. 지금 자명종 시계는 몇 시에 맞춰져 있는가?
시계는 없어요
348. 연예인이 된다면 어느 분야로?
만능인~^^~
349. 그이유는?
다 하고 싶으니까!!~^^~
350. 통신에서 남의 글을 읽기도 하는가?
당근이죠~^^~
351. 21세기에 들어서면서 화상통신이 보급된다면 자신의 입지가 흔들리리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글세요.. 어쩌면??~^^~ 그리고 요즘 화상체팅 나온지 꾀 됬는데...
이거 대체 언제꺼지??
352. 내가 생각하는 지옥이란?
Shaer'L가 없는 세상?? ㅋㅋ
353. 야쿠르트와 요구르트의 차이점을 말해보면?
글자가 다르군요???
354. 교사가 된다면 어떤 과목 교사가 될까?
음악!
355. 젤 많이 다쳤던적은?
목으로 동전 삼켰을때???
356. 여태 읽은 책 중 가장 긴 책은?
교과서!! 초등학교1학년부터 나열하면 정말 대단할듯..^^
357. 책상 위에 놓아둔 사진이 있는가?
친구들 사진!! 내사진!! 등등~^^~
358.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있었는데 지갑과 동시에 잃어버림..ㅠㅠ
359. 학창 시절 자기보다 못했던 친구가 잘 나가는 것을 보면?
오호!!! 멋진걸??
360. 대입 준비할 때 엿은 얼마나 받을까?
,,,,,,,글세요...
361.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만족한다~^^~이래뵈도 보컬이라구ㅡ!!
362. 지금도 찾아뵙는 학창시절 은사가 있는가?
아뇨...배은망덕하게도 없군요..ㅠㅠ
363. 케찹, 마요네즈중 어느게 더 낫나?
케찹
364. 가장 즐겨먹는 감자스낵은?
포테토칩
365. 라면 몇 그릇까정 먹을 수 있는가?
1그릇하고 반...
366. 3000년에는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멋진일들이?? 예를들어..음악교과서에 Shaer'L가 나온다던지??~^^~
367. 주부에게 월급을 준다면 얼마나 줘야 할까?
사랑을 드릴께요~^^~
368. 서울말고 살아보고 싶은 도시는?
일본 시모노세키현..ㅋㅋ~^^~
369. 육,해,공,방위 중 가장 맘에 드는 것은?
군대는 다싫어!!
370. 자서전을 쓸 생각은 없는가?
글세요 기회가 된다면??~^^~
371. 싱글시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나름데로 좋은 시도이죠~^^~
372. 살면서 가장 좋을때는?
공연할떄~^^~
373. 살면서 가장 나쁠때는?
술마신다음날 머리아플때~^^~
374. 책은 자주 사는가?
아뇨..^^ 연중 행사?? 빌려보면 되죠~
375. 목욕탕에서 가장 꼴불견인 사람은?
수영하는사람!!
376. 요새 모하구 지내나?
공연하죠! 신곡작업하죠!
377. 코를 뚫는 사람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멋져요~^^~ 나두!!
378. 배꼽티를 가지고 있는가?
아뇨...
379. 겨울철에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함! 께! 해! 요!!
380. 지난 여름에는 어디 특별히 놀러간 적이 있는가?
특별히?? 놀러라면 엄청 다니죠~^^~
381. 손이 세 개라면?
정말 편하겠다!!!!
382. 등이 가려우면 어케 긁는가?
등좀 긁어 주세요,. 등 긁어주는거 엄청 좋아함!!~^^~
383.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그냥 웃으면서 비켜줘야지 모... 화내봐야 더 쪽팔리니깐~^^~
384. 지하철과 버스 중 더 좋아하는 것은?
버스가 좋아요~ 밖이 뻥!! 뚫렸잖아요~^^~
385. 자전거는 언제 배웠는가?
어릴때~^^~
386.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
??부끄..~^^~
387.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만화 스토리상 어쩔수 없었다,,,ㅠㅠ
388. 빌게이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멋지다~^^~
389. 다이어리가있다면 얼마짜린가?
엄써요...^^
39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봤는가?
글세요?? 기억이 가물가물..
391. 초등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짬뽕이나 딱지치기~^^~
392. 중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와리가리!! 말뚝박기~^^~ 책치기 던지기 윤놀이 잘짤이 등등~^^~
393. 고등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엉망징창 합주하기 음악다같이 듣기!!공연보러가기등~^^~
394. 대학교 때 즐겨 할 놀이는?
술마시기!!~^^~
395. 가장 사랑한 연인이 죽었다 어쩔껀가?
슬퍼하며 매년 그날마다 울어준다~^^~
396. 재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다시 사랑할수 있는 기회를 얻은것이므로 전보다 더 멋진 사랑해야지~^^~
397. 환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좋게생각한다~^^~
398. 필기,실기 중 좋아하는것은?
실기!!
399. 지구는 멸망할까?
그럼요.. 이대로가면 멸망할꺼야...
400. 환경보호를 위해 특별히 하고 있는 일이 있는가?
담배꽁초 들고있는 쇼핑백이나 주머니에 넣기..^^:
401. 불이났다 젤 먼저 어쩔껀가?
무었으로 불이 났는지 생각하여 상황에 맞는 진화방법을 선택해 빠븐 진화를
해야하지만.. 119에 전화하고 될수있는 악기 다들고 튄다!!~^^~
402. 왜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을까?
전 수다쟁인데요??
403. 주연과 조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자기 역활에 충실해야죠~^^~
404. 굶어서 몇일 살껏같나?
한달??
405. 장난 전화 걸어본 경험 있나?
네~^^~
406. 가출 경험 있나?
고등학교2학년때 1주일동안 음악하겠다고 나갔었어요..^^
407. 가출 충동을 느낄 때는?
요즘은 없죠..^^ 나이도 있는걸..^^
408. 자신이 주워온 자식이라는 생각이 들 때는?
없음..^^
409. CF를 찍는다면 어떤 CF 를 찍을껀가?
이것저것 다찍어보고 싶어요 기회만 된다면~^^~
410. 편지는 자주 쓰나?
글세요...^^
411. 바퀴벌레를 보면 어케 하는가?
죽인다!!
412. 쥐를 보면?
가만히 지켜본다..~^^~
413.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없다!!
414. 집에서 기르는 개를 잡아먹는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저도 한입만~^^~
415. 이유는?
글세..몸에 좋다니까~^^~
416. 앤이 생기면 어떻게 해주고싶은가?
진정 사랑하는사람이라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주기
위한60년 계획에 들어간다~^^~
417. 절대로 갖고 싶지 않은 직업이 있다면?
없음~^^~ 다들 나름데로 이점이 있겠지??
418. 방청소는 자주 하나?
솔직히 집에 자주 들어가는 편이 아니라서..^^:
419.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은 몇권이나 되나?
상당히 있을꺼에요..^^읽지는 않지만~~
420. 죽기전 기분이 어떨껏 같나?
부웅 뜨는 느낌???
421. 세뱃돈 가장 많이 받은 금액은?
흠..15만원?? 그것도 감사하다~^^~
422. 유언을 써보자.
싫어!!
423. 10년전 가장 좋아했던 연예인은?
Taiji!!!!!!
424. 10년전 가장 존경했던 사람은?
부모님~^^~
425. 사랑을 위해 죽을 수 있겠는가?
물론!!!!!!!! 그정도 각오는 되야지!!
426. 아들놈이 가출해서 돌아왔다 어쩔껀가?
따끔하게 한마디해주고 같이 술한잔??~^^~
427.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가?
그럼요!!!
428. 아들놈이 성적표를 들고왔다. 전부 "가" 다. 어쩔껀가?
공부시킨다!!
429. 전화번호를 잘 외우는 편인가?
못해요~^^~
430. 혹시 방향치는 아닌가?
어케알았나요??
431. 뭔가가 기억날 듯 말 듯 갑갑할 때 어케 하는가?
고민에 휩싸여 기억 날때까지 괴로워한다...
432.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부모님께 한 거짖말.. 죄송해요...^^:
433. 산부인과에서 애가 바뀐 후 모르고 계속 키웠더니 나중에 진짜 부모가 찾아와 애를 바꾸자고 하면 어쩔껀가?
그쪽 애 까지 뺏아버리고 둘다 키운다!~^^~
434. 통신 외에 컴퓨터를 어떤 용도로 이용하는가?
중요한 곡작업!!!!
435. 최근에 공부한 것이 언제인가?
요즘 인생공부 한창하고 있음~^^~
436. 연애 결혼과 중매 결혼 중 어느 쪽이 나을까?
당연 연애!!1
437. 만약 중매한다면 가장 먼저 볼 건?
중매쟁이~
438. 자신 있게 추는 춤은?
Shaer'L춤!! 우린 땐쓰그룹이라구!!
439. 도시락 반찬은 주로 무엇을 싸가지고 다니나?
기억 안나요~^^~ 볶음밥 좋아요~^^~
440. 젓가락을 가지고 다니나, 포크 숟가락을 갖고 다니나?
식당가면 다주지요~^^~
441. 애완동물의 이름을 짓게 된 배경은?
엄는뎅..하나 주세요^^
442. 자신의 이름은 누가 지었나?
할아버지~
443. 가장 따고 싶은 자격증은?
실용음악1급자격증 있다면~^^~
444. 가위 눌린 경험이 있나?
많아요~^^~
445. 전쟁이 터지면 어케 하겠는가?
아까 이질문 있었는데??
446. 가장 좋아하는 CF는?
외화 프렌즈 선전!~^^~
447. 부모님한테는 몇 살때까정 맞았나?
한번밖에 안맞아봤다~^^~
448. 유학가고 싶은 생각은 없나?
당장은 없지만 언젠가는 가야할것이다~^^~
449. 부모님이 미웠을 때는?
다투실때~^^~
450. 사춘기는 언제?
고2때?
451. 자신의 별명을 새로이 짓는다면?
몰라요..~^^~ 하나 지어 주세요~
452. 유학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시픈가?
아메리카나 영국
453. IMF의 원인은?
무능력한 지도자들..
454. 화장한 남자나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남자??? 이쁘면 좋지~^^~
455. 최고 몇 시간까지 한 자리에 앉아있을 수 있는가?
한자리에 오래 못앉아있어요...한3시간??
456. 고3수험생에게 한마디 하면?
열심히 공부 하세요 ~^^~ Shaer'L~~*
457. 친구중에서 이미지가 가장 괜찮은 사람은 누구인가?
다들 엄청난 개성의 소유자들이다~^^~
458. 주사 맞기 전의 기분은?
빨리 끝나길...ㅜㅜ
459. 꿈이 현실과 맞은 적이 있는가?
가끔??
460. 친구의 앤이 맘에 들면?
그런일 생기면 말해줄께요~^^~
461. 친구의 앤이 자신을 유혹하면?
친구를 약올린다~^^~
462. 가장 좋아하는 동화는?
글세 동화는 다좋아~^^~
463. 어떤 죽음이 행복한 죽음이라고 생각하는가?
죽음이란 어떻한 죽음도 행복으로 표현할수는 없을것같다~^^~
464. 자식에게 체벌을 가하겠는가?
노노!! 나도 안맞았지만 이렇게 잘 컷다구~^^~
465. 나중에 자식이 동성애자라고 선언한다면?
어쩔수 없지...그렇지만 많이 슬프겠다,.
466. 100000원짜리 지폐가 나온다면 누구 얼굴을 넣는 것이 좋을까?
Shaer'L 로고 어때요??~^^~
첫댓글 ㅋㅋ짤렸군요!!나는 500문 500답이지롱~하여튼 오빠도 잠안자고 이거하느라 수고~
오빠 이상형 딱 나네~ㅋㅋㅋ나도 함 해볼까??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에 위탁받은 애가 집에 귀신뛰어 다닌다구 했는데,,ㅋㅋ ~ㅋㅋ비행기라~잘하시나봐요~ㅋㅋㅋㅋ
흠.....진욱님도 존경..^^..; 대단한..하하..; 난 이거 못할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