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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임선혜 공식 팬클럽, 종달새둥지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어느 소프라노의 죽음을 접하며
낭만배달부 추천 0 조회 116 23.07.08 05:5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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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08 07:39

    첫댓글 거의 5개월만에 그것도 부고와 함께 돌아와 송구합니다. 개인적으로 일이 좀 있었고, 여파로 글 쓸 엄두를 못 냈습니다. 아직은 피곤한 상황이라 예전과 같이 빈번한 낙서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힘을 내 무글방지에 매진해보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08 22:02

  • 23.07.08 07:40

    저 위치까지 가기까지 정말 치열하게 살았을텐데 안타까워요. ㅠ

  • 작성자 23.07.08 08:48

    그러게요.ㅜ.ㅜ

  • 23.07.08 07:57

    소중한 한 예술가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러니 기적같은 하루의 시작 화이팅하세요🙌🙌🙌

  • 작성자 23.07.08 08:49

    기적같진 않겠지만...화이팅해보겠습니닷~

  • 23.07.08 08:03

    소중삶울마감하셨다니아쉽네요 도한소중한이름소준한 한생명갔다는게아쉽네요

  • 작성자 23.07.08 08:51

    소중한 이름과 음성을 미리 접하지 못해 더 그렇네요

  • 23.07.08 08:04

    낭만님 글을 읽으며 오늘을 시작합니다. 일어나자마자 알림이 울려 글을 봤지만 애써 뒤로 미루었습니다. 아쉽지않게 지금에 행복하렵니다!! 깨달음을 주신 낭만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08 08:53

    에고, 깨달음이라뇨!
    순례&여행 후기들은 계속 올려주실꺼죠?

  • 23.07.08 09:19

    @낭만배달부 네. 조금씩 조금씩 풀어드릴게요

  • 23.07.08 17:14

    오랜만에 올려주신 글 반갑습니다.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3.07.08 18:24

    이전 글의 작성일자가 2월 8일이니 딱 5개월. 걱정을 끼쳐드려 송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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