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세던 강 언덕
DSB앤솔러지 제152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52집으로, 시인 34인의 시 68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곽연수 시인]
외톨이
호수
[김국이 시인]
맛낫던 두 그루의 자두나무
산당화
[김사빈 시인]
간구
내 님은
[김소해 시인]
살구꽃
손가락무늬
[김숙경 시인]
마지막 잎새
장날
[김안로 시인]
연흔
여름밤
[김은자(usa) 시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로스트 앤 화운드
[나광호 시인]
두 손을 꼭 잡아주고
첫사랑의 그림자
[노중하 시인]
꽃사과
아름다운 산과 들
[민문자 시인]
춘분
삼종지도
[박선자 시인]
통영에서
신비한 바닷길
[박희자 시인]
봄 안부
사릿길 그리움
[서경범 시인]
어머니 말씀
아버지 구두
[신승희 시인]
촛불 앞에서
시의 꽃
[안재동 시인]
동백
벌초
[안종관 시인]
청보리가 일렁인다
빨래터
[안종원 시인]
봄날의 전령사
동천은 어느덧 봄
[윤준경 시인]
편백 숲의 눈물
행복 엿보기
[이규석 시인]
바람아! 서풍 불어라
빈 손
[이병두 시인]
강물
세월 · 2
[이영지 시인]
흐르다가 솟느라 나비
꽃방석나비
[이정님 시인]
실향
살다 보면
[이철우 시인]
향기
산새
[전산우 시인]
아니야 아니야
별을 세던 강언덕
[전홍구 시인]
대단히 화가 났나 봐요
향수
[정선규 시인]
육체의 대문
남자의 마음
[정태운 시인]
늘 그리운 이유
여명과 함께 오는 님
[조성설 수필가]
여정의 길
동백꽃 세상
[조육현 시인]
춘분날 아침
봄 마중
[주희령 시인]
나를 말리다
하얀 장미
[최두환 시인]
장자 마지막 한마디
논어 마지막 한마디
[최선 시인]
영원한 위로
죽음의 고통
[홍종음 시인]
연민의 행로
꿩
[홍윤표 시인]
봄의 혈기
동백꽃
- 수 필 -
[박인애 수필가]
뿌리를 뽑다
[손용상 수필가]
리버티와 프리덤
[2024.03.15일 발행. 182쪽. 정가 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