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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수방 정모 모임 ]
비바람이 몰라치는 3월5일 아리수방 첫 모임
새벽 6시에 창원팀 출발 한다고 글을 보면서
우리의 마스코트인 거창님 출석부 검색하고
9시30분경 커피을 타고서 관악역에 9시40분 도착
민트향님 고운님 중년님 전화 하고서 먼저 도착한 중년님과 김밥집 으로
잠시후에 고운님과 칭구분 도착 하시고 민트향님 15분 늦게 도착 하시고
출발전 동동님 수로바님 테리님 미미님 하늘님 지기님 통화 하고서 출발-포천으로
간선도로가 좀 막히고 도봉산에 비구름 잔뜩 깔리고 우리 안내양 12시 도착으로--
포천 설중매 목적지에 12시5분 도착 하였읍니다
벌써 도착한 에세이 우리님들 부산 창원 대구 시흥 평택 먼저 도착 하시고 대전팀과 인천 블루님
여정님 파라솔님등 좀 늦게 도착 하셨읍니다
방가운 지기님과 참비님 무송님 수로바님 동동님 하늘님 왕자님 게스트님 테리님 게스트님 미미님
재연님 블루님 여정님 파라솔님 석산님 게스트님 때때로님 민트향님 고운님 게스트님 중년님 무송님게스트님
아성님 포천에 계시는 양 님등 생각이 안나 네요
식사 마치고 술 한잔에 오고가는 정과 이야기 꽃 피우고 잠시후 식전 행사에
지기님 인사말씀 운영자님 자문위원님 그리고 에세이 우리님들 인사 하시고
테리님 일정 소개와 미미님 다우기 찬조에 총무 업무에 동동이님 생생정보 찰영에 하늘님과 파라솔님 전체건배
지기님과 참비님 2016년도 계획 소개와 축하케익 끝으로 식전행사 마치고
안양님 께서 준비한 윷놀이 시작으로 한바탕 웃음꽃으로 선물증정 하고 단체사진으로 설중매 마감
2차 설중매 사장님 댁 방문 집이 어찌나 좋던지요
고물상 만물상 에서 구입한 물건으로 짓은집 입구에는 손님맞이 커피로 양쪽 벽과 거실에는 엣날 고유 물건으로
장식하고 난로도 특히하고 아뭏든 모든게 특히한 집 구경 마치고--
3차 에는 아름다운 찻집으로 들무새 찻집으로 차 이동은 승용차 9대가 이동 합니다
맨 선두차는 모르겠는데요 백차가 앞에서 신호 잡아주고 카메라차 뒤에서 찰영하고 우리는 끝에서 3번째로
와 무시무시 합니다 경찰들 길에서 부동자세로 자리잡고서 인사하고 목적지에 도착하니 육사생들 군악대로
환영식 하고 입구에는 카페트로 육사생들 들어총 하고 와--이렇게 환영식에는 처음
찻집 안에는 미니스카트 여군들 자리 안내 하니 참으로 황홀한 기분 어찌나 거창님 생각 나던지
눈물이 하염없이 나오고 서리 밖에는 환영식 예포 26발 쾅 쾅 쾅---어느새 불꽃놀이에
또 한번 후회 후회 합니다 거창님 오셔야 되는데 식탁에는 스테이크 두접시씩 난 좋아 하는데
민트향님 께서는 안 넘어 간다고 칭구가 없다나 속상 하다고 하고 중년님 께서 거창님 개나리님 언덕님
스프링님 히처리님 자두님 옥토끼님 산토끼님 한공님 휘야님등 생각 난다고 하니
나어찌 스테이크를 먹을수가 있남요 참비님과 지기님 하늘님 왕자님 파라솔님 미미님 테리님 여정님은
말없이 잘 드시고 그래도 우정이 의리가 우리 에게는 있잖아요
제가 후회 했네요 제주도 걸쳐서 대구로 해서 거창으로 해서 대전으로 댕겨 와야 하는데
뉴욕에는 특별기편 보내야 하는데 이제와서 후회 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4차 에는 거창님 놀래지 마시고 보세요
9대 퍼레이트로 우렁각시집 으로 갔네요
각시들이 모두 나와서 인사 하는디요 난 놀래고 말았네요
워미--우렁각시들 나팔바지에 가슴이 팍 파인 옷 입고서리 환영인사 하는디요
포천천식 이다고 하는디 아글씨 볼만 합니다
거창님 놀래지 마세요 우렁이 얼매나 많은지 오랜만에 보양식 했네요
그리고 쌈밥 잡셔 보셨남요 그거 맛 별로 입니다
크게 신경 쓰지 마시고 고구마 삶아요
어제 장 보셨지요 난 짜짜로이 짜파게티 냉겨 주시고요
아리수방 정모 모임에 참석 해 주신 우리 에세이 님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새로운 한주도 파이팅 해요
아리수방 안양 지역장 테리 미미 총무님 올림--
첫댓글 안양님~~~후기글 맛깔나게 쓰셨네요.
가만 생각하니 어제 우리 에세이 소속 기동대가
온 포천 시내를 다 누비고 다녔네요.ㅎㅎ
점심 때부터 헤질 때까지의 일정 소상하고도
재미나게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지기님 배려와
격려에 고맙습니다
앞으로 아름다운 에세이 카페가 될겁니다
@안양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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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님
먼길에 피곤 하시지요
늘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정이 많으신 여정님 앞으로도
많이 도와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요
좋은이들과의 좋은만남 !
함께하지못해 죄송하구요.....
늘 형님처럼 느껴지신 바람소리님
앞으로는 형님으로 모십니다
응원도 보내 주시고 고맙습니다
아프지 마시고 즐거운 나날 되십시요-
성공적인
개나리님
스테이크는 안 넘어가요
왜냐고요
생각나서 어떻게 넘어 가남요
거창님 오늘도 냉이 캐고 있다는데요
냉이는 요즘 많아요
늘 응원도 해 주시고요
늘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제주에서 모임 하시면 저는 갑니다
보리밥도 좋아요
언젠가는 하시겠지요
4월달에 선배님 동창회을 제주에서 한다고 하네요
올해가-60 나이라고 추억 만들기 한다고 나보고 가자고 하네요
가봐야 청소밖에 할게 없지요
기분좋은 한주 파이팅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테리 총무님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 셨어요
곁에서 많이 도와 주시고
같이 손잡고 가요
한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양님~~
엊그제 행사로 피곤하셨을텐데 후기까지 올려주셨네요.
소중한 추억이 될 포천에서의 일정 오래토록 기억하겠습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늘 수고 많으신 참비님
수고 많으 셨읍니다
발전하는 에세이 카페
파이팅 입니다
글만봐도 함께한것 처럼 잘 느낄수 있을것 같아요
카풀에 진행에 안내에 여러가지 진행하시느라 넘 고생 마니 하셨어요
잘 지내시고 담에또 좋은시간 얼굴 봐야지요
언제 보아도 미소가 가득 합니다
고맙고 감사 해요
좋은시간 맹글어 가요
안양님 넘넘 고생하셧어요..ㅎ
미미 총무님
내~ 일처럼 일도 하시고
너무 편합니다
앞으로 좋은시간 맹글어 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블루님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뵈니 더욱더 새롭네요
만나서 너무 좋았네요
다음에도 같이 하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