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에 인터뷰를 보면
감독에 지휘아래 있는 것인가 ? 아니면
자신들이 책임지고 있는 플레이에 있는 것인가 하는 부분은 불분명확하게 들린다
상대에 대한 평가를 할 정도는 감독이 해야 하는 것이고
감독은 선수개인이 감독적인 선수로서 뛰기를 바라는 것인지는 불분명확하다
한국은 상하 관계가 분명한 나라인데
그것에 대해서 어디가 선수 쯤인지 아니면 어디가
감독쯤이고 코치쯤인지 불명확하게 느껴진다
선수들에 감정에서도 즐거운 부분은 전혀 안느껴지며
물론 몇은 아니였지만 무게감이 가득 실린 경기 같아 보였다
그런 경기에서 상대는 잃을 게 없었고
이기지 않으면 잃을 것이 더 많은 게임 이었으리라 생각 한다
실제로 피파랭킹에 순위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경디였고 어느세 우리는 승리 자체 보다 피파랭킹을 관리 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130위 면 어떠한가 선수 개인들은 전혀 즐겁지 가 않았다
강자를 이기는 게임이 즐거운 상태에서 약자를 이기는 게임은 당연한 게임 이라고 보는 관객과 언론에 평
골리앗이 항상 이겨야 한다는 논리라면
다윗은 기록 되어 있지 않아야 했다
그것을 모른 다면 약자는 항상 약자 여야 한다 라는 논리다
다윗닽은 것은 없어야 하고 순위권은 바뀌어야 하지 않고
정해진 뒤로 유지해야만 하는 호흡이 멈춘 상태여야만
한다는 것이다
심장박동 쇄동장치에 그래프는 오르락 내리락 한다
선수는 선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
감독을 믿고 아무리 언론이 그것을 휘잡아 써 갈겨도
선수들이 즐겁냐? 전혀 그래 보이지 않는다
주장에 무게감만을 이야기 할 것이 아니다
즐겨라 걍 즐길 거였으면 다른 이에 도박적인
것에 손해를 마치 풀어 내듯한 말에 걸리지 말고
나는 한국이 전술 변화 없이 이렇게 해왔다는 것이 대단하다
앞으로 어떤 변화나 어떤 익숙함에서 오는 승리가 올지 모르겠지만
선수들이 즐거운 플레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전부다 하지만 다음 경기 사우디는 감독에 몸값대결로
치부할 가능 성이 크다 대한민국이 이기면 얼마에 몸값이 얼마에 몸값을 이겼다와 같은
또는 그랗지 못하다면 비싼 몸값은 당연하다 라는 식에
기사를 쓸것이다 물론 양념으로
비난을 겸해서
언론이 하는 것이 그 지경이니 누가 언론을 좋아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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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트랜의 이야기 (2613)
진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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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8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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