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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명의와 또순이네 그리고 첫 망년회
김창현 추천 0 조회 199 18.11.22 06:3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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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22 10:36

    첫댓글 이리 정답기 모이서 사진도 한팡찍고 불괴기도 묵고 쐬주도 나누고 다정한 정담도 뜸뿍장 처럼 끈쩍거려 빛나는
    걸....여태 서른개 조횟수 지나도록 참말로 댓글이 맹탕이니 모도 처지가 쫄따구신세 못면치러...에효!~ㅠㅠ
    내꺼 올린게 귀하믄 친구가 올링기 더~귀항거 모도 아다마가 좋아시리 알텐디 이나이에 너무 점잔항거
    아님,질투나서? 아님,꼴싸나비서?바빠서? 근디?? 누가 소개기 샀는지 모르지만
    참말로 꾀있넹요!? 원십이 이빨업서 몬뜻으묵는거 눈치채고 딘장에 밥만 말아묵어 에라 빌아묵을넘아~^^ㅋㅋ
    아름다운 내친구들 모도 잇빨복 마이받으시고 다음엔
    소개기 매상 마이 올리시길 내가한번 쏘께잉께^^??

  • 18.11.22 15:56

    우리 아버지가 보니까는 앞니 한 개 남았을 때도 등심구이를 드시더라고...
    나도 그렇게 먹었지.
    우물우물 꿀떡
    맛있으니까 잘 넘어가더란 말씀....
    종태 니는,
    잘 알지도 몬하면서 미리 나서가꼬 남 허물하지 마라..
    하여튼,
    뭔가 자꾸 흠집 낼라꼬...
    좀들
    그냥 넘어가고 넘어가고 하잔 말일세.

  • 작성자 18.11.22 13:17

    ㅇㅣㄴ자ㅡㅡㅡ,
    쫌, 삭아서 그런가 혀! 이카다 site 끝날 꺼 같다는 예견도 나온다네.

  • 18.11.22 15:50

    종태 야가 왜 이래여~~
    니 혼나여~~
    '댓글 바라려거든 아예 게시를 하지 마세요.'
    어느 선배가 내게 그렇게 호통을 쳤었지.
    그 호통을 들으면서 나는 몇 번씩이나 고개를 갸우뚱거러야 했었어.
    그 호통, 내 가슴에 안죽도 풀려지지 않는 앙금으로 남아있어.
    종태 친구야!
    꿈 깨라.
    댓글이란 말조차 들먹거리지 마라.
    아예 내 글을 안본다는데 어쩌랴!
    근데,
    욕 한 마디 써봐라.
    희한하게도 그 욕은 텔리파시로 날아가는 모양이더라.
    그나저나,
    창현이 친구의 진단마따나,
    우선 나부터 요즈음 심각하게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고 있다.
    '재경문경시산악회' 밴드의 활성화를 보면서, 내 참 많이 느끼는 바가 있어서다.

  • 18.11.22 15:52

    종태 너도 거기 일단 함 들어봐라.
    그 주소가 다음과 같으니 거기서 함께 어울려보자.
    신난다.
    마구마구 댓글이 달리고 있으니 말이다.
    https://band.us/band/67825545

  • 18.11.23 05:20

    반가운 얼굴들이 모였구랴.
    권칠홍, 55년 만인가?
    옛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어 더욱 반갑네.

  • 작성자 18.11.23 05:57

    2018년이 아름답게 저물어갑니다.
    들앉아 있으니 부딪침이 없고,
    사소한 트러블들이 있을 수 없고,
    하고 싶고 쉬고 싶을 때 그리하니,
    해는 떠서 그냥 지대로 지는 평화가 나에게만 왔겠지요.

    이런 모임은 동기회처럼 다 부를 수야 없지만

    ㅡ 내가 여기에 낑기 있기에 눈치보일라 합니다.
    ㅡ 아마도, 김박사네 Dental Clinic 에서 치료한 친구들로 압니다.
    너무 자상하나요...?

    연말에도, 연시까지도 쭈~우~ㄱ~
    모두의 평안을 소원합니다!

  • 작성자 18.11.23 19:42

    이 글을 올릴 때부터 올려?? 말아야 되나...?
    누군가 긁을라 뒤통수가 간지러벗찌러.

    그래도,
    이 나이에... 뭐, 이깐 걸로...?
    카민 올려 놨네.

    좋게 뵈주시면 좋은 내용이잖은가?
    우리 나이에 병원신세 진다면 참고도 하고 ...(?)

  • 18.11.23 12:22

    효!???
    신가하고 감사하고 또 고마웁넹!??
    첫번 내댓글 때문에...란 절대 그리 생각은 안 하지만 어쨌던 그후 이리 생강시리^^정겨움이 감도니 실로
    댓글다신 친구님들이 업어주고 싶을 많쿰 고마와여!~^^
    특히 남성워이 시야!^^ 댓글을 오랫만에 보니 감개무량 일쎄^^
    그동안 내가 성워이시야 한데 까불이 댓글 달았다가 머라케이 사과후 황망히 거둔적 부터
    여태 성워이시야 글에 댓글을 자제해 왔었어~왜? 또 내천성 나도모리게 까불어 달까봐 겁이나
    일부러 차라리 애초에 그럴 소지부터 없애자!~그맘이었지^^안달려 안단건 아니고^^,.....
    이제 성워이시야가 이래 댓글도 흔드시니 나도 인제 맘좀 놓코(놔도댈라나??)성워이시야께
    다가서

  • 18.11.23 12:24

    볼것이여~^^
    여하튼 서울어느 모티에서던 우리13,친구들이 화합의 장을 자꾸 여는기 참 보기좋아여!~^^
    부디 모도 건강 하시어 씩씩한 이나라의 어른이 됩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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