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blog/9915E23D5BF467BD10)
양평동 또순이네 (02-2672-2770)
ㅡ 맛집! 분명! 추천합니다. 주차 가능.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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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홍(010-xxxx-4x75) 친구와도 오랜만에
![](https://t1.daumcdn.net/cfile/blog/999AEA3F5BF460250D)
아파트 우리 동 화단에 있는 단풍나무.
역광이 추물인 이 나무를 미인나무로 화장했다.
못난이 단풍나무처럼 성공한 친구들의 영광 덕분에
그들의 빛을 받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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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blog/99F995335BF4604A0A)
올해 첫 망년회는 1차만으로 끝이 났다
친구 김박사가 소개해준 명의는 내 cell phone로 찾았고 병원까지 가봤다.
<1> 또순이네 ㅡ delecious food , very good taste!
내 자매의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자문해준 김명래박사가 11.20.저녁에는 유명 쇠고기 집으로 불렀다.
數 명은 불참.
쇠고기 숯불구이에 특미 된장찌게 + 쐬주...
그 맛과 기쁨을 그리고 감사함을 말로 어이 다 하랴!
<2> 인공관절 명의를 소개.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서울시립 서남병원이 있고,
여기에 인공관절센터 소장인 김영후 박사
(정형외과 의사로 이화여대 목동병원 인공관절센터 소장 역임. 名醫로 정년퇴임 후).
시립병원이고 2차나 3차 병원도 아니다! 그러니 酬價 저렴하고...
2018.11.19. 아침 찾아가 보니 건물들이 최신식이고 아주 시원스럽고 깨끗하다.
가족이나 주위에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인터넷에서 검색 됨. ㅡ< 정형외과 전문의 김영후>라 쳐보세요!
<3> 내 사랑하는 자매를 위한 기도!
ㅡ 김영후 시립서남병원 인공관절센터 소장에게
ㅡ 12.4. 10:00 첫 진료 일.
ㅡ 김명래박사가 직접 특별당부를 해준다니... 그저 감사할 뿐!
정보가 어두운 고향의 자매가 양질의 치료를 받을 수 있어 행운이라는 생각.
ㅡ 내 자매의 신앙 따라 부처님의 손길도 함께 하여 주소서...!!!
(*** '친구로 의사와 은행가를 두라!'는 말씀이 번쩍 생각난다. ***)
<4> 추나요법
우리 팝송크래스 김여사께서 걷기 힘든 상황에서 이 요법으로 완치했다고 소개해줬다.
부천 남부역 앞 ㅡ 성유당 한의원
추나요법 치료 <10회 x 3만 원 x 일시불 시에 80% = 240,000 원> ; 해볼만한 가격이지요!
나는 추나요법 치료 대상이 아니라네요,
우측 다리 근육과 힘줄 수축현상을 치료해준다고 침과 약
(탄약 38만원 별도로 떠맏긴다. 칼자루의 특권이니 우짜노?! 그저 잘 치료되길 소원한다.
침은 건강보험으로, 약침이라며 또 더 받겠지...)
*** 우리 모두의 건강하신 일상을 기원합니다!
첫댓글 이리 정답기 모이서 사진도 한팡찍고 불괴기도 묵고 쐬주도 나누고 다정한 정담도 뜸뿍장 처럼 끈쩍거려 빛나는
걸....여태 서른개 조횟수 지나도록 참말로 댓글이 맹탕이니 모도 처지가 쫄따구신세 못면치러...에효!~ㅠㅠ
내꺼 올린게 귀하믄 친구가 올링기 더~귀항거 모도 아다마가 좋아시리 알텐디 이나이에 너무 점잔항거
아님,질투나서? 아님,꼴싸나비서?바빠서? 근디?? 누가 소개기 샀는지 모르지만
참말로 꾀있넹요!? 원십이 이빨업서 몬뜻으묵는거 눈치채고 딘장에 밥만 말아묵어 에라 빌아묵을넘아~^^ㅋㅋ
아름다운 내친구들 모도 잇빨복 마이받으시고 다음엔
소개기 매상 마이 올리시길 내가한번 쏘께잉께^^??
우리 아버지가 보니까는 앞니 한 개 남았을 때도 등심구이를 드시더라고...
나도 그렇게 먹었지.
우물우물 꿀떡
맛있으니까 잘 넘어가더란 말씀....
종태 니는,
잘 알지도 몬하면서 미리 나서가꼬 남 허물하지 마라..
하여튼,
뭔가 자꾸 흠집 낼라꼬...
좀들
그냥 넘어가고 넘어가고 하잔 말일세.
ㅇㅣㄴ자ㅡㅡㅡ,
쫌, 삭아서 그런가 혀! 이카다 site 끝날 꺼 같다는 예견도 나온다네.
종태 야가 왜 이래여~~
니 혼나여~~
'댓글 바라려거든 아예 게시를 하지 마세요.'
어느 선배가 내게 그렇게 호통을 쳤었지.
그 호통을 들으면서 나는 몇 번씩이나 고개를 갸우뚱거러야 했었어.
그 호통, 내 가슴에 안죽도 풀려지지 않는 앙금으로 남아있어.
종태 친구야!
꿈 깨라.
댓글이란 말조차 들먹거리지 마라.
아예 내 글을 안본다는데 어쩌랴!
근데,
욕 한 마디 써봐라.
희한하게도 그 욕은 텔리파시로 날아가는 모양이더라.
그나저나,
창현이 친구의 진단마따나,
우선 나부터 요즈음 심각하게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고 있다.
'재경문경시산악회' 밴드의 활성화를 보면서, 내 참 많이 느끼는 바가 있어서다.
종태 너도 거기 일단 함 들어봐라.
그 주소가 다음과 같으니 거기서 함께 어울려보자.
신난다.
마구마구 댓글이 달리고 있으니 말이다.
https://band.us/band/67825545
반가운 얼굴들이 모였구랴.
권칠홍, 55년 만인가?
옛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어 더욱 반갑네.
2018년이 아름답게 저물어갑니다.
들앉아 있으니 부딪침이 없고,
사소한 트러블들이 있을 수 없고,
하고 싶고 쉬고 싶을 때 그리하니,
해는 떠서 그냥 지대로 지는 평화가 나에게만 왔겠지요.
이런 모임은 동기회처럼 다 부를 수야 없지만
ㅡ 내가 여기에 낑기 있기에 눈치보일라 합니다.
ㅡ 아마도, 김박사네 Dental Clinic 에서 치료한 친구들로 압니다.
너무 자상하나요...?
연말에도, 연시까지도 쭈~우~ㄱ~
모두의 평안을 소원합니다!
이 글을 올릴 때부터 올려?? 말아야 되나...?
누군가 긁을라 뒤통수가 간지러벗찌러.
그래도,
이 나이에... 뭐, 이깐 걸로...?
카민 올려 놨네.
좋게 뵈주시면 좋은 내용이잖은가?
우리 나이에 병원신세 진다면 참고도 하고 ...(?)
효!???
신가하고 감사하고 또 고마웁넹!??
첫번 내댓글 때문에...란 절대 그리 생각은 안 하지만 어쨌던 그후 이리 생강시리^^정겨움이 감도니 실로
댓글다신 친구님들이 업어주고 싶을 많쿰 고마와여!~^^
특히 남성워이 시야!^^ 댓글을 오랫만에 보니 감개무량 일쎄^^
그동안 내가 성워이시야 한데 까불이 댓글 달았다가 머라케이 사과후 황망히 거둔적 부터
여태 성워이시야 글에 댓글을 자제해 왔었어~왜? 또 내천성 나도모리게 까불어 달까봐 겁이나
일부러 차라리 애초에 그럴 소지부터 없애자!~그맘이었지^^안달려 안단건 아니고^^,.....
이제 성워이시야가 이래 댓글도 흔드시니 나도 인제 맘좀 놓코(놔도댈라나??)성워이시야께
다가서
볼것이여~^^
여하튼 서울어느 모티에서던 우리13,친구들이 화합의 장을 자꾸 여는기 참 보기좋아여!~^^
부디 모도 건강 하시어 씩씩한 이나라의 어른이 됩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