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는 정말 정말 억울합니다.
서울시 시설주사보(토목주사보)를 17년 달고 있고 지금은 진급은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죄명은 간단합니다. 정신병원을 다녔다고 , 그렇지만 그것은 제 탓만은 아닙니다. 도로계획과에 근무시 성수대교 붕괴시 관련되어 수사를 받았고 이때 어머니도 병상에서 돌아가시고 ,도봉구청 유천수 구청장 때 이유없이 전근당해서 그야 말로 상상하기 어려운 1년사이에 시청 도로계획과, 도봉구청 하수과,도봉구청 주택과, 도봉구청 토목과, 도봉구청 교통행정과를 전전하게 되어 항의를 하다 정신질환으로 입원하였으며 그 후 인성이 나쁜놈으로 찍혀 동네 축구공의 대명사가 되어 퇴출이라는 말만 나오면 전 직원이 나를 처다 봅니다. 주님! 엇저다 이렇게 되었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주님! 병들어 현재까지 15년 동안 정신의 한계를 느끼고 일을 하였으나 입사 1981년 입사하여 발령장 만 해도(직제개편 포함) 41번이 되고 본 업무인 토목이라는 전문 부서가 아닌 변두리로 돌았으니 무슨 기술이 축척되겠습니까? 처음 입사하여 젊은 시절은 동사무소로 발령이나 젊음을 허송하고 고지서나 돌려 당장 쓸수있는 기술이 없다고 하니 누구 잘못이겠습니까? 물론 제 탓이 큽니다. 무슨 빽을 걸어서라도 동사무소 근무는 면해야 하는 것을, 동에 근무하면서 만족했습니다. 그러하지만 면목7동근무시는 새마을 협의 회장 이성재씨를 대통령 표창을 받게하였고 박광배 총무는 회계, 예산 등 가르치어 후일 새마을 금고에 취직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하려고 노력했다고 자부합니다.
주님! 물론 제 잘못이 많아 "내 탓이요"를 하지만 저도 공무원 직무교육에서 서울시 토목반 1기에 120명중 1등을 차지한 적도 있고 8급에서 7급으로 진급할 때도 근무평정이 1등이었습니다. 시장표창2회 구청장 표창 1회 주민들로 부터 받은 감사패 2회 감사장은 7여회 있습니다. 맡은 업무에 참으로 충실하였고 자부심을 갖고 주민에 봉사하였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주님! 둘째을 나을 때 아내가 죽으 내 사네 하면서 경희 대 병원에 입원하고 있을 떄 생사가 불분명일 떄도 저는 사무실에서 시영아파트 500 여건을 철야로 계약하였습니다, 아이가 칠삭둥이로 조산하였으나
잘 먹어 2.3키로로 잘 자랐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인큐베이터 자란 아이는 눈을 가려줘야 한다는 상식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는 상식을 가르쳐 주지 않아 후일 서울대학병원에서 사시 수술을 하였습니다.
직장생활시(공무원재직시) 공사를 구분하여 일을 하였다고 하면 저는 공(公)을 택했습니다. 왜냐 공무원은 멸사봉공(滅私奉公)이라고 배웠기 때문 입니다 주님! 저는 공직생활을 하면서 단 한차례 주의나 훈계 경고도 받지 않했습니다. 이 또한 주님! 조상님의 음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차례 고비가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현명하게 처신하였다고 감히 말씀 올 립니다. 내가 걸어온 길을 책으로 남겨야 한다고 생각하여 책을 만들었습니다.
주님!
제가 배운 수많은 공부를 선. 후배에게 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지금 쓰는 글도 언제 살라질지 모릅니다. 제 글이 뭉텅이 처럼 사라집니다, 한 예로 충남도청에서 만든 "고향사랑 넷 " 에 270 여편의 글을 정리해서 연리 홈페지에 올린 글이 소리 소문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이 사회는 몸뚱이 만 가지고 평가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정신도 건전해야합니다. 단기적인 성과에 일비일락 하면 않됩니다. 일러 소탐대실이라 합니다. 주님 이 글이 언제 부메랑이 되어 나를 괴롭힐지 모릅니다. 그래도 씁니다.
주님! 제가 시청 도로계획과에서 내부순환 공사, 동대문, 중랑, 성동, 용마산 터널, 부천-작동길 개설및 협의등 많은 일을 하였고 저를 이평재 국장은 제등을 두들려 격려하신지가 엇그제 같습니다. 참으로 많은 일을 하였다, 생각합니다.
제는 지금 감히 7급을 5급(사무관)으로 승진 될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요. 저는 감히 승진을 청합니다. 그래야 제가 자습으로 독학으로 배운 그 많은 많은 지식을 전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의 동기가 사무관 자리를 차고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 도로계획과가 너무 힘들어서 도봉구청으로 전근 요청하였습니다.
본청 도로계획과, 도봉구청 하수과 주택과 도봉구청,도봉구청 토목과,도봉구청 교통행정과그리고 시청 교통운영과에서 일하였습니다, 그런데 인사발령이 이유없이 한 해에 6번 당해 항의 하였으나 시정도 안했습니다. 총무과에서 무슨 한(구청장) 사람에게 욕심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만 폭탄을 바로 맞았습니다. 그래서 저만 폭탄을 맞았습니다.그리고 저는 정신병원에 입원하였고 그 뒤는 항상 무능력이라고 했습니다. 본 카톡릭동호회에 한줄기도방에서 제( 이름000)을 검색하여 보십시요. 주님의 간절한 저의 기도가 실려 있습니다.
주님 그리고 "나눔터" 용서기도 고해하는 마음들이 "거의 비슷합니다.
예신, c-미리내-s ,익명, 등 많습니다. 내가 천주교 신자이기 때문에 이 카페에 들어와 하소연을 한다는 것을 주님은 알고 게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고향관련 카페에도 회원으로 글을 올린다는 것도 아실 것입니다
제가 책을 만들었습니다. 절대 내 자녀들에게 전철을 밟지 말라 하는 취지였습니다. " 제가 살아온 길"라는 책과 "객적은 소리"입니다. 남은 다 아는데 왜 나만 모르까? 가 숙제 였습니다. 내용은 이 카페에 실려있는 내용이 주 내용이 객적은 소리고 살아온길은 별도로 하여 보관하고 있습니다.지금은 "내포를 알자"를 쓰고 있습니다. 부연하면 말하는 "내포를 알자" 이건 지역주의 주장이 아닙니다. 정보화 시대에 맞추어 우리나라도 지역마다 특성이 있으며 문화가 있습니다.
충절의 고향하면 충남을 우선 하는데 충남도에서 내포문화 연구를 하는데 마땅한 사업이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지지부진하다고 합니다. 고향으로 가서 기왕의 연구자료로 열심히 배우고 정정하도록 하는 것도 저의 꿈입니다, 그리고 행정직으로 직명을 바꾸도 것도 간절히 바라는 저의 꿈이며 가장 현실적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농촌도 달라져야 합니다. 농자천하지대본이라는 긍지를 갖고 살아가야 합니다. 전남쪽에서는 친 환경 농사로 나날히 발전한다는 말을 농촌운동하는 친지에게서 들었습니다.
주님!
이어서 객적은 소리를 더 한다면 우리나라 교육은 차라리 관계 장관부터 없샛으면 좋겟습니다. 소수의 유한층을 위한 국내용 교육이라는 것과 감투싸움이라는것을 국민들이 다 앎니다, 교육은 백년대계라는데 송장들만 자리차고 있으니, 이 카페에 올린 것도 몇칸 되지만, 한마디로 위에서 부터 아래 젖 먹는 아이부터 가치관 없는 대학입시를 위한 교육 경쟁만이 살길이라고 하니 모든 일이 다 틀려지는 것입니다. 관계자님들과 교육관계 지도자님들 대오각성하십시요.
너나 없이 간판따기 무작정 대학에 가고 적성이 맞지않는 학생에다. 공부않고 입만 살아있는 교사,교수님들 직불금 타먹은 차관님과 무엇이 다릅니까? 누군가가 제에게 말했습니다. 서울대 학생 20% 가 정신병원치료를 앓는다고 부모님과 선생님이 제 위치를 맞추려고 개성이나 소질을 고려하지 않하고 욕심 때문에 적성에 맞지않는 학. 과등을 선택하여비록된 결과라고 합니다. 나는 알지 못하는 문자를 쓰고 있습니다.
주님!
지금은 경쟁만으로 살 수 없습니다. 인류가 상생하는 정책이 온 분야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덕불고 필유린(德不孤必有隣)이라 했슴니다. 또 내 자신을 찾으십시요. 우리 옛 문화를 찾으십시요. 그래야 우리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신부님! 수녀님들은 성경을 달 달외지만 우리나라 역사에 대하여 동양사상에 대하여 어둡습니다. 간단히 이조실록도 못읽습니다. 그러니 온고지신(溫故知新)입니다., 사무사(思毋邪) 사서삼경(四書三經), 명심보감(明心寶鑑), 추구 유성룡 징비록, 사마천의 사기, 퇴계와 율곡이 말하는 사단칠정론, 안중근의사의 동양평화론, 단재 신채호, 김구 신채호선생 등
주님!
제발 직제개편시 기구명칭를 바꾸지 마십시오. 역사든 조그만 사건이던 미화하지 마십시요. 희한한 명칭으로 장난치면 하늘이 그냥안둘 것입니다. 직제개편하여 자기의 심복은 박아 놓고 구조조정한다고 반대편의 사람을 제거하니 하느님이 좋다고 하실 것 같습니까? 동네 개가 웃을 일입니다. 기구별 개편 명칭도 남발하지 마십시요 . 위사람 비위나 잘 맞추는 간신배들을 배척하도록 하고 이런 간신배는 모든 일을 책임지지않고 구구한 변명으로 사명감이나 양심의 가치관없이 자리나 채우는 시체같은 지도자님 배척도 기도하여 주십시요.
주님!
매스컴도 창녀입니다 지조가 없는 나팔수입니다. 지금의 문화도 개념이 없고, 르네상스라는 외국의 단어를 벤치마킹한다더니 동남아등 것도 후진국에 가서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참된 "자연스러움으로 처리해야할 사업이 얼마나 많습니까?" 선후를 정하야 할 사업들이 사장되고 있습니다.
무엇때문에 인기주의 편승하여 임기중 무엇 무엇을 하였노라 하고 폼잡어 볼라고 그렇습니다.? 무슨 명분있는 일을 찾으십니까? 그런 일을 한다고 헤메고 있습니까? 진짜 필요한 사업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객관적인 우선 순위를 두고 추진하십시요. 이때 각종 시설(도시계획시설)을 결정하고 시행이 늦어지는 사업을 우선 순위에서 조정하여 시행하십시요. 도시계획 시설로만 지정해 놓고 시행치 않아 관계 주민들이 얼마나 피해를 보고 있는지를 주님은 알 것입니다. 역대 관계자의 치적도 철저히 유지관리하십시요. !
주님!!
문화란 문명과 같다고 오해하는 사람도 배척하십시오 남이 장에 간다니까 덩달아 똥통지고 따라 갑니다 할말은 많치면 옛날 면암 최익현님같은 애국자님은 등에 도끼를 지고 상소하였는데 그 후손인 제가 타자기로 똑딱거리니 죄송스럽습니다.. 객설 그만두고
주님! 이를 서로 알려 문명이 발전하는 시대보다 문화가 있는 나라로 발전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백범 김구선생의 뜻이기도 하며 고구려가 장수왕 최성기 때 국내성에서 평양성으로 천도한 이유였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많은 신자 여러분 ! 또 다시 말합니다. 일제시대 인도의 타고르가 말한 우리나라를 일러 동방의 빛으로 말한 것이 허세나 허언 아닙니다. 이는 동양철학의 정수인 성리학이 이황 이이 송시열등으로 발전하여 열매를 맺었기에 그것도 조선조의 건국이념으로 500년 교육지표로 이어 왔슴을 염두에 두고 한 말입니다
우리는 이를 살려 부국강병을 이루어야 하며 한반도 대운하건설 그리고 특히 서울공항이전 같은 망조가 있는 사업을 국책사업으로 정하고 추진한다니 동네 개가 웃를 일이다. 꽃밭에서 놀면 몸에서 향기가 나고 시궁창에서 놀면 시궁창냄새가 납니다. 술을 잘먹으면 술친구가 많고 책을 잘 읽으면 책 친구가 많다고 합니다.
우리도 주위에 어떤 사람이 있는지 살펴봅시다. 우리나라는 직언을 못하도록 매스컴의 입을 막느라 저 난리가 아닙니까? 이제 우리도 문화가 있고 국민간에 위화감도 없는 사회 이것도 문화로 승화시켜 세계의 중심에 우뚝서고 교화하는데 앞장 서서 나갑시다.
주님!
참고로 노가다판이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거푸집이나 형틀이 없는 공사판입니다. 금광을 노터치판 라고 하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국가경영은 노가다판 경영과 하나부터 열가지 백가지 철저하게 다름니다. 진짜 위에서 부터 말을 골라써야 합니다.
지도자님들 헛소리 그만하고 잠이나 자십시요. 헛 공상 않해도 길만 잡아주면 우리나라 국민은 신나게 격앙가를 불러줄 것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국가를 생각하고 서울공항앞에 놀이시설 만들 것입니까? 허! 헛! 헛 한심 또 한심 현직 말단 공무원 간절히 빕니다. 맡은바 소명이 무엇인가를 반추하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그간 넉두리가 현실이 안 되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신 최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