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기상 예정이었지만 빛잘드는 펜션 고른탓에 7시에 깨서 일찍 시작된 이튿날 간단히 아침먹고 테디베어 뮤지엄, 박물관은 살아있다 구경하고 프리미엄 뷔페서 먹방 제대로 찍고ㅋㅋ 피곤해서 밥먹다 코피흘린 즈질체력 남친덕에 펜션와서 낮잠좀 자고 5시에 다시 투어! 수월봉 가는길에 유명한 황금륭버거 들려서 무지 큰 버거도 사고.. 수월봉가서 멋진 노을구경 바다구경... 해안도로 따라 펜션에 도착해서 시원한 맥주 한잔 하고있어용. 완전 힐링하고 재미난 하루였네요 흐~
첫댓글 와우~~~~~
멋지죠이ㅋㅋ
부럽네요 뱅기 한번 못 타봤네요..ㅠㅠ
조만간 타시길.. ^^
사진만 봐도 좋네~~
많이 올려줘~~
사진은 많이 찍는데 정리가 안되네요ㅜㅜ ㅋ
좋네좋아~~사진 똥침을 대박 ㅋㅋㅋㅋ
ㅋㅋ 박물관은 살아있다 가심 사진찍는게 씬나질거예요
와♡ 이번 여름휴가 못가는 1인으로 부러워용~ 이쁘당♡ 예쁜 사랑하셔용^^
네 감사합니다.. 휴가 못가셔서 어째요ㅜ
비와라태풍와라ㅋ
못~돼가지고ㅋㅋㅋㅋ
@밝은여자(수민) 더빨리ㅋ더열씨미ㅋ
호야형님 맞죠~^^
네 맞습니다ㅎㅎ
부러워요~~^^*
헤헤 용관님도 휴가 즐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