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뇽 강아지이이이 🤍🪽
벌써 2024년의 7번째 조각을 달려가구
있구나 🏃🏻이렇게나 빠른 시간 속에서 늘
더 빠르게 커져가는 마음으로 응원해 🤍
이맘때 여름은 견디기 힘든 날씨잖아 💦
이유없이 힘이 쭉쭉 빠지는 요즘이라
은찬이두 걱정이 될 때가 있는데 ~.~
시원한 하루들 보내길 바라 🎐 🎈
그럼에두 여름을 이루는 마음들만큼은
꼭 영원하길 바라는 요즘이야 🏄🏻♀️ 🤍
이번 7월도 행복 사랑 가득한 한달이
됐으면 좋겠다 6월의 끝자락까지 꼭
꼭 채워둔 행복 전하구 갈게 🏃🏻🏃🏻♀️💭
귀여워 🤍🤍🤍🤍🤍
너무 너무 너무 보고 싶었더요 강아지야아아 🥺
전 주의 끝자락 동안 은찬 충전 잔뜩 해놓은 보람이
있었는지 평일이 더 빠르게 흘러간 거 같았어 그래두
보고 시픈 건 어쩔 수 없 .. 더라 .. 🥺 열심히 평일을
달려서 은찬이 앞에 무사히 도착했어요 요즘은 쓰담
쓰담 하면 나오는 왕 커다란 하트가 참 귀여워 ㅎ.ㅋ
또 구석에 콕 박혀서 눈물이 날 거 같았지만 오히려
구석이라 오랜만에 사진도 찍고 럭키였다 ~ 아무리
생각해도 내 세상에 제일 커다란 행복은 은찬이야
그건 늘 변하지 않을 마음이라는 걸 또 느꼈어 🪽
오빠가 하나씩 해주는 해석이 좋았어 ~.~
짱구 앤나 흰둥이가 나의 예상이었꼬든
예상을 벗어난 답도 쓱쓱 써내려 갔던
이유가 결국엔 이루어질 행복이라는 것
도 마음에 쏙 들었어 🏄🏻♀️ 귀여워 귀여워
우린 결국 행복할 거야아 반드시 !! ☘️
완벨스 완마스 어게인이닿 ㅎ.ㅋ
완전 베리 스타일 완전 마이 스타일이라는 뜻
브룸 브룸 시절 🏎️ 마이 언니랑 같이 갔던 날
중에 우리가 너무 사랑했던 날이 있었거든 🥺
오랜만에 내 쌍둥이 👩🏻❤️👩🏻 마이 언니랑 같이 가서
하루의 시작부터 아니 전 날부터 설렜어 떨렸어
그 날과 같은 마음으로 만든 하트 안에는 여전히
은찬이랑 본혁이가 있더라 🫶🏻 앞으로도 예뿌게
유지할 테니까 영원히 이 마음 안에 있어주라 👫🏻
자신 있지 ?! (T♡. 은찬 앤나 마이)
아니 너무 잘생겼어 😭 연청 입은 은찬이가
좋다구 말해 .. 🥺 감자인지 하트인지 귀여워
쭉겠다 완벨스..너무너무완전베리스타일이라
시작부터 🩵.🩵 눈에 하트 톡 톡 띄우고 봤어
다시 보니까 또 좋아 .. 🥺
마음이라는 건 눈에 보이는 게 아니니 늘
어떻게 전해지는지 잘 도착하는지 궁금할
때가 많거든 그럴 때면 반짝 반짝 빛나는
눈으로 콕 집어와서 얘기해주는 오빠가
고맙구 좋아ㅏ !! 그런 확신을 오빠한테
준 거라면 내 소원은 진작에 이뤄진 거야
전하는 방식들 중에 이건 요래서 저건 저래서
하나하나 이유를 붙여오는 오빠가 너무 너무
귀여워서 울음이 나올 거 같았어 각각의 방식
마다 주는 마음이 다르니 다 열심히 해바야지
나는 뭐가 제일 좋았냐면은 ~.~ 역시 편지가
좋은 거 같았어 편지 쓸 때 당시의 감정이랑
시간대가 오빠가 읽을 때랑은 다르니 읽을
땐 어떨까 궁금했거든 다시 그 날의 추억을
마음을 되새길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었는데
자기 전에 읽으면 다시 새겨볼 수 있어서 좋다
구 말해주는 점이 통해서 좋았어 감동이었어🥺
가지ㅁㅏ.. 🥺 .. 곧 또 볼 거 알아두 늘 오빠랑의
이별은 아쉬워 좀 전에 봐두 또 더 보고 싶어지는
게 은찬 매직이야 ~ 🪄🤹🏻 6월의 마지막 조각도
은찬이로 꼬옥 맞출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자꾸 은찬이 앞에서는 새로운 다짐을 새로운
약속을 하게 되는 거 같아 이뤄주고 싶은 것두
보여주고 싶은 것두 자꾸 많아진당 ~.~ 이런
마음들 잘 보관하구 있다가 눈 앞에 와르르
놓아줄게 하나 하나 지켜내구 보여줘야짓
손가락 걸구 약속한 마음 지켜낼게 꼬옥 🤙🏻
6월의 마지막 날까지고 꽉 채워서 사랑했더
🤍.🤍
소원대로 지금처럼만 이대로 행복하자 🎡
6월의 마지막 날이니만큼 내 따랑이들을
만났더요 다 같이 영통하구 네잎클로버
만들기 미션도 완료 🍀💚 우리의 가장
커다란 행운들이 만들어준 네잎클로버
잘 간직해야지이 ︎♥︎ 은찬이 좋아하면서
소중한 잎 하나 하나씩 모아가구 지금이
무엇보다 소중해
일어나자마자 보구 🩷.🩷 귀여워 쭉었어
태랭이 보고 온 날이면 유짱이한테 탤티커
보내주는 게 재밌었는데 유짱이가 자기두
스티커 기능 생겼다고 귀여운 은찬이 짠뜩
선물해줬어 하루의 시작이 귀여움한도초과
였따 오빠가 보고 시픈 날이면 유짱이한테
울면서 스티커를 보내 .. 그럼 태래가 보고
싶다구 같이 울어주는 유짱이야 .. 덕분에
외롭지 않아 슬프지 않아 🤍👩🏻❤️👩🏻🤍
2024년의 6월은 아주 오랜 뒤에두 따듯하게
남아있을 거 같아 내내 일주일의 끝자락마다
은찬이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꾸요 🎈
그게 뭐가 됐든 늘 오빠가 있어야 완성을
이루는 나니까 아무리 세상을 찾아 헤매두
내 최고는 내 최선은 늘 은찬이니까요 ~.~
7월도 파이팅하구 잘 지내보쟈 🏃🏻🏃🏻♀️🪽
늘 달의 시작마다 전하는 내 소망이 있자나
이번 달도 뭐든 이겨내고 또 이뤄보는 한달
보냈으면 좋겠어 같은 곳을 바라보구 달리다
보면 어느새 또 같은 곳에서 만나게 될 거야
늘 은찬이 편에서 기대하구 또 기다릴게 👫🏻
바쁘겠지만 틈틈이 행복 찾아가는 나날들
보내쟈 잘 해낼 거야 늘 그랬듯이 ~ 🏃🏻🩵
여름의 장마는 너무 싫은 나지만은 .. 은찬이
덕분에 하루 하루를 사랑할 이유가 자꼬 생겨
~.~ 이번 여름도 잔뜩 사랑해 줘야지 그 중
제일 소중한 은찬이야아 오늘도 고생 많았꾸
하루 하루 더 배가 되는 행복이 사랑이 곁에
머물길 바라 당연히 사랑해 오늘두
우주가 멈출 때까지 너를 전부 좋아해 !!🤍
좋은 꿈 배달 중 💤😴
꿈에서 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