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암 고택의 밤 09.21
김종대님, 크리스조, 챠오님
나누리재단에서의 작은 공연을 마치고 밤이 지새도록 먹는 야식
치암고택의 아침 09.22
남성분들의 아침준비하는 모습-공연 못지 않은 진진함^^
백목련님의 모님커피
선비, 김종대님^^
도란 도란
아침은 준비하지 않고 운동 중인 크리스^^
아무도 관심가져 주지 않기에 썰까를 찍는 시풍^^
머리를 감고 감기 걸릴까봐서...
문지방에 부딫혀 무릎은 퍼렇고, 낮은 문을 드나들다 이마는 혹이 주렁주렁 옆에 두 분, 다 보이거든요!^^
크리스도 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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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늦잠 자는 바람에 아침도 못챙겨 드리고....... 죄송해요.
ㅎㅎㅎ 시풍님은 김윤아님 신랑님께로? 김윤아님은 김종대 님에게로?
하루만 짝지 바꿨어요^^
재미있는 모습이 넘 많아 혼자 한참 웃다가 갑니다 ㅎㅎ..^^
정말 정말 황홀(?)하기까지한 고택 첫 경험~~ 그립네요 그순간들이... 그 사람들.....^ ^ 우리 또 가요~~<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