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홍순구 시민기자의 '동그라미 생각'
진정한 리더는
부하를 감싸는 사람이다.
최소한 잘못된 판단이 있었다면 책임을 감당하고 역사 앞에
서야 한다.
12·3
비상계엄 사건의 결말을 앞두고
열린 법정에서,
내란수괴는
“국무위원들이
말렸다면 비상계엄까지는 가지 않았을 것”이라고
항변 했다.
검찰 구형을 하루 앞둔 시점에 내놓은 이 말은 너무도
비겁하기 짝이없다.
헌정을 파괴할 결정을 내린 이가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을
부하에게 떠넘기며 빠져나가려는 장면은,
자괴감을 넘어 수치심 마저 들게한다.
이 나라의
통수권자는 전쟁을 결정할 수도,
헌정을 지킬 수도 있는 자리다.
헌법이 그 자리에게 최고 권한을 부여하는 이유는 그만큼 최고
책임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책임의 무게를 가장 잘 아는 인물이 정작 법정에서
“내가
아니라 부하가 말렸어야 했다”고
변명하는 모습은 리더십 부재가 아니라 리더십의 부정이다.
진정한 리더는
부하를 감싸는 사람이다.
최소한 잘못된 판단이 있었다면 책임을 감당하고 역사 앞에
서야 한다.
그런데 내란의 책임을 수행적인 판단이 아닌 조직 내부의
‘말림’
여부로 전가하려는 태도는 치졸함 그 자체다.
더 비극적인 것은 이런 인물이 한때 국가권력의 정점에서
통수권을 행사했다는 사실,
그 현실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굴욕이라는 점이다.
문제는 개인의
비겁함만이 아니다.
한국 정치가 수십 년간 책임 없는 권력을 용인하고,
‘나 아니면 안 된다’는
독주형 정치문화를 방치해온 결과이기도 하다.
통수권자의 그 말은
“나는
통수권자이지만 책임은 지지 않는다”는
선언이나 다름없다.
헌정질서를
파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자의 마지막 항변이 고작
“말렸으면
안 했다”라니,
이는 역사 앞의 성찰이 아니라 역사의 모독이다.
법정의 판단은 곧 내려질 것이다.
그러나 단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런 무책임한 군상을 어떻게 다시는 권력의 정점에 올려놓지
않을 것인가!하는
질문이다.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첫댓글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셔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건강한 주말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사 1주간 연재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윤[尹]씨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결심공판[結審公判]을 눈앞에 둔 지금까지 반성[反省]과 사죄[謝罪] 대신 오로지 남 탓 신공[神功]으로 저항[抵抗]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유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