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가 많이 오고 비슷한 내용이라 그냥 글 올립니다.
결론적으로 공부는 어떻게?? 대부분 2~3개월하고 붙은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말하는건 제가 다니는 우체국 중심으로 말씀드립니다. 다 똑같을수도 없고 같은 지방공무원도 지역마다 다 다릅니다. 저희우체국도 각 지역마다 다릅니다. (전북청, 서울, 경기도, 전남청, 충청도청, 제주청외 하튼 같은 우체국이라도 조금씩 다르다고합니다. 제가 일한곳은 경기도 00시입니다.)
우체국 계리직 평균나이가 45살인가 하는 40대로 알고 있음 최고 고참 나이가 곧 정년퇴직하실분이고(그럼며살인지 알게죠??ㅋ) 최하 연령이 저번 공채에 합격한분 28살로 알고 있습니다. 공채전에 최하연령이 38살이었음ㅋㅋ)
1. 우체국의 가장 큰 메리트는 지역이동이 그래도 타 기능직보단 자유롭다는겁니다.(타 기능직은 외만한빽 아니면 이동을못함) 우체국은 전국에 있기때문에 타 지역신청도 받고 그럽니다.(하지만 전보제한이 있습니다 3년정도해서 그때는 이동하기가 힘듭니다. 일명 큰 빽 아니고서는) 자기가원하지 않으면 퇴직할때까지 한지역에서 일합니다.
2. 급여가 다들 많이 궁금한데 저희가 받을때는 연봉 2천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일반 공무원과 똑같음 국가직보수는 다 같습니다. 처음에 일반직과는 5만원정도 차이납니다.)
3. 계리직이 하는일이 다들 궁금할겁니다. 일명소문으로 짐 날라야한다. 탑찬운전해야한다 정말 말이 많은데 저희는 전혀 그런거 안합니다. 짐 나르는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우편원이라고
우체국은 크게 기능직(우편원. 집배원, 계리직,) 일반직 그리고 계약직들이 있습니다. 집배원들은 다들아실거고 우편배달하시는분들이고 우편원들을 잘 모르시는데 그분들이 물류센터에 대부분 있고 그리고 짐 나르시는분들이 우편원입니다. 기능직이 좋은점은 그래도 직렬이 잘 구분되서 업무를 맡게 됩니다. 하지만 일반직은 어떤업무나 혹은 모든업무를 다 합니다. 나중에 관리직으로 가기때문이죠. 탑차운전 말그대로 택배배달하시는분은들 저희는 다 계약직들입니다. 택배원들이라고하죠. 소문에 의하면 시골이나 사람이 없는곳은 막 무간대로 일한다고 하는데 그건 제가 보지를 못해서 말씀드리기 힘듭니다.
계리직은 여자들 천국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여자들밖에 없습니다. 이번 공채때 남자들이 들어왔지만 그전까지는 남자는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만큼 여자들 대우가 좋습니다. 파워도 쎈편입니다. 그래서 남자의 단점을 말씀드립니다. 남자나 여자나 같은업무를하지만 우체국은 여자들이 많기 때문에 남자들이 정말 희귀성이 있어서 귀합니다. 남자들은 대부분 일반직에만 있습니다. 그리고 우체국일반직이나 기능직이나 남자들은 다 똑같습니다. 남자들은 말그대로 힘든일도해야합니다. 일명 선장품오면 짐 날라줘야하지 박스오면 박스 날라줘야하지 하튼 무거운짐오면 대부분 남자들이 합니다. 이건 일반직 기능직할것없이 남자들이 같이 다 합니다. 머 만날 하는건 아니지만 귀찮은건 다 남자들이 도 맡아 하는것 같습니다. 대부분 동우체국에 남자가 한명있을까 말까정도로 귀합니다. 남자가 없고 여자만 있는 우체국도 많습니다. 그래서 우체국에 남자가 오면 계리직여자분들이 좋아라합니다. 그리고 그만큼 잘해주기도합니다.. 귀하기때문입니다.ㅋㅋ
여자분들은 적극추천합니다. 말그대로 여자공황국입니다.ㅋㅋ 여자파워가 쎄고 힘이 있다는겁니다. 그리고 기능직 자체가 파워가 쎕니다 노조가 잘돼 있어서 위 사람이 함부로 못합니다. 모든 공무원 기능직중에서 우체국 기능직이 조직이 잘돼 있습니다. 노조부터시작해서 모든게 말입니다. 일반직이 1만명정도되고 기능직이 2만명이 넘습니다. 두배이상차이납니다.
4. 보험에대해 말씀드립니다. 보험은 신경쓰는 우체국도 있고 신경쓰지 않는우체국도 있습니다. 강요하고 자폭하라고 말은 안합니다. 일반 보험회사처럼 그렇게 말 할수도 없고 알아서하게됩니다. 저희 우체국은 보험신경을안써습니다. 요새 보험관리사들이 다 있어서 그분들이 대부분하고 실적이 꽉 안채워지면 일반직원들이 하게되는데 이것도 강요는안합니다. 잘하시는분들이 많기때문이고요 다들 보험팔로가야한다. 머해야하는데 절대 보험팔로 다니지 않습니다. 그러면 언제 업무를 봅니까?? 보험팔로나가면 보험관리사분들이 있는데 업무 안하고 보험팔로 다닐세도 없습니다. 제가 아는 계리직 한분은 보험수당만 100만정도 더 받습니다. 이제 보험수당을 말씀드리면 세상에 꽁짜는 없습니다. 꽁짜로 보험하지도 않고 보험하면 건당 수당이 따로 나옵니다. 전부다 외우는건 아녀도 제가 아는범위에서 보험수당은 건강보험은 건당 수당이 6만원정도되고 암보험은 5만원인가하고 연금보험은 11만원 실비보험은 8만원정도하고 하튼 이건 건당입니다. 예전에는 수당이 적어서 안할려는사람이 많았는데 지금은 수당이 커서 할려는 사람이 더 많고 잘하는 계리직분들이 많습니다. 월급외에 보험수당이 따로 나오기때문에 돈벌기 쉽습니다. 하루 노가다 뛰는것보단 아는사람 보험 하나만 하면 하루일당 법니다.(요새 돈벌려고 투잡하는시대인데 제 생각에 돈벌기 쉬운게 보험이라고생각함) 그만큼 보험 메리트가 큽니다. 유일하게 공무원중에서 투잡할수 있는게 우체국입니다. 공무원 월급외에 보험수당이 따로 나오기때문에 일반 타 공무원보단 월급이 더 많습니다.
다들 잘 모르시는데 보험가지고 요새 힘들어하는 직원은 아무도 없습니다. 음.. 10년이전에는 보험때문에 힘들었는데 요새는 보험하라는말도 잘 안해서 보험때문에 걱정하시는분은 없습니다. 아직까지 보험보험하는데 이분들은 그냥 말로만 듣고 애기하는분들이라 걱정안하셔도됩니다. 가장 힘든건 고객만족(CS)입니다. 말그대로 고객한테 상냥하게 잘하라는겁니다. 청장이 강조하는게 CS부분입니다. 등수도 CS를 강조합니다. 이건 타 민영은행도 같지만 민영은행까지는 아니여도 그래도 우린 사업성이 강하기때문에 CS를 엄청강조하고 만날 신경써야합니다. 보험은 옛날말이고 하면 돈 더 많이 받고 안하면 걍 월급받고 살면됩니다. 하지만 CS(고객만족) << 요건 청에서 강조하기때문에 위에서도 신경많이 씁니다. 요즘 시대는 고객만족입니다.
5.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있던곳은(경기도 00시 관내국임) 주5일근무에 출근은 8시30분까지하고 퇴근은 칼 6시에 끝났습니다.(5시부터 사람이 안오기때문에 5분전에 미리 우편차립함) (일반직은 일이 많기때문에 늦게 갈지 모르지만 대부분 9시에 퇴근하더라고요 기능직은 솔직히 남아서 할일이 없습니다. 간혹 남아있는사람은 야근수당탈려고 일부록 남으면 몰라도 대부분 6시30분안에는 끝납니다.(업무끝나고 우편차립하고) 국마다 다르지만 관내국(동우체국)일수록 출퇴근이 정확하고 큰우체국(일명총괄국)은 8시20분에 출근하고 6시40분정도에 퇴근합니다.(남자들은 총괄국가면 가끔씩 7시 넘게 갈때도 있습니다. 여자들은 대부분 정확합니다. 동사무소와 같다고보면됨)
창구업무는 정말 단순합니다. 그냥 타자만 빠르면됩니다. 멀 외워야하고 알아야하는거 없습니다. 걍 입력만 시키면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반동사무소보단 업무는 쉽고 업무는 편하긴합니다. 하지만 큰우체국가면 사람이 많이 오기때문에 엄청 바쁘기도합니다. 그래도 6시에 끝나니.
복지는 정규직공무원이기때문에 공무원과 똑같다고보시면됩니다. 육아휴직3년쓸수 있고 출산휴가3개월도 똑같고 다 똑같다고보시면됩니다.
계리직은 특히 여자들로써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남자생각에 기능직이니 약간 다를수 있지만ㅋㅋ 여자들 입장을보면) 안정적이고 단순하면 쉽고, 돈벌고 싶으면 아는사람 보험해주면 수입도 짧짤하고 정년까지 가고 공무원연금도 타 먹고, 제 입장에서는 여자는 교육청이나 일반 타 기능직보단 우체국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반 타 기능직보단 좋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여자우체국공무원이라면 사회인식이나 어디서나 꿀릴것도 없고 인정받습니다. 타 기능직보단 사회인식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이것도 사람 나름이지만 제가 일하면서 느낌점은 할만하다고 생각하고 재미도 있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체국에 가장 큰 장점은 집에 샴퓨, 비누, 프라이팬, 하튼 모든 생활용품은 부족함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체국의 가장 큰 메리트가 선장품이기때문입니다.ㅋㅋ
우체국 현직중에 제글을 반박할수 있습니다. 그건 우체국마다 약간씩 다르기때문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제가 다니는 현실이 가장 보편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동기들도 저희랑 비슷하고요(가끔식 희귀하게 남자들은 물류나 짐 나른다는 말도 들어받지만 정말 희귀할때 이런현상이 나오고 머 평생 그런일 하는게 아니고 2년마다 보직이 바뀝니다.
더욱 궁금하시면 답글달아주시면됩니다.
쪽지를주셔서 글을 올려음 지금 상황을 말씀드리면 공사나 민영화는 말이 많았지만 공채로 들어오신분 기능직이나 8급이상분들은 대부분 환영하고 나이 많으신 기능직분들이나 일반직7급분들은 반대하십니다. 퇴직얼마 안남으신분들은 공사환영하고요 돈많이 받고 나갈생각만하니 말이죠. 공사나 민영화는 MB정부초에 말이 나왔지만 지금은 그말도 사라졌습니다. 그정도로 공사하기가 무지 힘든 공룡국가기관이기때문이죠 직원만 3만명이 넘습니다. 에전에 기업은행에서 사간다는말은 나왔는데 만약 된다면 대기업이상이나 금융은 산업이나 기업 혹은 국민, 신한에서 가져가지 않은이상 힘들것 같습니다. 우체국 자사만 70조 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사나 민영화 솔직히 현직도 알수 없습니다. MB만 압니다.ㅋㅋ
첫댓글 궁금한것은 칼퇴근만해도 연봉2000이 되는지요? 우체국에서 금융업무와 우편업무가 있는데 금융업무는 은행처럼 늦게까지 해야한다고 들었는데요..그리고 나이있는남자도 창구업무를 보는지요...??
2천정도될것같습니다. 집에 가면할게 없어ㅋ 야근수당 많이 찍고 2천2백까지 나왔으니..ㅋㅋ 그리고 우편, 금융업무가 있는데 큰우체국 총괄국을보면 일반직(팀장이나 주임)은 늦게 남아 일하는데 할게 많으니 계릭직분들은 대부분 6시40분에 다 갑니다. 4시30분에 금융업무가 끝나고 그후에 마감하면되거든요 그리고 동우체국은 말그대로 6시면 다 끝납니다. 더 할것도 없고 그렇게 타 은행처럼 남아서 하는업무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자분들이 말그대로 나이 많은분들이 많고 남자분들도 많습니다. 저번에 공채합격한사람중에 남자가 나이가 36살 두명이 있습니다. 한분은 서무갔고 한명은 우편창구로 보직받았음
연봉 2천은 몇호봉정도 되야하나요?
1호봉도 가능할것같습니다. 성과급등수가 높으면ㅋㅋ 남자 3호봉은 2천됩니다.
계리직은 우편일지, 금융일지 어디로 배정될지 모릅니다. 그리고 순환근무라서 나중에 또 바뀔수도 있구요.. 보험은 국장에 따라 다릅니다... 괜히 보험 얘기가 나오는게 아니죠.. 특히 서울인천경기도는 그냥 창구업무도 빡시죠.. 지방에 가야 그나마 한가하다고나 할까..창구에서 번호표 뽑고 있는 사람들 엄청 많잖아요... 그 사람들이 그냥 한통 등기보내러 오는게 아니라 몇백통 가지고 오는 관공서직원들도 많아서 관공서직원하나 걸리면 정말 진땀 흘리죠..
개인적으로 여자는 계리직이 좋다는 부분은 찬성합니다.. 이제는 교육청 사무기능직도 사라졌으니..... 우선 계리직으로 들어오면 대리라고 불러줍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N나a님 질문있어요..?? 위에 글 넘 잘 읽었구요..궁금한점을 거의 다 알수 있었어요..근데 딱 마지막으로 몇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여자들은 계리직이 사회적 인식도 좋고...근무환경도 좋은데..
질문1) 남자 계리직도 인식이 좋나요..?..여자들이 남자 우체국 계리직 공무원을 남자직업으로서 좋아할까요..?..이제 결혼을 할 시기라서....ㅋㅋㅋ....
질문2) 계리직도 일반 공무원처럼 대출 받을수 있나요..?..마이너스 통장도 가능하나요..?..넘 쓸데 없는 질문을 한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ㅋㅋ...그래도 답변해 주세요..정말 궁금해요....감사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여자우체국공무원은 누구나 데려갑니다 제가 아는 계리직분들도 다 남편들이 삼성전자, 00대기업 혹은 6급이상공무원 하튼 남편들은 직장이 좋고 그리고 계리직분들보면 돈도 많음ㅋㅋ 여자분들이 차도 좋습니다. 그정도로 여자는 사회에서나 대우받죠 그런데 남자는 잘 모르지만 솔직히 여자입장에서 남자기능직 선호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건 여자분들한테 물어보시는게ㅋㅋ 글구 계리직은 정식국가직공무원입니다. 말그대로 공무원과 같고 모든게 다 같습니다. 그래서 대출받을수 있고 마이너스통장도 받을수 있습니다. 계리직이라 공무원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안돼고 00공채 공무원입니다.
궁금하던 점을 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복 받으실 거에요! 아참! 근데 연봉 2000은 몇 호봉이면 가능한가요?월급으로 치면 처음 들어가면 얼마정도인지..
여자분에게 계리직 좋다는 말은 다들 하시네요... 남자인 저로서는 ㅠㅠ 그래도 우선 합격부터 하고^^
나 아는 사람이 2008년에 공채로 들어간 계리직인데 항상 8시나 9시 이후에 마치는데 무슨 소리?합격자 모임도 있는데 대부분 비슷한데?집에 오면 11시 12시나 되는 사람들도 있고...진짜 현직 맞음??온갖 허위정보가 난무하는군..
왜 저를 현직이라고 생각안하는 모르겠네요.. 정말 현직이고요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국마다 달라서 타 현직반박들이 올라올지 몰라지만 친구애기듣고 반박은 하지 말아주시면좋겠습니다. 현직분이 반박하시면 그에 맞게 저 또한 저희국 현황을 애기해줄수 있습니다. 지역마다 다르고 국마다 다릅니다. 허위정보 아니고 저휘국을 말씀드린것뿐입니다.
이사람 수상함..다른글에서는 9급 공채합격자라 그랬다가 다시 계리직 합격자라 그랬다가..여자한테 최고 직업이라고 강조하면서 여자들한테 쪽지 달라는것도 그렇고..어떻게 여자수험생 한번 엮어 보려고 하는것 같음.
여자들한테 쪽지달라는말 한적 없고요 궁금하신분은 쪽지 보내달라고 말은했지 여자한테 쪽지달라는말은 한적없습니다 글구 수험생 역을생각도 없고요 글구 여자한테는 제 생각은 엄청최고라고 생각은 안해도 최고정도는 말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이기때문이죠
허위정보 아닌거같은데...정보를 제공해줘도 의심을 하는군요;;;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와 너무 달라서 그럼.그리고 이사람 글을 검색해 보삼..말이 왔다갔다함..N나a=우체국 현직=냐후후?
댓글 놀이를 좋아하시네요? ㅎㅎㅎ 열공하삼 ㅎㅎ
제발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와 다르다고 허위라고 말씀안해주셔으면합니다. 친구분한테도 애기해보시면 제 글 이해하실겁니다. 그분도 국마다 지역마다 다른거 알고 있고요. 그래서 위에 말씀한것처럼 제가 껵었던 저희국 애기를 한것뿐이지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신비성이 안가면 제가 우체국에서하는일이 못마땅하면 어쩔수 없지만 저도 우체국직원으로써 자부심있게 글을쓴거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저도 일할때 안좋은점도 많고 힘든점도 많고 남자로써 우체국 단점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그 단점보다도 제가 다니는 직장이기때문에 단점하나보다도 장점 두개를 더 말하고 수험생에게 애기를해주고 싶은것뿐입니다.
님친구가 말한거 분명 단점만 말을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친구보로 장점은 없는지 우체국 자부심은 없는지 이런거 물어보셔으면합니다. 저희 친구도 농협다니는데 만날 단점만 애기합니다. 장점하나도 없고요 농협도 보험많이 하고요 대출에다 예금실적 외에 실적이 많습니다. 제가 다니는 우체국 실적애기하면 제 친구는 코방뀌낍니다. 그게 실적이냐고.. 그래서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가 있고 경험차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사람 말 말고 진짜 현직있는데 cons 이분 말씀이 신빙성이 가고 근거가 있음.검색해보길..
경기조무 필기시험일이 오늘인데요,,위게시물이 필기시험일과 동일날짜에 올라온것,,즉 수험생들이 카페 방문이 활성화될 시점에 터트리자 이런건가요?학원관계자 여러분들.. 우연치고는 뒤맛이 영 찝찝합니다.
학원관계자도 아니고 알바도 아닙니다. 글구 전 경기조무필기시험이 언제인지 모르고 관심도 없습니다. 말그대로 동일날짜에 올라온거면 우연이라고 말씀드릴수밖에 없습니다.
정보습님 댓글보니 과연 믿을만한 정보인지 ㅠㅠ 그치만 잘 읽었습니다 많은 용기가 될것 같습니다 최하연령이 28이라니 전 오래 27인데 뽑아줄련가 모르겠네요
이분 예전글 전부 삭제했네요.다른글에서는 정통부9급이라더만...이젠또 계리직현직이라네..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