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교회 누구라고 실명을 밝히고 싶으나,
곧 조만간 반주자 공고글이 올라오겠죠.
지휘자 정말 최악입니다.
반주 20년 넘게 하면서, 오죽하면 그만두는지
정말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반말 찍찍 하는 지휘자, (반주자에게든, 성가대원들에게든..)
성가대원들에게는 본인이 강사 생활을 오래해서
몸에 베인 습관이니 이해해라.. 결국 본인이 안바뀌겠다는 자세였죠.
악보를 보는 음악적 기본 능력이 안되서
박자도 못맞추고, 악상 기호는 보지를 못하는지 오로지 빨라지기만 하면서,
지휘라고 볼 수 없는 몸놀림을 매주 보고 맞춰주느라 정신적 스트레스와 현타가 말도 못했습니다.
교회에 이 지휘자의 문제점에 대해 여러번 이야기를 했지만,
돌아오는 건 지휘자의 음악실력을 보고 뽑지는 않았다, 결국 반주자가 지휘자에게 맞춰야 하는 현실이였습니다.
팔은 고장났는지 발로 박자를 까딱까딱.
교회에 맞지 않는 옷차림하며..
정말 경악스러운 언행과 옷차림 등등..
음악적 실력을 보지 않고 지휘자를 뽑는 교회가 어디있나요?
목사님도 너무 좋으셨고, 지휘자만 아니면 참 좋았는데 마음이 서글퍼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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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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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이고..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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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적 실력 안보고 장로 맘에 드는 사람으로 지휘자 결정하는 교회 있어요. 여러 장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휘젓는 .. 교회가 더 썩었어요.
맞습니다.. 음악적 실력을 안보는게 말이 될까요. 거기에 인성도 바닥입니다. 반주자를 자기 학생 대하듯 대해요.
저는 **교회 반주입니다.
지난일이지만
어떤집사님께서
갑자기 성악전공하신분
데려오셔서
지휘자로 섬겨달라고
하셔서 몇개월간
함께했는데
전공했는지
의심이 들정도로
지휘하나못하고
펜으로
연습시켰습니다.
성가대찬양시에는
지휘안하고
함께 찬양했습니다.
저도 버티다
버티다 저를 무시하는모습이
보여서 제가 한마디하니깐
오히려 격분하셨지만..
본인 자격지심이셨는지
갑자기
주일아침 연락없이 안나왔습니다.
이런일처음이였습니다
고생하셨네요. 여기 지휘자는 연습할 때 기본 반말 + 발로 박자를 까딱까딱 맞춥니다. 그리고 본인보다 나이 많은 분들께 말을 쉽게 놓구요. 지휘 전공도 아니면서 몇개월 안에 시립 합창단을 만들어주겠다는 둥 허풍까지 장착했어요.
필요한 악보를 미리 요구했더니 복사할 필요 없다며 제 의견도 묵살하고 푸하하하 거리며 공개적으로 비아냥 거리던 사람이라 정말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인성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 말 안하고 상대도 안하려 했으나 음악적 실력과 존중이라는 개념이 없는 인간을 매주 대할 때마다 스트레스가 극도로 쌓였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사항들을 문제 제기 해도 지휘자에게 맞춰야 하는 것이 결론이였습니다.
장로님 지휘자 교회에 필요하니깐
실력없어도 페이많이주겠다고
하고 데리고오신건아닌지
의심이들정도네요
반주자 무시하는 지휘자는
절대안됩니다.
같은 전공자이면
서로 존중해줘야죠~~
신앙심은
얼마나 있으신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정말 힘드시면
둘이시간만드셔서
지적질 한번 하시죠~~
상하관계가 아닌 존중하는 관계가 어떤 인간 관계에서든 필요할텐데 참 기본적인 것들이 안되는 것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공감해주시는 마음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배우 차승원이 한 말이 무슨 격언처럼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능력이(실력)없으면 열정이 있어야 하고
열정이 없으면 겸손해야 하며
겸손하지도 못하면 눈치라도 있어야 하거든"
사회부적응자 같은 사람들이 주변에 참 많습니다
이곳에서도 글 읽다보면 . 이분은 왜이러시나 하는 분도 심심찮게 보이네요.
요근래..더^^
맞습니다. 정말 명언입니다...!!
저희도 그래요. 조금 복잡한 리듬 나오면 어김없이 틀리고 반주자에게 큰소리 예비박도 항상 맘대로 바꾸고~ 성가대원 반주자만 쥐잡듯 잡히고 항상 갖은 수고와 망신은 반주자 몫이죠 칸타타 추가연습도 페이도 없는데 스케쥴도 마음대로 말하는대로 참여 해야하고 그런데 고충은 반주자만 아니,,, 울며 나간 반주자 생각이 나네요… 저도 몇년동안 반주했는데 시험들고 신앙심도 바닥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