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더러운 진흙물이어야 진짜 훈련이라고 생각하나?
더러운 흑탕물이야 전쟁나면 피할수없으니 하는거고 훈련중에 굳이 해야해?
환경은 가눙한 좋게하고 체력과 훈련의 목적을 확실하게 교육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vs
군인이 어떤 환경 속에서도 전투에 임하기 위해 훈련하는 것인데 유치원 놀이터로 만들어 놓았네.
키즈까페냐 실탄도 위험하니 BB탄으로 훈련하지
출처: 솔로문닷컴,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 원문보기
첫댓글 흙탕물보면 벌레죽은게 둥둥떠다냐서 ㄹㅇ 좆같았지...
뭐 요즘은 대 드론의 시대이니깐 굳이 더러움에 노출시킬 필요는 없을 듯다만 평소에 스트레스를 안 주다가 갑자기 전시에 극도의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미치는 애들 많을 듯
조교들 저기 물에다가 오줌도 쳐쌈
안빠지고 잘 넘으면 다시 시켜서 일부러 빠뜨리고 그랬는뎅 ㅅㅂ
oo 이게 핵심
지금 강제징병이면서 인권유린이라고?뭔 유린기 처먹다 자빠지는 소리를...
저거 은근 어려웠는데ㅋㅋㅋ안빠질라고 매달리다가 다친애들도 있고
솔직히 존나더러움
아니 근데 그렇게 인권 무서워서 저 지랄하는 놈들이 군인들 병신대우받는 건 왜 암것도 못함? 어디가서 군인들 돈 더 내고 군대에서 다치면 남의 자식이고 등등 대체 기준이 어떤거여
첫댓글 흙탕물보면 벌레죽은게 둥둥떠다냐서 ㄹㅇ 좆같았지...
뭐 요즘은 대 드론의 시대이니깐 굳이 더러움에 노출시킬 필요는 없을 듯
다만 평소에 스트레스를 안 주다가 갑자기 전시에 극도의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미치는 애들 많을 듯
조교들 저기 물에다가 오줌도 쳐쌈
안빠지고 잘 넘으면 다시 시켜서 일부러 빠뜨리고 그랬는뎅 ㅅㅂ
oo 이게 핵심
지금 강제징병이면서 인권유린이라고?
뭔 유린기 처먹다 자빠지는 소리를...
저거 은근 어려웠는데ㅋㅋㅋ안빠질라고 매달리다가 다친애들도 있고
솔직히 존나더러움
아니 근데 그렇게 인권 무서워서 저 지랄하는 놈들이 군인들 병신대우받는 건 왜 암것도 못함? 어디가서 군인들 돈 더 내고 군대에서 다치면 남의 자식이고 등등 대체 기준이 어떤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