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때 인터뷰 하는 말들이랑 부모님 얼굴 보고있으니 저 분들 진짜 마음 고생 많이 했을거 전부다 와닿아서 갑자기 울컥하네ㅠ 나도 무슨 거창한 사시행시 같은 고시도 아닌데 다들 합격해서 나가서 나만 남고 쳇바퀴 돌듯 이론서 다시 펼 때마다 기약 없이 앞이 보이지 않는다는게 너무 불안해서 맨날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밤에 잘때까지랑 지하철 타면서 맨날 울었음ㅋㅋㅋㅠ 정말 지금 생각하니까 와 진짜 노량진서 어케 버텼었는지 머르겠네ㅋㅋ
25.11.05 11:34
눈물나 정말
25.11.05 12:47
ㅋㅋㅋㅋ정말 눈물나ㅠㅠ😭 진짜 5시 반 기상+6시에 밥먹을 때 힘내라는 아빠 문자보고 눈물로 하루 시작해서 버틴 다음, 공부 끝나고 밤에 걸어갈 때마다 저 멀리로 보였던 한화 빌딩이 진짜 아직도 선명하게 생각나ㅋㅋㅋ
첫댓글 불합격 폐인들은 안나오네
죽은자는 말이없다
그러하다ㅠㅠ
경옥고 먹고 죽은자들도 말이 없듯 ㅇㅇ
불경죄 무기초훌형
ㅅㅂㅠㅠㅠㅠ
박승현씨 다행이넹
붙어서 다행이네
다들 고생했네
수험생 때 인터뷰 하는 말들이랑 부모님 얼굴 보고있으니 저 분들 진짜 마음 고생 많이 했을거 전부다 와닿아서 갑자기 울컥하네ㅠ
나도 무슨 거창한 사시행시 같은 고시도 아닌데 다들 합격해서 나가서 나만 남고 쳇바퀴 돌듯 이론서 다시 펼 때마다 기약 없이 앞이 보이지 않는다는게 너무 불안해서 맨날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밤에 잘때까지랑 지하철 타면서 맨날 울었음ㅋㅋㅋㅠ
정말 지금 생각하니까 와 진짜 노량진서 어케 버텼었는지 머르겠네ㅋㅋ
눈물나 정말
ㅋㅋㅋㅋ정말 눈물나ㅠㅠ😭 진짜 5시 반 기상+6시에 밥먹을 때 힘내라는 아빠 문자보고 눈물로 하루 시작해서 버틴 다음, 공부 끝나고 밤에 걸어갈 때마다 저 멀리로 보였던 한화 빌딩이 진짜 아직도 선명하게 생각나ㅋㅋㅋ
다들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기특하다 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