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기도 교감 차출 급감과 장학사 혜택에 관하여 현장의 의견이 분출하고 있어요.
경기교총 자유게시판의 어느 한 선생님의 쓴 글에 대한 교총 답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경기교총입니다.
먼저 초등 교감 차출 인원 급감으로 인해 현장 선생님들께서 느끼시는 커다란 실망감과 허탈함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본회는 이번 사태를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선생님께서 지적해주신 교원 인사 행정의 투명성 결여, 전문직과 현장 교사 간의 형평성 문제, 그리고 보직 교사 경력 반영 등 제반 문제점들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우리회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도교육청과의 정책협의회, 간담회 등을 통해 인사 제도 개선 요구 및 현장의견 전달 등을 통하여
회원선생님들의 정당한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현장이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첫댓글 차출인원 급감보다..(물론 이것도 문제...) 현장교원과 전문직의 비율이 말도 안되는 지경이라고 생각합니다. 교감 전직시 비율 제한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 기조가 계속 된다면 학교는 교무, 연구 구하기도 지금보다 더 어려워 질겁니다. 모두가 장학사 시험 도전에 목멜테고, 안되면 그냥 개인 워라밸로 가겠죠.
이번에 꼭 바꾸어야 합니다. 현장은 너무나 어렵고 힘듭니다. 근데 이것을 묵과하면 더 힘들어지겠지요. 그동안 가만히 있었던 것도 참 후회가 됩니다.
그동안 계속된 특혜가 너무 컸네요.
원래 적당히 해처먹어야 티 안나게 오래 먹는데 눈치없이 당연하게 해처먹으니 말이 나오죠.
교총은 지금 누가 가장 회비를 많이 내고 있는지 잘 생각하고 잘 행동해야 할 거에요
장학사 교감 상응직 경력 인정 문제도 심도 깊게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감직을 수행하지 않았는데 교감 경력을 인정하는 것도 이해되지 않는데, 교감자격연수를 받으면 바로 교감 경력 인정이라니요. 일반승진자는 왜 교감자격연수 받은 후에 바로 교감 경력 인정해주지 않고 발령 받은 후에만 경력 인정해주는지, 이건 차별이지요.
장학사되려는 이유가 있겠죠? 장학사 하시면 됩니다..인사는 자기편에서는 항상 불공정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