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경기중등 임용고시 최종 합격자 발표일(2.5)!
오늘(2.5)이 "2026경기중등 임용고시 최종 합격자 발표일입니다.
임용고시 2차시험 준비를 가르친 교수진들과 원장인 제마음조차 입술이 타들어가는 듯한 긴장과 초조함을 느낍니다.
어쩌면, 다시못올 좋은 기회가 중등의 경우, "2026경기중등 임용고시"였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고교학점제 때문에 예년에 비해 과목에 따라 증원된 선발인원이 150%넘는 과목도 있으니까요. 수학과 과목만해도 올해 220명을 선발합니다.
그래서 2025학년도에 아쉽게 커트라인에서 떨어진 임고생들은 더욱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입니다.
저희 아카데미(세창고시학원)에서 2차 시험을 지도한 임고생들이 모두 합격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원장인 저를 비롯해서 모든 교수진의 한결같은 바람을 것입니다.
하지만, 0.1점차이로 당락이 좌우되는 아주 촘촘한 커트라인 근처에 있는 임고생들의 속마음은 더욱 초조하고 긴장할 것입니다.
올해 "2026초등 임용고시"에서 커트라인에서 떨어진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바로 저희가 가르친 제가 가운데 한명이 그런 사례가 되겠습니다. 동점자 처리규정에 의해 낙방의 쓰라림을 맛본 당사자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중등의 경우도 있습니다. 2025학년도 최종 합격자 발표에서 0.2점차로 떨어진 임고생이 올해는 1차 지필시험에서 아쉬운 고배를 마셨습니다. 당사자의 문자를 받고 지도한 저의 입장에서는 마음이 짠하고 무거웠습니다.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앞으로 우리 아카데미를 찾아오는 제자들에게 더욱 잘 지도해서 정말로 최종합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지도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져봅니다.
드디어 오늘 오전 10시, 개인별로 확인할 수 있는 합격자 발표시간!
합격자가 접속하는 순간, 합격했으면 "합격을 축하합니다."하는 메시지가 제일 먼저 뜹니다.
합격의 순간, 그동안 고생했던 보람이 너무 커서 자신도 모르게 감격의 눈물이 날 것입니다.
반대로, 아쉽게 탈락한 임고생들은 "내가 조금만 더 노력했더라면 합격했을텐데, 너무 아쉽다."하실 것입니다. 그래도 이미 발표가 나버렸으니, 어쩔 수 없이 마음을 달래고 와신상담해서 내년도 임용고시를 대비하여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정진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을 떠올리면서 긴장속에 결과를 기다립니다.
이번에 수업과 심층면접을 지도하신 20여명에 가까운 교수진들도 긴장, 초조, 불안 속에서 함께 결과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부디 좋은 소식 전해주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파이팅!
첫댓글 합격한 모든 예비 교사에게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