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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의 山河 지석천 발원지를 찾아서(선비는 얼어 죽을지언정 겻불은 쬐지 않는다.)
배병만 추천 0 조회 823 20.02.20 20:4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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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21 02:34

    첫댓글 첩첩산중 가시넝쿨 헤치며 내려오다가
    영산강 발원지 푯말을 찾아내는 놀라운 촉에 박수를 치다가
    스스로 뻑이 가는(자뻑) 방장님의 모습에 잠시 웃어 봄니다..ㅎ~
    저도 일년에 너댓번 차로 지나는 길이라 대충 윤곽은 그려지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원일기 쌍봉댁이 그동네 출인가 싶네요~~ㅋ

  • 작성자 20.02.23 09:58

    ^____^
    전원일기 쌍봉댁이 이동네 출신인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많은 도움 감사드려요 자칫 했으면 날머리에서 영산강 오리알될뻔 했습니다.

  • 20.02.21 07:11

    ㅋㅋ
    호랭이는 가죽때문에 죽고
    산꾼은 강행기 쓰다가 죽는다.
    멋진 위트입니다 ㅎ

    사람은 격어봐야알고
    물은건너봐야알고
    산은 걸어봐야알고
    폭포는 내려가봐야알고

    요즘대구 코로나로 아작났는데
    마스크꼭하고 다니십시요

     

  • 작성자 20.02.23 09:59

    밀린강행기가 4편입니다.
    독수리 타자라서 몇날 몇일써야 한편 올릴 수 있으니
    대구 너무 시끄럽죠 오늘은 방콕하는 중

  • 20.02.21 08:42

    지석천 라인은 한편의 역사적인 서사시가 두루두루 흐르는 얼의 동네인듯 합니다.
    볼것 많쿠 배울거 많쿠^^
    얼매나 꼬장했어면 차비를 준다 켓을꼬..... 라멘 한그럭 준다켓어믄 얼렁 "땡큐" 캐슬낀데 ㅎㅎㅎ
    끝이 보이는 강길 안강즐강하시길요~~~^^

  • 작성자 20.02.23 10:00

    기다리보셔요 안동 투어하고 그 다음에 시간되면 지석묘 투어 한번 할테니
    강길도 이제 9개 남겨 두고 있으니

  • 20.02.21 11:55

    사진과 자세한 설명글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20.02.23 10:01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9개 남은 강행길도 안전하게 잘 다녀 오겠습니다.

  • 20.02.21 12:37

    방장님 고생하네요.
    발원지 찿자 이어지는 강줄기 보니 새록새록 귀에 잘들어 옵니다.
    약초산행 하는거 같으시네요
    방장님 노고만큼 나중 크게 쓰일거 같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0.02.23 10:02

    감사합니다.
    이제 9개 남겨 두고있는데 3월말이면 끝날것 같네요
    산수님도 보고 싶고 시간되면 천안쪽으로 놀러 한번 가도록 하겠습니다.

  • 20.02.21 17:56

    드들처녀 덕분에 지석천이
    지금까지 잘 이어졌네요 ~

    그래도 출땐 겻불이라도 쬐야죠 ~
    😊🎶
    강행기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방장님 ~ 🤗

  • 작성자 20.02.23 10:03

    저도 양반 출신이라 물에 빠져도 개 헤엄은 안칩니다.
    조만간에 얼굴 한번 봐야 할텐데...
    글 감사드립니다.

  • 20.02.21 19:01

    방장님 강행기 보고 있노라면 역사공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산을 좋아해서 그런지 산과 연결해서 들으니 쏙쏙 들어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0.02.23 10:06

    잘 계시죠
    강길은 인문과 역사가 함께하니 시간날때마다 역사책 보며 많은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강행길도 어느덧 막바지 길이라 생각이 많아 지게되네요
    글 감사 드리고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 20.02.22 20:49

    ㅎㅎㅎㅎㅎㅎ 대단합니다,
    포스가 작렬하는군요.

  • 작성자 20.02.23 10:06

    감사합니다.
    5월에 내성천으로 놀러 한번 오십시요

  • 20.02.27 20:25

    지석천은 참 볼거리가 많은 강이네요. 방장님이 힘들게 걸으신 길을 저는 편안하게 구경 잘 했습니다.

  • 20.04.13 21:21

    고인돌 공원은 예전에 남도 여행으로 집사람과 한번 다녀언것 깉으네요
    방장님 강행기로 전국 여행 앉아서 잘하고 있다고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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