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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405060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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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실버타운은 반은 천국 반은 지옥(퍼온 글)
단아한 추천 1 조회 705 24.04.03 12:4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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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3 12:52

    첫댓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같이 어울리고 부딪치고,, 싸우고 맛난거 먹고,,, 그러면서 사는게,,,ㅋㅋㅋㅋ

  • 작성자 24.04.04 07:07

    아직은 조금 먼 이야기지만 은퇴 후 어찌 살지 고민을 가끔 하곤 합니다 ㅎ

  • 24.04.03 12:55

    혼자 실다 나이든 사람들은
    사실상 독거로 죽거나
    실버타운에서 죽거나
    요양원에서 죽거나 하겠죠

    이미 핵가족으로 부모 모시려는
    자식들도 별로 없다고 하니 말이죠

    실버타운도 단순히 집단 거주공간만으로 구성할게 아니라
    다양한 공간구성으로
    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4.04 07:08

    아예 맘에 맞는 사람들끼리 실버타운을 하나 만들까 생각도 해봅니다 ㅋㅋㅋ

  • 24.04.03 12:58

    노년을 생각안하고 싶지만 이젠 가까운 미래에 있다는것이 슬퍼요 ㅜ

  • 24.04.03 13:51

    이곳 사사모에도 50대 젊으신데 부고글 가끔 올라오잖아요..질병과 죽음이 결코 멀리있지않다는거죠~~

  • 작성자 24.04.04 07:08

    같이 진지하게 고민해보아요~ㅎㅎ

  • 작성자 24.04.04 07:09

    @산타기 작년에 같이 즐겁게 캠핑했던 후크님도 심근경색으로 갑자기...ㅠㅜ

  • 24.04.03 13:09

    실버 타운은 건강해야 들어간다고 들었어요. 나의 미래는 어디에 있을까

  • 작성자 24.04.04 07:10

    우리 모두 같이 진지하게 고민해보기로 해요 ㅎㅎ

  • 24.04.03 13:42

    백세 시대 라는데 할머니 얼굴로 20~30년 살기 싫어요ㅠㅠ

  • 작성자 24.04.04 07:10

    할머니가 되셔도 여전히 예쁘게 남으셔야죠 ㅎㅎ

  • 24.04.03 13:10

    세월이 이리 빨리가니 죽음이 아주 먼 일이 아니죠.
    조력사망도 합법화 되어야 하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옹알거려봅니다.

  • 작성자 24.04.04 07:11

    찬성입니다. 자유롭게 사고 할 수 없고 남에게 의지해야 지속되는 삶은 삶이 아니기에...

  • 24.04.03 13:16

    배우자가 있으면 노년이 덜 외롭겠어요

  • 작성자 24.04.04 07:15

    일상은 맘에 맞는 배우자랑 서로 의지하며 살면서
    때때로 교류할 이웃과 친구들이 있다면
    더 할 나위가 없겠죠

  • 24.04.03 13:29

    운동같이했던 동생 아버지가 팔십대중반이신데..신문지와잡지서 사람얼굴 오려서 판대기에 붙여 거실소파에 쭉늘어놓고 판대기들과 얘기나눈다고 해서 씰데없이 혼자여행만 다니지말고 돌아가신뒤 후회하지말고 집들어가서 아버지모시고 운동이나 다니라고 조언했어요. 노년엔 자식이 돌봐드려야죠.

  • 작성자 24.04.04 07:13

    우리 세대가 부모를 돌봐드리는 마지막 세대가 아닐지...
    우리 세대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자식에게 돌봄을 받는 것을 기대하긴 힘들 것 같아서 ㅠㅜ

  • 24.04.03 15:13

    그러게요
    나이드니 가끔 여러모임마다 본인은 비싼 실버타운 예약대기라고 떠드는 사람들 있더라구요~ㅜ

    저희집 엄마 요양원 문제로 갈팡질팡 할때 친구말,
    "바보야~
    문제는 시설이 아니라 구성원이야~~"
    덜아픈 사람은 더 늙은사람 보며 결국 나의 미래~
    그러니 그 분위기가 어떨지 ㅜ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 작성자 24.04.04 07:24

    아무리 시설 좋고 유명 셰프와 전문의들이 상시 대기하는 곳이라도
    구성원들과 맘에 맞지 않으면
    세상 그런 지옥이 없다고 하네요
    특히 노년에는
    근육이 급격히 소실되듯
    사고의 유연성도 완전 떨어지기 때문에
    다툼과 갈등의 해소가 거의 불가능하다고...ㅠㅜ

    삼겹살에 소주라도 좋으니
    지적인 토론을 같이 하고
    늙음과 죽음의 애환을 함께 나눌 마지막 동지들과 어울리는
    실버타운에서 살면 좋겠다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는 얘기들이
    곳곳에서 들려 오더라구요...ㅠㅜ

  • 24.04.03 15:46

    이러나 저러나 정답은 없지만,
    이래서 가족은 있어야하나 생각은 들어요^^;

  • 작성자 24.04.04 07:21

    혼자 또 같이
    그게 정답인 것 같긴 한데...
    어렵네요...ㅎ

  • 24.04.03 15:50

    그래도 반은 천국이라니 좋은거네요
    현실은 원래 지옥인데~

  • 작성자 24.04.04 07:21

    긍정적인 사고 매우 바람직 하십니다. ㅎㅎ

  • 24.04.03 17:07

    늙음은 자연의 섭리 이니 어쩔수 없지만, 요즘 과연 오래사는게 축복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부터 라도 멋진 옷을 입고 좋은 음식을 먹으며
    많이 감사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의 늙음을
    특별한 축제로 즐기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24.04.04 07:22

    베스트 댓글이십니다.
    먼 훗날은 나중에 생각하고
    일단 오늘 하루를 잘 살아내야겠습니다ㅎㅎ

  • 24.04.05 13:39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
    더 나이들면 실버타운 가려고 생각했는데...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는 글이네요.
    실버타운보다는 깨끗한 경기도 신도시에 살거나.
    타운하우스 사는 방향으로 목표를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
    좋은 글 감사드려요 ^^~

  • 24.04.06 23:24

    10년 20년 넘어 우리네들이 실버타운을 들어갈때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져 있지 않을까요 ...

    노후를 편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제 2의 쉼터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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