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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 가족 소식 위드미 요양병원 노래교실에서...김인구
추천 1 조회 644 25.01.11 13:4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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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1 14:23

    첫댓글 옛노래를 구성지게 부르시내요

  • 25.01.11 14:29

    잘 하시네요.옛노래는 참 슬퍼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25.01.11 14:54

    즐거움도 많으시고
    가수 못지않게 노래도 잘하셨는데
    어쩌다가
    파킨스에 걸려서 마음이 아프네요.
    이렇게 라도
    오래 오래 계셔주셔요~
    파킨스병에 대한 연구가
    획기적으로
    기적같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맹구님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해 지시는 한해가
    되였으면 기원할께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1.11 15:51

  • 25.01.11 15:49

    도전정신에
    희망도 보이네요~
    통화 된다면
    이야기 잘 해야지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1.12 10:4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1.12 17:0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1.12 17:32

  • 작성자 25.01.12 17:32

    알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1.13 10:5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1.1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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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1.13 12:33

  • 25.01.11 14:58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예전에 노래 아주 잘 하셨을 거 같습니다
    새해에는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25.01.11 15:20

    노래부르는 걸 참 좋아하시고
    잘 부르셨는데
    여전하시네요.
    세월이 야속합니다~~

  • 25.01.11 17:21

    목소리도 좋고
    참 잘 부르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 25.01.13 21:58

    와~진짜. 잘부르시네요
    젊어서 한가락 하셨나 봐요 목소리도 구성지고
    정이넘처 넘처흐르네요

  • 25.01.11 17:51

    노래 잘 부르시네요.
    새해 좋아하시는 노래도 많이 부르시고, 노래가 좋은 활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두분 건강 하시고 좋은 일들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 25.01.11 18:39

    어머나 노래 잘하시네요 멋진모습 보기좋아요

  • 25.01.11 18:54

    목청도 좋으시고
    보기좋습니다~~~

  • 25.01.11 19:58

    건강이 좋아지셔서 너무 다행 입니다
    아프시다는 말 안하시면 모르겠어요
    넘 노래도 잘하시고 자세도 좋고 피부도 좋고
    보기 좋네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 25.01.11 20:36

    흥도 있으시고 구성진 노래가락이 참 듣기 좋으네요~
    멋지십니다~^^

  • 25.01.11 23:18

    세상에나 맹구샘♡
    감사합니다

  • 25.01.12 05:10

    맹구 선생님 노래 너무나 잘 부르시네요
    더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5.01.12 06:34

    어머나~편찮으신데도
    너무너무 잘 부르시네요
    덕분에 잊혀졌던 노래를
    이 새벽에 따라서 불렀습니다~^^

  • 25.01.12 07:16

    선생님 두분...
    찐 존경스럽습니다
    두분 사랑에, 깊은감동받고 이새벽에 많은생각 하게됩니다.
    맹구셈, 맹셈 두분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25.01.12 09:01

    아프신분 같지
    않아서 감사 하네요.
    줄겁고 좋아하시는
    노래 건강 하셔서
    많이 부르시길 빕니다.

  • 작성자 25.01.12 10:10

    서 있는 모습이 휘청거리고 매우 불안하잖아요.
    넘어지길 잘 해서 항상 긴장하며 지냅니다.

  • 25.01.12 10:28

    인구선생님께서 이리 활동하시는 것은 본인의 의지와 맹선생님의 케어가 큰 덕입니다
    옆에서 뵈도 맹선생님 감사합니다
    두 분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5.01.12 10:49

    아마도 내 덕분이 아니고 흑염소 덕분인 거 같습니다.

  • 25.01.12 18:08

    보기에 마음 흐믓 합니다
    이겨내신 모습도 감사하고...
    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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