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무렵,
잠자는 꽃들을 나랑 놀자고 깨웠습니다.
아직 걷기운동하는 이들도 없습니다.
조날 제라늄이
어제보다 꽃대가 더 높이 올라왔습니다.
배시시....
리갈제라늄은 어제보다 꽃이 더 활짝 피었습니다.
한련화 꽃도 더 많이 피었습니다.
이 한련화는 겹꽃입니다. 꽃잎이 8개
이 건 홑꽃. 꽃잎이 5개..
이건 붉은색인데...겹인지 홑인지는 꽃이 펴 봐야 알겠습니다.
붉은색 한련화는 새우꽃 나무 밑에서 저절로 싹터 자란 건데
이젠 집을 주인에게 내어주고 떠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집사 생각엔 새우꽃 화분은 여럿이고
한련화는 둘 뿐인데 그나마 저건 아직 피어보지 못한 붉은색이라
새우꽃을 뽑아 옮기고 붉은한련화를 살릴까 합니다.
놀다보니 날이 밝았습니다
첫댓글 쌤님의 화초들은 새벽일찍 눈맞춤을 받네요 귀하게 자라는 아이들 같이 풍성하고 윤기가 납니다
ㅎㅎㅎ감사합니다.
참 이쁩니다
땅콩 다 깠어요?
깔것 아직도 많이 있어요
오늘 비가오니
까야죠
비닐다치고 홍감자 4줄
심었는데요
비가오니
바꾸어서 해야죠
비가 와서 밭에 못 나가는군요..
그러치요
다른일이 많으니
바꾸어서 하면
됩니다
이뻐요♡♡ 아침부터 이쁘고 사랑스런 꽃사진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감사♡감사♡
ㅎㅎㅎ 감사합니다.
어머나~~
넘 이쁩니다
튤립이랑 제라늄도 색깔이~~
하나같이 다들 뽐냅니다
자존감 뿜뿜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3.02 09:3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3.02 09:32
어둠이 내린 밤이나 새벽이 밝아오는 시간이나
베란다 문을 열었을 때 저렇게 어여쁜 꽃들이 모두 없었다면
너무너무 삭막해서
선생님께서도 웃을 일이 별로 없으셨을 겁니다.
ㅎㅎㅎ 그렇지요. 꽃을 보면 저절로 환하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꽃을 잘키우시는 고수 이십니다
저정도면 배란다에서 사실듯요
정성이 보입니다
와우 튤립이 소담스럽게 아침을 반기네요
형형색색 넘 이뽀요
튜립꽃이 만개했습니다
참 보기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나 이뽀요
어쩜 저리도 예쁘게 잘
키우셨을 까요
튜립도 가랑코에도 제라늄도 복많은 화초들입니다
금수저 화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