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이 각자 다르니 거름이나 물을 주는 요령은 각자 자기가 맞추어야 합니다.
저 역시 초보자인 주제에 누구더러 나를 따라하시라는게 아니고
제가 화초를 기르면서 물이나 거름을 주고 있는 걸 보여드리는 겁니다.
바나나껍질과 달걀껍질과 식초를 조금 넣고
물을 가득채워 3개월 이상 두었던 겁니다.
이제 식물들이 깨어나는 시기이니 물 줄 때 조금씩 섞어서 줄 겁니다.
수돗물만 주면 흙이 딱딱해져서 식물이 숨도 못 쉬고 물도 먹기 힘들어 죽을 수가 있는데 이 비료는 퇴비가 주성분이라 좋습니다.
큰 그릇에 비료와 과일껍질물을 붓고 커피집에서 얻어온 원두커피 건더기를 넣고 계핏기루도 넣고 잘 섞었습니다.
잘 섞은 다음 떠서 주든지 ... 물주전자에 담아서 조금씩 주고 있습니다.
첫댓글 와우 그런비법이 저도 과일껍질물 당장 시도해봐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진하게 주면 안 돼요.. 물을 많이 넣고 희석해서 주세요.
잘 배우고 갑니다
진하면 안된다...
넓은 노지에 심으시는 분은 이런 거 하지 말고 생기는대로 갖다가 뿌리에서 멀찍이 묻어주시면 돼요.
발효되지 않은 거 뿌리에 닿으면 발효 되면서 열이 발생하여 식물이 화상을 입어 죽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 만들어 두었다가 사용할께요^^
작년 봄에 친구가 큰 꽃 철쭉나무를 아파트 베란다에서 감당이 안된다면 손수 저희 옥상까지 갖다주고 갔는데 저는 나름대로 잘 키우려고 큰화분에 옮겨심으며 퇴비를 깔고 심었더니 시름시름 죽은게 발효열 때문이였군요 ㅠ
분갈이를 할 때 뿌리가 일부라도 다쳤을 건데 다친 뿌리에 거름 닿으면 안 됩니다.
정보 고맙습니다
아파트 화초 키우시는분들
좋은정보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