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하고 힘들었고 지금도 힘들지?
힘들고 멘탈 털릴땐 꼭 '앞으로 나갈 수있을까'? 라는 걱정이나 부담 갖지말아.
꼭 앞으로 나갈 필요는 없지 않을까?
그럴 때가 있으면 그런김에 뒤도 보고 옆도 돌아보고 이참에 돌아보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
니가 태어나 엄마도 아버지도 기뻐했던 날.
유치원 선생님과 함께한 놀이시간
모두가 모도가 널위한 날들이고 니가 그중심에 있었던 ~
네가 커가며 아버지의 훈육에 너는 상처도 받았겠지.
그리고 아버지에 모습이 네게 좋지않은 모습으로 보인 날도 많았겠지.
그런 것에 먼저 아버지가 사과하고 용서를 구할께.
그런데 아들아
아버지는 한번도 니가 내 아들이 아니었기를 바란적이 없다.
아니 내 아들이기에 바르게 자라기를 바랬었다.
바름이란 성적에 좋음이 아니고 정신과 육체 그리고 마음의 건강함 거기에서의 너의 행복 원했지.
아버지의 바람은 그러했다.
그러니 지금의 너의 힘듬은 건강함이 이겨낼수 있으면하는 아버지의 마음이란다.
사랑하는 아들 ~
가끔 '둘러보는 삶'으로 잠시의 힘듬을 잊으며 살기를 아버지가 항상 기원해!
늦은 밤
아버지는 우리 아들을 생각에 잠자리가 늦어져만 가는구나...
좋은 꿈이 아들과 함께하기를~
첫댓글 대한민국 모든 아버지의 마음 입니다.
늘 함께 응원 합니다.
정빈부님!!
잘지내고 계시지요
여전히 바쁘신가요??
1328기 어제 날짜로
군인의 신분이 된지
100일 되었어요
정빈부님의
아들을 향한 믿음과
신뢰, 사랑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이런 아버지가
아들을 향한
마음은 이 세상의 모든 아버지의 마음 일겁니다
밤 늦은 시간
오늘 하루도
애쓰셨습니다
종종 찾아오셔서
후임사랑으로 응원 해 주세요
평안한 밤 되세요
그저 사랑하까
그래서 사랑하는 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든 부모님들 건강하시고 좋은 날 함꺼하시길
유난스런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감동적이네요
참 따뜻하고 진심이 담긴 편지 글입니다
필승 !
정빈해병
아버지의 사랑과 기도로
군생활 아주 잘할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