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졸업년도에 관광 시험보고 다음 해에는 안보고 작년 올해 두번 시험을 보았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2년간 공부 외의 것들을 많이 누리면서 학교에서 시간 떼우고 간 적도 많아요. 그래서일까요? 점수가 너무 터무니 없어 어디에 얘기하기도 쪽팔려요ㅠ 작년에는 긴장도 별로 안하고 시험 봐서 답안지에 빈칸도 꽤 있고 그랬는데 올해는 그래도 엄청 긴장되기도 했고 답안지도 꽉꽉 채워서 냈거든요… 그래서인지 그래도 나름 잘봤다고 생각했는데 미루고 미루다 가채점을 해보니 올해도 점수가 영 별로네요…… 제가 열심히 안해서이겠죠? 점수 볼 때마다 내가 이 시험을 계속 준비하는 게 맞는 건지 의문도 들어요. 정말 열심히 쏟으면 합격할 수 있는 걸까요..? 작년보다는 실력이 그래도 조금 늘은 것 같은데 내년에도 이 점수일까봐 너무 두렵고 쪽팔려요ㅠㅠ 오래된 수험생활로 인해 집중력 및 사회성 저하와 자기 혐오만 늘어나는 것 같아 내년에는 기간제 해보려고 하는데요, 기간제 하면서 공부해서 합격하신 분들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정말 가족들한테도 미안하고 어차피 겪어야 할 관문으로 피할 수 없는 걸 아니까 더더욱 답답하고 미치겠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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