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중 70퍼센트 이상이 50대 후반으로 자칭 "원로교사" 인 광역시 작은 공립 학교인데요,
담임 못한다. "내 업무" 마련해라.(업무가 니꺼 내꺼 정해져있나봐요) 부장은 당연히 못한다. 시간표 우대해줘라.
이러니까 업무는 2명~3명한테 몰립니다.
정말 학교 돌아가는 꼴을 보니까 가관이에요.
업무분장 시 "원로교사" 고려 많이하나요?
관리자도 그냥 좋게좋게 하자 이러고, 뭐 해달라고 하면 나 곧 정년, 명퇴인데 이런걸 내가 해야하냐고 하고 ㅋㅋ
이런 사람들밖에 없으니까 학교 꼴이 아주 말이 아닙니다. 성과급으로 보상도 못받구요.
MZ 요즘것들은 요즘 젊은애들은 이런 소리 듣던지 말던지 할 말은 하고 싶네요.
계속 이런식이니까 친목회 이딴것도 정말 진절머리납니다.
원로교사면 호봉제라 월급도 많고 연금개혁 영향도 없어 받는 돈도 많은데 일을 더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일을 많이하면 고마워요~ 도 아니고
일 잘하니까 이것도 좀 맡아줘 라고 하는 현실이 암울합니다.
제가 너무 MZ교사인가요? 다른 학교들은 분위기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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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해야 할 분들은 보기 힘들고
나이만 먹은 꼰대들이 많은 현실이 정말 힘드네요
공무원이라 가만히 있어도 호봉오르니 그런 마음 생기는 거 같은데
꼰대도 문제지만 제일 문제는 관리자 같아요.
책임지고 저런 사람들 일 시킬 생각을 해야지..
젊은 사람들 갈아서 돌리려는 마음이 괘씸합니다..
저는 그런분들 볼때마다 항상 나이 먹어도 1인분은 하리라 늘 다짐합니다.. 어딜가나 암묵적으로 있는듯요.. 그런분이 70프로면 떠나는게 답입니다.
하... 저런 사람 때문에 학교 옮겨도 또 있을 것 같아 두려워요 ㅠ
강제퇴직 시켜버리고 싶은 인간들..
너무 싫네요
관리자도 비전이 있는게 아니고 일하기 싫어서 기를 쓰고 되려고 하던 사람이 된 경우도 더러 있네요. 시댜가 어느 때인데 대리결재 시키거나 지각 달고서 2~3시간씩 늦게 와요 ㅋㅋ
하.. 생각해보면 진짜 그런 분들이 젊었을 때는 애들한테 막 했을텐데 지금 신선놀음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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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렇게 느끼는 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ㅠ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11.30 08:5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11.30 09:32
진짜 너무 힘들어서 올해 업무 분장할 때도 이러면 관리자한테 들이 받으려구요. 근데 이러면 젊은애가 싸가지없다고 소문나겠죠? ㅠㅠ
존경할만한 분들은 명퇴많이 하시고 그런 분들이 끝까지 아득바득 다니시는 경우 종종 있어요 학교에 너무 비율이 높네요 탈출 밖엔 답이 없어보여요..
저런 진상들은 어디나 있습니다.
당장 명퇴 신청하든지 일해야죠.
그런사람들 개많음요 ㅋㅋㅋㅋ
1인분 또는 그 이상 하시는 50대 선생님들은 하다하다 병나셔서 명퇴하시고
1인분 미만 또는 아예 안 하시는 분들은 자기 취미생활 즐기시면서 정년까지 쭉 가시죠
예전에 학년부장 오래 하시다가 몸이 안 좋아지셔서 명퇴하신 선생님은 2월 말 명퇴인데
2월에 반편성 고사 감독이 부족하다고 하니까 41조 취소하시고 나오셔서 감독까지 해주셨어요ㅠㅜ
자칭 원로교사 웃기네요
원로교사는 교장임기를 마치고 본인 희망으로 교사로 복귀한 사람인데
나이가 많다고 원로교사라니요
그래서 큰학교 가야합니다.
작은학교 문화 = 저경력 일감몰아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