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시판 용도에 맞게 글을 작성해 주세요. - 게시판에 맞지 않게 무분별하게 게시글 작성하지 마세요. 2. 여러 게시판에 도배하지 마세요. - 같은 내용의 게시물을 이곳저곳 도배하는 이기적인 행동 하지 마세요. 3. 욕설글, 반말글은 무조건 강퇴입니다. - 게시물, 댓글 내용에 상관없이 욕설글, 반말글은 무조건 강퇴입니다. 4. 저작권 위반 게시물 작성하지 마세요. - 업체에서는 수시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저작권 위반시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5. 광고글 작성하지 마세요. - 본 카페는 광고하라고 만들지 않았습니다. 광고글 작성시 무조건 삭제하며 강퇴조치 합니다. 위 사항을 지키지 않아 강퇴시 강퇴는 번복하지 않습니다. |
첫댓글 정글 속 야생 그 자체이실겁니다.
중학교-생활지도, 초등학교에 가까운 진상 민원, 행정업무
고등학교-교과부담(시험, 생기부), 진학 및 진로상담, 눈코뜰새 없는 학사일정,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혼란 그자체
제가 느낀 단점들입니다....ㅎㅎ 저는 그래도 고등이 낫더라구요. 중학교에선 제가 보육을 하는 기분이었어요...
댓글 보니까 고등이 나은 거 같네요 ㅋㅋㅋㅠㅠ
근데 주요과목이면 아무래도 질문 들어올 때 부담도 있을 거 같은데... 선생님들 어떠세요??
저 국어인데.... 항상 공부하고요.. 수업준비할 때 혼자 준비 다 한 뒤에도 EBS인강도 듣고 모고 수능 기출 풀고 들어갑니댜ㅠㅠㅠ 그리고 질문 들어왔을 때 이건 동교과 샘들이랑 협의하고 통일해서 알려줘야겠다 싶은 건 꼭 협의해서 알려줍니다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왜왜죠? 전에 안그랬는데 작년에 학을 뗐어요. 중1
저 역시 반인반수들 속에서 고등으로 오니 첨엔
좋았으나...현재 고교학점제 이후 학년 걸치거나 다교과 맡음으로 스트레스가....ㅠㅡㅠ
고등학교가 짱입니다
고등학교는 또다른 힘듦이 있긴 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