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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교사되기[교원임용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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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현직교사게시판───┐ 부장의 생각이 이렇다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추천 0 조회 2,235 24.07.31 02:3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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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31 12:23

    첫댓글 저도 부장인데 대충 들어도 너무 힘들거 같아요;; 요즘 이런 사람들 많지는 않을거 같은데.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세요. 본인 건강을 위해...1번도 나쁜 말은 아닌데. 좋게 권유정도는 가능하고 따라갈 수 있는 부분만 하면 될텐데요. 아무튼 전체적인 분위기가 요즘 할 수 있는 말은 아닌거 같아요..

  • 작성자 24.07.31 19:10

    제가 헛짚은건 아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너무 자신있게 저러길래 저는 저런 생각이 그냥 보편적인 생각이고 내가 잘못된건가 순간 가스라이팅 당하는 느낌이더라구요. 세상은 넓고 미친놈은 많은거 같아요.

  • 24.07.31 22:37

    아니 부장이 사기업 부장도 아니고 왜 상사처럼 하죠? 똑같은 교사인데?

  • 작성자 24.08.01 19:45

    부장님 부장님 이러니까 진짜 자기가 회사 부장이라도 된걸로 착각하나봅니다.

  • 24.07.31 23:07

    내년부터 최대한 멀리하세요..정신건강에 매우 해롭습니다..

  • 작성자 24.08.02 00:14

    이 사람 특이한게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고 하면서 뭔가 자꾸 공부해서 자격증을 따야하고 이걸 이용해서 수업을 만들어야 하고....... 그러면서 애들 공부시켜야지 안그러면 인정 못받는다고 이런 헛소리 찍찍 하더라구요. 근데 자꾸 들어주니까 제가 자기말을 듣는 것 처럼 보이나봐요. 어이없는데 참. 내년에 다른 학교나 아무리 못해도 다른 부서 가려구요.

  • 24.08.02 19:24

    다른부서로 튀세요 ㅋㅋㅋㅋㅋㅋ
    학교가 인생의 전부인 사람들은 피하는게 답

  • 작성자 24.08.03 18:53

    네. 일단 아예 다른 학교로 튀어보고 안되겠으면 다른 부서로 튀려구요. 진짜 사람 피곤하게 하더라구요. 자기 일을 열심히 하겠다는 사람들을, 자기일'만' 하는 게으르고 나태한 사람들이라고 욕하면서, 심지어는 자기가 평소에 적대감 없이 대했던 사람도 제 앞에서 욕하더군요. 그 말은 다른 사람들 앞에 가서는 제 욕도 한다는거죠. 쓰레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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