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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맘 - 제주도 행복한 부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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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맛집,멋집 후기&문의 제주시-구제주 전농로 보기드문 설농탕집
노형별맘 추천 0 조회 25,823 19.07.22 23:4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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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23 09:48

    첫댓글 5년전 근처 자취할때 많이갔었어요!깔끔한맛이죠 ㅎㅎㅎ

  • 작성자 19.07.23 10:08

    놀랐어요^^ 모든면에서 훌륭했거든요ㅎㅎ

  • 19.07.23 11:37

    여기 오래 됐죠...초등학교때 처음 설농탕을 먹고 이런 맛이 있구나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30년도 더 전이네요.

  • 작성자 19.07.23 12:01

    헉.
    구제주 갈때면 생각나는 맛집이에요^^!

  • 19.07.23 14:38

    가격궁금해요

  • 작성자 19.07.23 15:00

    설농탕이 7천인가 기억해요.
    도가니탕은 만원초반였구요

  • 19.07.23 20:51

    주인 고기종씨 오현고 12회 , 오현 밴드부 출신.

  • 작성자 19.07.23 20:53

    동창분이신가봐요?^^ 원이조는 무슨뜻인지;;

  • 19.07.23 22:42

    예전 제주라디오에선가...얼핏 들었었는데 제주에 처음 생긴 초창기 설렁탕가게중 남아있는 몇안되는 가게중 한곳이라고...제 기억이 정확히 맞는지는;;; 가게가 친정근처라 라디오에서 나와 귀쫑긋하고 듣긴 했는데 ㅎㅎ

  • 작성자 19.07.26 18:16

    아 설농탕 거리였었나봐요^^;
    우선 여느곳들보다 맛있으니 아직까지 운영되는듯해요!

  • 19.07.26 21:45

    맛집코너에 처음 글 남겨봅니다.
    몇달전 지인과 근처 업무차 갔다가 도가니탕 맛있는 집있다며 간 곳이 여기였어요.
    도가니탕은 이미 2,3번 시도했다가 도저히 내입맛엔 아닌것 같아 그만뒀거든요.
    도가니탕 맛있었어요.
    부부가 운영하는 곳같았어요.
    저는 다시 한번 가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 작성자 19.07.26 21:53


    노부부님이 정성스레 운영중이셔요^^
    설농탕 한 번 드셔보세요~~

  • 19.07.26 23:25

    @노형별맘 정말 그래야겠어요.
    그날, 지인과 도가니탕먹고와서 남편에게 한번 가자고했는데 아지 못갔네요ㅜ
    조만간 정말 다녀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7.29 13:42

    @마틸다 별말씀을요^^ 저도 남편과 조만간 다시^^

  • 19.07.29 14:53

    노형별맘..이분은 맛집 글마다 조회수가 차원이 틀리네요..
    매크로 돌리시나..?
    인기글 조회수 평균이란게 있는데..
    뭐든 적당히 하시는게..

  • 작성자 19.07.29 14:09

    카페도 매크로 있어요? ;; 저는 있는 그대로 후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9.07.29 14:10

    헉. 2만 넘은걸 지금 알았네요;; 어디 다른곳에 공유하면 거기 조회수도 누적되서 나오는 지표 아닐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2.23 17:13

    전화해보셔야할듯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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