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해가 없었는데...
올해는 배낭 채우기가 쉽지 않군요.
그렇다고 버섯 철에 안갈수두 읍구...
지난 주 몇 일 오늘 다리품 팔아 열심히 다녀봤습니다.
지난 주 몇 일...
잦은 비로 마를 시간이 없습니다.
와중에 괜찮은 능이도 가끔...
가끔 새로 올린 먹도 보이고...
뭔 버섯인지 올망졸망 이뻐서 한 컷.,
이녀석 나오면 안되는데...
오늘도 열심히 돌았는데 유생이 보이지 않습니다.
목요일 비가 오면 더러 올렸다 끝나지 않을까 싶군요.
아무쪼록 회원님들 풍산 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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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행 후 기
버섯(능이,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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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1
24.09.30 21:3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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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귀한 능이 만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님의 산행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