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평입니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올해 한국영화 최고 예매량을 기록했으며, 개봉 첫날 33만 151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박찬욱 감독 영화 중 역대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수치로, 2022년 '헤어질 결심'(개봉 첫날 11만 4589명)은 물론, 박찬욱 감독의 최고 흥행작 '아가씨'(개봉 첫날 29만 24명), '친절한 금자씨'(개봉 첫날 27만 9413명)까지 단숨에 뛰어넘은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천만 관객을 동원한 지난해 최고 흥행작 '파묘'(개봉 첫날 33만 118명)와 2023년 최다 관객을 동원한 '서울의 봄'(개봉 첫날 20만 3813명)까지 넘어서는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것이다. 이에 추석 황금연휴까지 이어질 '어쩔수가없다다'의 전망이 기대된다.
제가 본 영화 평입니다.
1. 주제가 명확하지 안하요. 실망입니다.
2. 주인공이 왜 살인을 했는가.
그것이 몰라요. 아무 것도 모르게 죽음 당하지 않아요.
정말 ~~모른 갓 게 정답니다.
3. 가끔 사람들에 웃음소리가 들어요.
너무 긴장하세 어깨가 무거워요.
4. 다른 사람에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5. 몇 점이야고요. 2점입니다.
첫댓글 잘 보셨어요 ㆍ
같지 않아서 보다가
중간에 나와버렸어요 ㆍ
플롯 ㅡ연기력
이하 생략합니다 ㆍ
추석 잘 보내세요ㆍ~☆
저는 박찬욱 감독을 워낙 아끼기에 개봉 첫날 보고 왔고 이 영화가 흥행하기를 바랍니다.
대중들에게 폭 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기엔 줄거리 전개에 무리는 있지만,
이병헌 손예진 염혜란 이성민 박희순 차승원 등등 출연진의 열연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베니스 영화제 참가 이후 해외 판매가 잘 되어 제작비는 이미 건졌대서 다행이예요.
저도 봤는데..좀 실망했어요..
'기생충', '괴물', '살인의 추억'을 만든 봉준호 감독의 영화가 더 맞는거 같습니다..ㅎ
@남동이 봉감독은 천재지요.
저는 박감독도 봉감독 못지 않은 재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데
만드는 작품마다 대중성이 낮아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려요.
우리 덕수초 동문 남동이님 즐거운 명절 되시어요.^^
@남동이 네 실망 한표 드립니다
네 ~~♡♡♡
해외 수출됩니다
자연님은 영화광 ~ㅎㅎ
네 영회 팬입니자
좀 난해한 영화이긴 한데,
내생각은 무엇이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세태를 고발한 작품이 아닌가 생각하여 봅니다.
네 그런데
우리 정서 맞지 않아요
죄 짓고 잘사는 형때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