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에 아내는 약속이 있습니다.
친구 만나러 가고~~
집에는 나 혼자 있어요.
밖에서 밥을 사먹고 여자 배구를 봐요.
그런데 아내가 하는 말,
글쎄 00엄마 이혼 했어.
애들은 어떻게 해.
어~~다 컸어. 애들 따로 살아.
참 ~~옛날에 잘 살았는데~~ 갑자기 이혼.
문득 00초등학교 동창에
잘 살다가 어느 날.
누군지 모이게 이혼 했어.
참~~씁씁 합니다.
어느 모임에 있어요.
부부 같이 술 마시고
같이 오순도순하게 잘 살아요.
그런데~~
애들 다 컸고 부부 따로 살아요.
결국 이혼 합니다.
처음부터 이혼 애기를 안 해요.
자식이 있으니~~
자식이 20세가 되면 대학생,
취업, 군대 가고 합니다.
결국 속 터지는 게 있어요.
잘 해결 되는데~
부부가 안 돼 요.
결국 따로 살고 이혼합니다.
부부가 알지 못하게 있고,
서로가 이해하면서 충분이 소통하고
이야기 합니다.
우리 집,
이혼 할까요.
아내가 큰 소리 나면,
제가 산으로 가요.
한마디 할 것 같으면 서로 양보해요.
저의 집에 일요일에
밥상 먹으면서 이야기 합니다.
아들 군대 가기 전에 식탁에 이야기 합니다.
오늘 뭐 할까. 주제를 꺼내요.
군대. 청춘. 홍대. 이혼 , 장모님~~
서로가 이야기 합니다.
저의 집에 아마 죽을 때 까지 ,
이혼 애기 없어요.
한 번 밥상에 한 번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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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50이 넘으면 이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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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3 12:0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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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연님은 이혼 않으실겁니다 부부가 너무 서로 잘 맞으시잖아요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여
네~~우리집~~아내가 큰 소리 나면 도망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