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신년 임원 모임에 참석을 했다 모 대부분 아는 회원 들이라 어색함은 없었다 반갑게 맞이해주는 지기님과 운영진들 오자마자 남성휴게실 방장 산애형님과의 관계로 인해 운영위원이 되다보니 참석을 않할수 없었던 형님과 나는 비록 여기서 18년도에 알게 되었지만 사실은 알고보면 가까운 관계였다는.. 형님이 학창시절 서울이고향 이시면서 청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내시게 되면서 청주의 나름 날고 긴다는 선후배 들과 가깝게 지내 셨는데 하필 내가 다 잘아시는 형님들과 가까운 관계 라는걸 알게 되면서 카페 선배가 아닌 형님관계로 쭈욱 이어져 왔던 것이다 우리집에도 여러번 오셨고 아들과도 함께 집에 오셨던 그런 막연한 형님같은 내가 장남이다 보니 형처럼 잘따르던 유일한 한사람이였다 내가 여기를 떠나 있을때도 종종 서로의 안부를 물을만큼 사실 카페의 인연은 카페를 떠나면 그걸로 인연의 끈이 끝나는게 대부분 이지만 형님과의 관계는 사회서 부터 연결되다 보니 친형처럼 많이 의지하면서 지난시간을 보낸거 같다 어디서 만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그연을 이어가는것이 중요하냐 인것처럼.... 꾸준히 여기 들어와서 부터 이어온 인연 내게는 이인연 또한 소중하게 여기기에 언제까지 일지 모르지만 그날까지 이어갈 것이다 또한사람 여인이 있다 바로 여기 삶방의 구신이라 할수있는 강원도 비탈소녀 운선 누나다 초지일관 변함없이 대해주시고 내가 이곳에 없을때도 역시 꾸준히 소통해오던 유일한 여자였다 내가 장남이다 보니 형도 그립고 누나도 그리웠기에 이렇게 인연이 연결되어 벌써 7년세월을 함께 했으니 이정도면 잘살아 온거라고 ...
그건 그렇고 밖이 매우 춥느니라 잘 닫고 싸매고 터지지 않게 해놓고 자거라이 ~~너무 춥네 토요 미사 봉헌하고 오는데 눈과 함께 찬바람이 불어 정신이 혼미해지더라
작성자26.01.11 10:54
네 누나 날씨가 매섭네요 자판을 뚜들기기도 힘들만쿰
26.01.11 07:09
인연을 이렇게 지켜오는 마음이 참 보기 좋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작성자26.01.11 10:53
감사합니다 이거또한 행복입니다
26.01.11 20:00
날짜 상으로 재작년 추석에 만나고 어제 만났으니 1년 반 가까이 되어서 얼굴을 봤는데, 한눈에도 얼굴에 살이 너무 빠져서 마치 어디 많이 아픈 사람 같아서, 보기가 안타깝고 더불어 마음도 무겁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하루 하루 씩씩하게 살아가는 이야기 들려주니, 한편으로는 대견하고 고맙고 그런 마음이라오. 다른 글에서도 언급 한대로 무조건 살찌는 일에 최선을 다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은, 내가 작년 이맘때 쯤 서울 생활을 시작하면서 아들이 다치는 바람에, 거기에 신경 쓰느라 하루 하루 대충 대충 살았더니 학교 다닐 때 이후로 몸무게가 69kg으로 줄어들 정도로 말랐었는데, 보는 사람마다 어디 아프냐고 할 정도였는데, 체중을 늘리려 상당한 노력을 했더니 지금은 77~78kg대를 유지해서 지금은 특별히 불편 한 곳 없이 잘 지내고 있으니, 지존이님도 살을 좀 찌워야 합니다. 그래야 힘도 생깁니다..
첫댓글 우리도 따땃한 봄날에 함 상봉해야지요.
부디 건강하게 겨울 잘 보내세요.
베리님 당연히 봐야지 우리가 의리가 있는ㄷ0
그건 그렇고 밖이 매우 춥느니라 잘 닫고 싸매고 터지지 않게 해놓고
자거라이 ~~너무 춥네 토요 미사 봉헌하고 오는데 눈과 함께 찬바람이
불어 정신이 혼미해지더라
네 누나 날씨가 매섭네요
자판을 뚜들기기도 힘들만쿰
인연을 이렇게 지켜오는 마음이 참 보기 좋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또한 행복입니다
날짜 상으로 재작년 추석에 만나고 어제 만났으니
1년 반 가까이 되어서 얼굴을 봤는데, 한눈에도 얼굴에 살이 너무 빠져서
마치 어디 많이 아픈 사람 같아서, 보기가 안타깝고 더불어 마음도 무겁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하루 하루 씩씩하게 살아가는 이야기 들려주니, 한편으로는 대견하고 고맙고 그런 마음이라오.
다른 글에서도 언급 한대로 무조건 살찌는 일에 최선을 다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은, 내가 작년 이맘때 쯤
서울 생활을 시작하면서 아들이 다치는 바람에, 거기에 신경 쓰느라 하루 하루 대충 대충 살았더니 학교 다닐 때 이후로
몸무게가 69kg으로 줄어들 정도로 말랐었는데, 보는 사람마다 어디 아프냐고 할 정도였는데, 체중을 늘리려 상당한 노력을 했더니
지금은 77~78kg대를 유지해서 지금은 특별히 불편 한 곳 없이 잘 지내고 있으니, 지존이님도 살을 좀 찌워야 합니다. 그래야 힘도 생깁니다..
네 형님 몸무게 늘리기 훈련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