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징그럽다 징그러
왜그러느냐?
그건 이놈들 때문이리라
바로 이놈인지 이년인지 아직도 구분을 못하겠지만
무튼 정말 징글징글 하다
이제는 심술보가 더커져서
자판뚜들기는거 까지 방해를 놓은다
몇자 때리다 장작불에 손가락 녹여서 다시치고 또 녹이고
이시대가 어느시대 인대
아직도 60년대 삶을 살아가는 몹쓸놈의 독립군
어제 운영위원 모임에서 받아온 이걸 꺼내어 벽에 붙였다
마음으로 라도 빨리 봄이오길 기대하면서
모 또 이렇게 견디다 보니 그럭저럭 살만하다
벌써 독립군 생활도 10년이 흐르다 보니
이곳도 삶이라고 오랜만에 얼굴보고 웃어주니
따스함이 한껏 베어나니
역시 인간은 절대로 혼자서는 살수없는 동물 이란걸 다시한번 느끼는 하루였다
이매서운 추위도 들 추운거 같고 내가 혼자라는게 아니란걸 새삼 느끼면서
아리스토 텔레스 형님이 수천년전 벌써 그걸득도 하시고 하셨던 말씀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이글귀가 새삼 새롭게 다가온다
관계속에서 비로서 인간이 형성 된다는 말을 ...
손시려운데
불쬐고 가세요!!
첫댓글 그 장작불 밑에 호일에 싼 고구마 몇 개 묻어놓고 곁불 쪼이고 있으면 추위는 커녕 세상만사 시름이 다 녹아버릴듯 합니다.
역경속에서도 우뚝서서 희망찬 내일을 바라보는 지존님을 응원합니다
네 ! 감사 합니다
의지의 한국인이니 잘견디고 있습니다
어제 오랫만에 얼굴을 봤는데
얼굴이 너무 마른 것 같아 보기에 안타까웠어요.
먹는 것 좀 신경 써서 우선 체중 부터 좀 늘려야 할 것 같더군요.
그동안 고생을 많이 했는데, 건강하게 살아서 좋은 모습도 꼭 봐야지요..
네 형님 부지런히 먹어서 몸무게좀 올릴께요
농막에서 난로에 구워
까준 고구마 먹고있어요.^^
ㅎㅎㅎ좋아여
입춘대길 ᆢ
굿 입니다 ᆢ
ㅎㅎㅎ네 카페에서 받은겁니다
곧 봄이 옵니다.
남은 겨울 잘 나시고 봄엔 새 희망 가득하시길 바래요.
곧 봄이 온다 ㅎㅎ
내일은 더춥다 하더이다 ㅎㅎ
귀찮아서 안 먹어서 그렇지 배가 부르면 덜 추워야
외로우면 무조건 먹고 봐야지 배고프면 더 외롭고
추워 그런 노래 있잖아 나물 먹고 물 마시고 하늘 보고
누웠으니 대장부 살림살이 이만 하면 족하도다 ~~
과거엔 남자 혼자 그렇게도 잘 살았나 봐 ㅎㅎ
ㅎㅎ누나 정답이야요 ㅎㅎ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장작불같은 따듯한 정도 전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