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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수필 수상 롯데월드타워에 오르다
추천 0 조회 155 26.01.11 07:5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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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11 08:22

    첫댓글
    어제는 한파 주의보와
    서울 체감온도가 -13도 였다고 하네요.

    끙끙 추운 날씨에 무슨 일인지요.
    난데없이 이 한파에
    '6월을 맞으며'라는 시제가 다소 의아합니다.

    멀리서 손님이 오셨는가요.
    롯데월드타워 가까이 댁이 있으니
    롯데월드타워도 수시로 올라야겠습니다.^^

  • 작성자 26.01.11 08:32

    어제는 바람이 무섭기까지 하데요.
    그래서 실내에 머문다는게 타워에 올랐네요.
    오르다보니 지난 글이 생각나서 앞에 붙여봤지요.
    언제 수필방 회원들과 다시 오르게되면 123층도 들려보기로 해요.

  • 26.01.11 08:35

    122층에서 보는 야경이
    도시공항에 착륙할 때
    비행기 창밖으로 보이는
    도시 야경과 닮았네요.

  • 작성자 26.01.11 08:41

    그러고보니 비행기 타본지도 2년이 넘었나보네요.ㅎ

  • 26.01.11 08:51

    저는 롯데타워에서 야경을 내려다 본 적은 없고
    롯데콘서트홀로 연주회 감상 갈 때
    끝나고 야외 테라스로 나와서 타워야경을 올려다 보면서 밤공기 한번 마시고 집으로 온답니다.

  • 작성자 26.01.11 10:47

    맞아요.
    거기 야외 테라스로 나오면 아래도 위도 다 보이지요.

  • 26.01.11 10:35

    롯데월드타워빌딩은 과거 78세로 타계하신 저의 큰 형이 롯데물산사장 재임중에 직접 지은 건물입니다. 롯데월드타워빌딩은 지을 때 교통문제 등 난관이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인근 성남 비행장의 군용기 이착륙 하늘길 궤적 문제 때문에 저의 형이 공군참모총장과 같이 허가권자인 당시 이명박서울시장에게 브리핑하여 문제없슴을 설득했다고 합니다 ㅡ 형은 나중에 문제인 정권때 혹시 비리가 있었는가를 탈탈 털릴 정도로 조사를 받았는데, 한치의 비리도 없었고 허점도 없이 너무나 깨끗했던 것으로 판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보은으로 형이 타계하셨을 때 신동빈회장이 롯데장으로 형님의 장례를 치러 주었습니다ㅡ

  • 작성자 26.01.11 10:50

    공로자시네요 형님이.
    당시 허가가 안나와 공한지세만 과다하게 물었는데
    결과는 잘되었지요.

  • 26.01.11 10:36

    롯데타워는 짓기를 잘했습니다. 세계경제대국 10위권이라는 우리나라에 이런 랜드마크가 있어야겠지요. 롯데타워 준공후 며칠안되고 123층을 가족들과 올라 간적이 있습니다.
    현재 자금유동성 문제로 롯데는 어렵다고 합니다. 석유화학에 과다한 투자가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 작성자 26.01.11 10:52

    역시 자본이 모아져야 큰일을 하지요.
    그런데 요즘엔 유동성에 시달린다는 이야기도 간간 들리던데
    그게 다 우리경제의 걱정꺼리들이지요.

  • 26.01.11 11:00

    롯데월드타워 건물의 구상은 고인이 된 신격호회장이 롯데월드에 이어 자신의 일평생 꿈이었던 세계제1의 놀이 테마파크를 짓는게 소원이었는데 , 그 당시 구조공학의 한국 1인자이었던 저의 형(서울공대 건축공학과 졸, 현대건설의 셰계7대 불가사의라고 하는 사우디 주베일항만공사 설계자)에게 여러차례의 공사계획 브리핑을 받은 끝에 롯데월드타워 공사를 맡겨 완공한 것입니다ㅡ .

  • 작성자 26.01.11 20:28

    자랑스런 형님을
    두셨군요.
    참 훌륭하십니다.

  • 26.01.11 11:48

    122층에[서 내려다 본 서울이 정말 아름다워 세계적인 도시구나...생각하였습니다.
    야경도 아름다웠지만 빛이 반사되어
    제대로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없더군요.

  • 작성자 26.01.11 20:29

    이리저리 빛반사로
    사진찍기는 불편하지요.

  • 26.01.12 14:44

    저도 한번 오른적이 있습니다 .
    낮이었지요 .
    석촌님은 아름다운 야경을 보셨네요 .

  • 작성자 26.01.12 18:23

    그날이 날씨 최악이라서
    전경이 흐렸어요. ㅠ
    다음에 또 오르면 되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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