끙끙 추운 날씨에 무슨 일인지요. 난데없이 이 한파에 '6월을 맞으며'라는 시제가 다소 의아합니다.
멀리서 손님이 오셨는가요. 롯데월드타워 가까이 댁이 있으니 롯데월드타워도 수시로 올라야겠습니다.^^
작성자26.01.11 08:32
어제는 바람이 무섭기까지 하데요. 그래서 실내에 머문다는게 타워에 올랐네요. 오르다보니 지난 글이 생각나서 앞에 붙여봤지요. 언제 수필방 회원들과 다시 오르게되면 123층도 들려보기로 해요.
26.01.11 08:35
122층에서 보는 야경이 도시공항에 착륙할 때 비행기 창밖으로 보이는 도시 야경과 닮았네요.
작성자26.01.11 08:41
그러고보니 비행기 타본지도 2년이 넘었나보네요.ㅎ
26.01.11 08:51
저는 롯데타워에서 야경을 내려다 본 적은 없고 롯데콘서트홀로 연주회 감상 갈 때 끝나고 야외 테라스로 나와서 타워야경을 올려다 보면서 밤공기 한번 마시고 집으로 온답니다.
작성자26.01.11 10:47
맞아요. 거기 야외 테라스로 나오면 아래도 위도 다 보이지요.
26.01.11 10:35
롯데월드타워빌딩은 과거 78세로 타계하신 저의 큰 형이 롯데물산사장 재임중에 직접 지은 건물입니다. 롯데월드타워빌딩은 지을 때 교통문제 등 난관이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인근 성남 비행장의 군용기 이착륙 하늘길 궤적 문제 때문에 저의 형이 공군참모총장과 같이 허가권자인 당시 이명박서울시장에게 브리핑하여 문제없슴을 설득했다고 합니다 ㅡ 형은 나중에 문제인 정권때 혹시 비리가 있었는가를 탈탈 털릴 정도로 조사를 받았는데, 한치의 비리도 없었고 허점도 없이 너무나 깨끗했던 것으로 판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보은으로 형이 타계하셨을 때 신동빈회장이 롯데장으로 형님의 장례를 치러 주었습니다ㅡ
작성자26.01.11 10:50
공로자시네요 형님이. 당시 허가가 안나와 공한지세만 과다하게 물었는데 결과는 잘되었지요.
26.01.11 10:36
롯데타워는 짓기를 잘했습니다. 세계경제대국 10위권이라는 우리나라에 이런 랜드마크가 있어야겠지요. 롯데타워 준공후 며칠안되고 123층을 가족들과 올라 간적이 있습니다. 현재 자금유동성 문제로 롯데는 어렵다고 합니다. 석유화학에 과다한 투자가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작성자26.01.11 10:52
역시 자본이 모아져야 큰일을 하지요. 그런데 요즘엔 유동성에 시달린다는 이야기도 간간 들리던데 그게 다 우리경제의 걱정꺼리들이지요.
26.01.11 11:00
롯데월드타워 건물의 구상은 고인이 된 신격호회장이 롯데월드에 이어 자신의 일평생 꿈이었던 세계제1의 놀이 테마파크를 짓는게 소원이었는데 , 그 당시 구조공학의 한국 1인자이었던 저의 형(서울공대 건축공학과 졸, 현대건설의 셰계7대 불가사의라고 하는 사우디 주베일항만공사 설계자)에게 여러차례의 공사계획 브리핑을 받은 끝에 롯데월드타워 공사를 맡겨 완공한 것입니다ㅡ .
작성자26.01.11 20:28
자랑스런 형님을 두셨군요. 참 훌륭하십니다.
26.01.11 11:48
122층에[서 내려다 본 서울이 정말 아름다워 세계적인 도시구나...생각하였습니다. 야경도 아름다웠지만 빛이 반사되어 제대로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없더군요.
첫댓글
어제는 한파 주의보와
서울 체감온도가 -13도 였다고 하네요.
끙끙 추운 날씨에 무슨 일인지요.
난데없이 이 한파에
'6월을 맞으며'라는 시제가 다소 의아합니다.
멀리서 손님이 오셨는가요.
롯데월드타워 가까이 댁이 있으니
롯데월드타워도 수시로 올라야겠습니다.^^
어제는 바람이 무섭기까지 하데요.
그래서 실내에 머문다는게 타워에 올랐네요.
오르다보니 지난 글이 생각나서 앞에 붙여봤지요.
언제 수필방 회원들과 다시 오르게되면 123층도 들려보기로 해요.
122층에서 보는 야경이
도시공항에 착륙할 때
비행기 창밖으로 보이는
도시 야경과 닮았네요.
그러고보니 비행기 타본지도 2년이 넘었나보네요.ㅎ
저는 롯데타워에서 야경을 내려다 본 적은 없고
롯데콘서트홀로 연주회 감상 갈 때
끝나고 야외 테라스로 나와서 타워야경을 올려다 보면서 밤공기 한번 마시고 집으로 온답니다.
맞아요.
거기 야외 테라스로 나오면 아래도 위도 다 보이지요.
롯데월드타워빌딩은 과거 78세로 타계하신 저의 큰 형이 롯데물산사장 재임중에 직접 지은 건물입니다. 롯데월드타워빌딩은 지을 때 교통문제 등 난관이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인근 성남 비행장의 군용기 이착륙 하늘길 궤적 문제 때문에 저의 형이 공군참모총장과 같이 허가권자인 당시 이명박서울시장에게 브리핑하여 문제없슴을 설득했다고 합니다 ㅡ 형은 나중에 문제인 정권때 혹시 비리가 있었는가를 탈탈 털릴 정도로 조사를 받았는데, 한치의 비리도 없었고 허점도 없이 너무나 깨끗했던 것으로 판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보은으로 형이 타계하셨을 때 신동빈회장이 롯데장으로 형님의 장례를 치러 주었습니다ㅡ
공로자시네요 형님이.
당시 허가가 안나와 공한지세만 과다하게 물었는데
결과는 잘되었지요.
롯데타워는 짓기를 잘했습니다. 세계경제대국 10위권이라는 우리나라에 이런 랜드마크가 있어야겠지요. 롯데타워 준공후 며칠안되고 123층을 가족들과 올라 간적이 있습니다.
현재 자금유동성 문제로 롯데는 어렵다고 합니다. 석유화학에 과다한 투자가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역시 자본이 모아져야 큰일을 하지요.
그런데 요즘엔 유동성에 시달린다는 이야기도 간간 들리던데
그게 다 우리경제의 걱정꺼리들이지요.
롯데월드타워 건물의 구상은 고인이 된 신격호회장이 롯데월드에 이어 자신의 일평생 꿈이었던 세계제1의 놀이 테마파크를 짓는게 소원이었는데 , 그 당시 구조공학의 한국 1인자이었던 저의 형(서울공대 건축공학과 졸, 현대건설의 셰계7대 불가사의라고 하는 사우디 주베일항만공사 설계자)에게 여러차례의 공사계획 브리핑을 받은 끝에 롯데월드타워 공사를 맡겨 완공한 것입니다ㅡ .
자랑스런 형님을
두셨군요.
참 훌륭하십니다.
122층에[서 내려다 본 서울이 정말 아름다워 세계적인 도시구나...생각하였습니다.
야경도 아름다웠지만 빛이 반사되어
제대로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없더군요.
이리저리 빛반사로
사진찍기는 불편하지요.
저도 한번 오른적이 있습니다 .
낮이었지요 .
석촌님은 아름다운 야경을 보셨네요 .
그날이 날씨 최악이라서
전경이 흐렸어요. ㅠ
다음에 또 오르면 되겠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