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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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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수필 수상 바람만이 아는 대답
추천 1 조회 229 26.04.08 13:4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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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08 14:00

    첫댓글
    전쟁은 인류의 역사가 쓰이기 전부터 있었습니다.
    절대 인구가 평화를 원하지만 요,
    그래도 전쟁은 끝일 날이 없습니다.

    그산님 같은 분만 계시면,
    전쟁도 없고 평화로울 것 같은데...^^

    저는 전쟁이야기만 나오면
    할 말이 없어집니다.
    무섭습니다.

    밥 딜런도,
    바람만이 안다는 대답이지 않습니까.^^

  • 작성자 26.04.08 14:29

    맞습니다
    세상의 존재하는 모든것들은
    다른것들의 희생위에 살고 있습니다
    다만 동물들은 멈출때가 있지만
    인간의 경우엔 과학이 발전할수록
    더 규모가 커지고 광포해집니다
    결국 바람많이 아는 대답일수밖에 없습니다 ^^!

  • 26.04.08 13:58

    정말 알수 없는 지구입니다
    인간이 제일 잔인하고도 무섭습니다
    우주에서 내려다보면 하나의 둥그런 땅이라 하는데

    전쟁은 예나 지금이나
    끊이지않고. 더욱 진화되고 있으니
    어린생명들이 너무도 가엾습니다

  • 작성자 26.04.08 14:32

    반갑습니다
    생명있는 모든것들은 영양분을 먹어야
    살수가 있습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것은
    그규모가 더크고 욕심이 끝이 없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아름다운봄날 잔인한 진실을 깨닫게 해주어 가슴아픕니다 ^^

  • 26.04.08 16:17

    정말 잔인한 4월이네요
    전쟁없이 살 수는 없는건가바요
    우리들이야 다 살아서 상관 없지만
    어린 생명들이 너무나 가여워요 ^^

  • 작성자 26.04.08 16:54

    반갑습니다
    T.S 엘리어트의 4월은 잔인한 달이라는 詩가 실감이 납니다
    인류역사상 전쟁은 끊이지 않게 일어났는데 차이가 있다면
    더 대형화되고 잔인해지고 누구보다 어린이와 여성들이 가장 큰
    피해를 봅니다. 그래도 전쟁을 멈추기위한 노력은 계속해야 되겠지요

  • 26.04.08 17:02

    제가 해야 하는 일은
    매일 평화를 위해 기도 하는
    것입니다.

    평화
    평화를빕니다.

  • 작성자 26.04.08 17:08

    감사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평화를 위한
    노력을 중단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저도 평화의 기도에 동참하겠습니다

  • 26.04.08 20:40

    다리가 끊겨도 강물은 흐르듯
    전쟁은 끝나도 이어지는
    그로 인한
    적대감은 마치 흐르는 강물 같다는
    것을 생각하면
    결코 전쟁은 있어서는 아니 될 일지요


    그 예로
    저는
    10여년 전 일본에 첫 여행 갔을 때
    철도길 보도블록 사이에
    노란 민들레가 피어있는 걸 보고
    ㅡ오매 ! 일본에도 민들레가 피네!ㅡ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ㆍ

    꽃도 안 피는 줄 알만큼
    잔인한 일본으로
    각인 되었던 거죠ㆍ

    그산님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4.08 21:37

    윤슬하여님 반갑습니다
    살상은 인류가 탄생하기 전부터 살아있는 모든것들간에
    있었습니다. 인간이 동물들과 다른것은 멈출줄 모른다는 것이고
    언제쯤 이광란의 학살극이 끝날줄은 바람만이 알고 있겠지요.
    저도 오래전 일본 북알프스 등산을 다녀온적이 있는데
    자연이 참 아름답고 사람들이 친절하였지요.
    말씀대로 오랫동안 우리민족을 괴롭혀온 일본에도 꽃은 피고
    자연은 아름다웠습니다 ^^

  • 26.04.09 19:41

    이스라엘 이나라는 도대체 어떤 나라인가요. 전쟁 미치광이인 네타냐후. 이인간이 세계를 종말의 구렁텅이로 이끌고 있습니다. 분노가 종일 치밀어 오릅니다.

  • 작성자 26.04.09 21:08

    말씀대로 네타냐후는 개인비리로 구속위기에 처해있는데
    전쟁이 발발하여 기사회생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자기들이 하는 핵무장은 방어적이라 정당하고 다른 국가가 하는것은
    용납할수 없다고 공격하는 미국과 이스라엘 모두 정당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이 죽어야 전쟁이 끝날지 밥딜런의 노래처럼
    바람만이 알수 있는것 같습니다

  • 26.04.09 22:49

    땅이든 종교든 그곳에 금을 긋는
    사람들과 그 땅에 그 종교에 하나되어
    사는 사람들과는 큰 차이가 있나 봅니다.
    그 차이가 바람을 만들고 바람은
    사람들을 다 휩쓸고 지나가는데
    바람이 아는 일을 그들은 알지 못합니다.
    바람 지난 자리엔 풀같은 사람들만
    상처를 안고 다시 일어서려 애를 쓰곤 했지요.
    역사에선 늘 반복되는 이야기입니다...

  • 작성자 26.04.10 05:09

    새벽에 깨어 잠을 이루지 못하고 마음자리님의
    댓글을 봅니다 ~ 순수하고 탁월한 시각이 돋이
    십니다. 인간의 역사는 토인비의 말대로 도전과 응전이고 톨스토이는전쟁과 평화를 말했습니다. 자연과 평화를 사랑하는 소시민으로서 자연
    속에서 바람처럼 물처럼 살고 싶습니다 ^^

  • 26.04.11 00:03

    마음에 와닿는 음악과 함께
    제 마음 같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4.11 05:19

    이제 휴전을 했으니 그땅에도
    평화가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멋진 댓글 감사드리며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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