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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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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범띠방 견우 10400km 오작교를 건너다.
추천 0 조회 195 24.09.05 00:05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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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05 01:23

    첫댓글 생각지도않게 행운이 찾아 왔습니다
    11월말이면 마일리지가 소멸된다고해서
    급히 베낭하나 메고 오작교를 건너 갑니다.
    친구들 만나서 예기도하고,
    들에도 가고, 산에도 가고 여행도가고
    내 좋아하는 술도 마시고 좋~~다
    이런맛에 한국간데니까 ㅋㅋ

  • 24.09.05 01:00

    어서오세요^^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

  • 작성자 24.09.05 11:05

    감사합니다
    마스코트님

  • 24.09.05 01:19

    잘 오셨습니다.
    얼마나 계실지는 모르지만
    일단 10월 1일 행사때 반가운 얼굴 보십시다..

  • 작성자 24.09.05 11:06

    감사합니다.
    내년 2025년 3월31일 출국 합니다.

  • 24.09.05 06:41

    큰악어 님
    반가워요
    건강하셨지요?
    마일리지 없어지면 아깝지요
    한국에서 친구분들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4.09.05 11:08

    감사합니다.
    운영자님 .
    나중에 뵙겠습니다.

  • 24.09.05 06:48

    와우~ 환영합니다!!
    지난 봄에 뵙고 몇달 만에 만나네요..ㅎ

  • 작성자 24.09.07 10:26

    그러게 남동이,
    세월이 가기전에 자주 뵈라고 해서 ㅋ

  • 24.09.05 06:50

    직녀 분은 기다리고 있겠지요~ㅎ
    행복한게 보이는 듯 합니다~^^

  • 작성자 24.09.05 11:12

    감사합니다.
    글쎄요
    직녀분은 누구실까?

  • 24.09.05 07:55

    큰악어님
    반가워요
    마일리지로
    오니 더 반갑군요

  • 작성자 24.09.05 11:19

    네, 반갑습니다.
    마일리지로 가니 공짜로 가는거 같에요.

  • 24.09.05 08:49

    좋은 친구 큰악어의
    귀국을 두손들어 환영합니다.

  • 작성자 24.09.05 11:20

    좋은친구 가을신사님
    반갑습니다.

  • 24.09.05 09:14

    친구!
    다시 귀국하게
    된다니 반가워~
    귀국하여 얼마나
    있다가 가는지는
    몰라도 모임에
    자주나와서
    얼굴좀 보자구~
    만나날을 기대하여~ㅎ

  • 작성자 24.09.05 11:23

    당근이지
    건강하고 잘 지내지?
    출국 날자는 내년 2025년 3월 31일

  • 24.09.05 10:04

    선배님
    반갑습니다
    먼길 오시려면 시차적응으로 힘드실건데요
    며칠 푹쉬시고요
    12일 반갑게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9.05 11:26

    감사합니다, 총무님
    전 시차적응을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어요.
    귀국한날부터 분주하게 여기 저기 ~
    네, 12일 뵙겠습니다.

  • 24.09.05 12:03

    환영 합니다

  • 작성자 24.09.05 12:55

    네, 감사합니다.

  • 24.09.05 12:05

    환영합니다 이번 에도 즐거운 시간 많이 갖고 돌아가세요 부평구청 옆 먹자골목에서 미팅힌버ㆍ해야짓ㆍ

  • 24.09.05 12:10

    부평구청역이면 저도 참석~ㅋ

  • 작성자 24.09.05 12:56

    그러자,
    거기 닭갈비 제작소 있어
    거기서 할까?

  • 24.09.05 14:52

    남동이님 이 협의하여 날잡으셔 닭갈비 보다는 영양탕 은 어떠슈 ?ㅎㅎ

  • 작성자 24.09.07 10:38

    영양탕=보신탕, 나 무지 좋아하는데,
    전에 영양탕집에 영양탕 먹으러 갔는데,
    영양탕은 없고 흑염소가 있다고해서
    할수없이 먹고돌아섰던 기억이 나네요.
    부평역 근처에 제일 영양탕집이 있었는데,
    근래에는 옛보신탕집이 대부분 흑염소로 바꿔있어 찾을수 있으려나 ?
    남동아우와 의논해서 좋은데 찾아보지요.

  • 24.09.07 11:06

    장소는 내가 알고있으며 시식도 하여봤지요
    내일 남동이님 시간 조울할걱니다

  • 24.09.05 12:19

    빠름빠름입니다
    환영합니다^^
    즐거운 시간 실컷 가지셔요
    도착 하시는대로
    띠방산행에서 뵙겠네요^^

  • 작성자 24.09.05 12:58

    네, 방장님
    원래 제별명이 날쎈돌이
    이리번쩍, 저리번쩍 ㅋ

  • 24.09.05 12:40

    한번이라도 친구 모습을 볼 기회가 생겼으니 좋쿠만 ~
    모임에서 보세나 ~

  • 작성자 24.09.05 12:59

    그래 쉼표 친구야,
    쉼표는 쉬는건데
    왜 그리 바빠?

  • 24.09.05 12:40

    큰악어친구 반갑네, 또 얼마나 국내에 있을려나
    하여간 반가우이 .....

  • 작성자 24.09.05 13:00

    올만이야 불암산
    한 7개월 ?
    입국 9월6일, 출국 내년 2025년 3월31일

  • 24.09.05 14:24

    큰악어 또 보게 생겼네..ㅋㅋㅋ

  • 24.09.05 20:39

    어서오세욤~^^
    저랑 세례명이 같은 따님도 건강하시겠지요~^^

  • 작성자 24.09.07 10:41

    네,
    우리딸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딸한테 예기 했어요
    너랑 똑같은 본명 " 스콜라 스티카 "
    가지신분 있다고

  • 24.09.05 22:15

    반갑게 환영합니다

  • 작성자 24.09.07 10:41

    고마워,
    운브라더 아우님.

  • 24.09.06 08:58

    아직은 하늘을 손 오공 처럼 날고 있겠군
    빨리 오시게나
    두손 들어 환영하네 ^^*

  • 작성자 24.09.07 10:42

    친구야
    나, 어제 입국했어
    모임때 만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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