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
선물을 좀 주려해도 준비하러 다니는 것이 너무 복잡하여
줄 필요가 있는 분들에게는
밥한끼를 사거나 젊은 애들에게는 현금을 조금씩 주게되는
나이가 되었다.
나이들어서
가장 아쉬운 것이 기억력 저하이다.
옛날 일들은 그런대로 기억하는데
방금, 2~3일 전 것은
바쁘다보면 쉽게 잊는다.
한 예로 며칠전에
우리 5060회원이 타인과 얘기중에
언니 이건 좋은 마스크팩입니다.하고
주는데 고마워 하면서 받았다.
마스크팩이니 지가 잘나도 마스크팩이상은
아니겠지 였는데 그 이상의 이상이었다.
정말 좋은 마스크팩이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정말 주름이 싹 펴진 느낌
사파이어 골라겐 팩
쿠팡에 들어가 보니 있어서 당장 주문
받아보니 아니었다.
이것도 좀 비싸다. 한개에 4300원
더 비싼 것도 있었다.
젤 비싼것이 지금 기억으로는 23000원짜리가 있었던 듯
다음에는 이걸 한번 사보아야겠다.
아침에 거울을 보고 너무 기뻤기 때문
바로 커버를 버려서
어떤건지 정확히도 모르고
더 큰 것은 크게 감사를 해야하는데
누군지를 잊었다.
파크골프 때 만난 친구인데
흑흑흑...
나이든 사람에게 선물을 줄 때는
네임테그도 붙여야하는지...
선물 줄 때 카드를 동봉하는지 이유를 알겠다.
그 분이 이글을 보고
'저예요' 하고 나타나기를 바라며
이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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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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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7
26.09.02 07:01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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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선물은 물건의 가격보다는 받은사람이 느끼는 마음이
큰기쁨 일때는 좋은선물이
되는것인데 박수보냅니다~
정신들인 포장지도 예쁘네요~^^~
시니님 글을 읽고 저도 그 마스크팩 주문해서 쓸려고 합니다. 마침 마스크 팩을 살려고 했거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젤 비싼것 사보세요.
4300원짜리는 천원짜리보다는 낫지만
선물받은 것은 아닙니다.
그 분이 좋은 것이라고 하면서 주었습니다.
콜라겐 주사 병원에서 150만원정도 라고 들었어요.
시니님
좋은 선물
받으셨군요.
네, 정말 좋은 선물이었습니다.
선물 의 감사함 잘 표현 하셨내요~~~^^
그래요?
감사요.
그 분 찾아서 감사 표시도하고
그 것 어떤 것인지 확실히 알아야도 하구요.
나이가들면 깜박정신
이시람도 내가좋아하는 음식점 이름이
생각이안나 연수동에 {이학갈비}
카톡에서 영상인데 목하고 턱사이를
엄지 검지로 시간날때마다 맛사지해주세요
말은 치료도된다는데 예방은 확실합니다
마싸지도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려러니 하고 사세요
기억 못하는게 죄는 아님니다 ㅎㅎ
이쁜글 잘읽고 갑니다 ~~^^
찬수님 화이팅요.
늘 이쁘게 말씀하십니다.
ㅎㅎ 저도 맨날 가물가물하며 삽니당
8월30날 약속이 있었는디
이틀 지나고
9월에 생각났어요ㅎ
선물 받으면 언제
어디서 누구헌티 무엇을 받았다
핸폰에 저장해 놔야겄어유
언니 화이팅~~♡♡♡
가물치 먹으면 나으려나?
늙음의 증상이니...원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