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장님의 김장 김치
마치 좋게 맛있는 냄새 폴폴 나게
숙성된 김장 김치에 아침 밥을
맛있게 먹었어요~
무엇으로 보답 을ᆢ
뭘로하나!!
씻어논 통을 보며
곰곰히 생각ᆢ
일 하고 있는척 톡 부터 보냈죠
오늘 시간이 어떠신지ᆢ
확인 을 안 하고 계시길래
전활 했더니 받으셨어요
저녁에 약속 있으셔요?
아니 없어ᆢ
그럼 저녁 먹어요
전화기 에서 튀어 나올듯이
안먹어도되ᆢ
먹어야되요옹~
5시에 댁으로 갈께요
마지못해 알았어ᆢ
어제 저녘 무렵
구봉도 다녀와 편히 쉬고 있는데
전화가 또 왔지요
김치 통 들고 얼른 와
김치 다 익었겠네ᆢ
김장 하셨어요?
월요일 날 전화 했을때 했어ᆢ
어머!
도와 드리지도 못 했는데요오?
괞찮아 얼른와ᆢ
작은 통도 갖고 왔내
그통에 가득 청무 김치 를 담아주고
배추 김치는 저 씻어논 통째
두가지 김치 통을
무겁게 들고 오며 새삼스레
아무리 추워도 걱정 없다는
혼잦말을 중얼 거리며 왔드랬죠ᆢ
우리 김치 통에 옮겨
정성스레 비닐 덮어
김치 냉장고에 넣고
어제 저녁도 맛있게 먹었지요ᆢ
올해 는 김장 김치 복이 ᆢ
아이들 어리고
가정주부 로 생활 할때도
김치 를 해놓고 나면
매번 뿌듯 했던 날 들이 있었는데ᆢ
그리곤
조금 이라도 김장 을 하다
이래 저래
그때 그때 해먹게 되었는데
알기라도 하듯 이
친구가 해주고
같은 아파트 10살이나 많은
구역장님 이 챙겨 주시고
감사 함으로 뭉클 찡 합니다!!!
눈이 안 내려 살짝 아쉬운 아침ᆢ
든든히 맛있는 김치 에 밥 먹고나니
아쉬울게 없네요!!!
겨울은 아직 많은 날이 있고
눈 도 내릴테니까요ᆢ
눈이 안내려 다행인 분들도 많겠죠
혼자 여서 안 되고 못 먹음
내 손해 입니다
혼자서도 잘 놀고 잘 먹고
건강히 지냅시다....
첫댓글
당사자는 김치 별무관심입니다만,,
주위에서는 걱정도 하곤하나봐요.
저는 직장에 선배 아시는분의 사모님이 김치
작은통을해서
보내셨더라구요.
김치통 빈통으로 드리기는
좀 미얀해서 평소 마트에서 사온 간식
쵸코파이4개와 쌀과자 8봉지와
얼마전에 경동시장에서 국산 햇잦을 1kg 6만5천원에 사와서 먹고있는데.
잦 300g 정도 랩 봉투에 넣어
과자와 같이 김치통에 넣어서
감사마음을 전달해 드렸더니
마음이 한결 가볍더라구요 ㅎ
김치는 정말 외할머니가 하신 손맛
경상도식 젖갈김치 1품 정말 50년만에 맛본듯한 ...감칠맛 나게 하셨어요 ㅎ
김치 맛있음 반찬 걱정 없죠?!...
네,
김치 해 주는이 없어서리~ㅋ
주로 고기위주로 했는데
슬슬...무서워지기 시작하는
나이에 근접해서...ㅎ
남촌농산물시장에 새벽 퇴근길에
경매하는 모습도보고,
고구마, 감자, 당근도 한번씩 구매합니다.ㅎ
아보카도 야체 식도 한참을 했는데..
골고루 잘 드셔야죠~^^
넘 맛나 보여요^^
쵝오~~~
저도 친구가 준다해서 기다리는중이랍니다~^^
김치 하는일 더군다나 김장은 재료도 일도 더 많죠~^^~
김치를 보니 부자가 된느낌입니다
작년 어머님 계실때만 해도
여기저기 김치가 많이들어오더니
올해 고아가된 다음부터 김치를 사먹고있습니다 흑흑
김치가 이렇게 귀한줄 이제알았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내가 해 먹을줄 알아야 해요
관심 을 갖고 해보려는 맘이 있다면 의외로 쉽게 할수 있지요
첨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바쁘다는핑계로아직 김장을 하지 못했다는
소식을듣고동생이 보내주었어요
우리 김장은 1월달에 하려고 해요 ..
와~
살뜰한 동생분 을 두셨네요
맛있게 드시고 건강 하시길~^^
김자김치 맛 있게 생겼네예
힘들게 김장김치 담그는 수고로움 식사대접 잘 하셨네예
김장김치 안하고 산지도 20년 넝었어도 다 묵고 살아지드라구예 ㅎ
어느 한 해는 4집 김장김치
다 묵지도 못 하구ㅡ
김치없어도 안달하지 않아서인지 김지담는게 아주 힘들어 하루 죙일 난리 브르스
아들 결혼 시킨 때 나는 김장김치 못 해준다고 미리
말쌨지예
올해도 3집 김장김 치김치 냉장고에 저장
한 집은 김장김치 한 통과 굴걷절이 홍어무침까지 들고 온 수고로움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