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혁명은 1961년 제가 태어나기 1년 전에 발생한 사건입니다
저는 태어나면서부터 대통령은 박정희였고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띵에 태어났다. 는
국민교육 헌장을 지금도 다 외우라면 외울 수 있습니다
맨 마지막이 1968년 12월5일. 대통령 박정희로 기억되네요
카페에서 정치 이야기는 금기되는 사항이라 여기서 마칩니다
그래도 날짜가 그런 일이 발생한 날이라
오늘은 5.16 혁명의 명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구요 ^^*
중식을 부실하게 먹는 저는 저녁을 6시 10 정확하게 먹지요
넘 배고파서 못참아 ㅡ아
아주 맛나요
시장이 반찬이라서 ㅡ서
서둘러 저녁식사 끝내셨군요
21시쯤 밤참 드셔유
유유이 삽시다
이런들 저런들 어뗘요
더불어 걍 살아요
부처님 닮았다 하셨잔아요
그리 살아가요 손잡고 고
고민끝에 오이소배기 반찬가게에서 해결..결
결국 사셨군요
가까이 살면 제꺼 담는 끝에 몇개 더 담궈 드리고 싶어 ㅡ어
어진 모습이 보이는 지금 이자리님
왠지 소녀스럽기도 하구 ㅡ구
구두발로 한방 뻥 차고
후라이펜으로 뒤통순 한대 갈기면 내 속이 후련 할련지
에구 답답 ㅡ답
답이 없다
그렇다고 내가 절을 떠날순 없고 ㅡ고
말만 들어도 진심으로 고마워요.♡♡♡
요즘 시간시간 기쁨이 있는 하루..루
루루 콧노래도 흥얼거리면서 산책하면 기분 더 좋아 ㅡ아
아 부럽다 매일 건강식하는 갱자씨..씨
씨원한 수박화채..채
채는 제 성 이예요
쪼매 귀한 성이라고ㅡ고
고만 끝말잇기하고 저는 졸려서 코 자려 갑니다
9시을 못 넘기는 초저녁 잠보ㅡ보
질자요
요기도 잠보 조기도잠보
잠꾸러기는 미인 ᆢ 인
인제 저도 코 잘려고요
코 ~~~~~~코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지
지금은 절대 잠이 안 올것 같은 느낌... 낌
낌?? 껌도 아니고 낌이라.. 너 혼자 다해라 ... 라
나대지 마라 의한.. 한
한참동안 생각했지 투덜투덜 했었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