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 골골하는 몸이 아픈청년에게 모밀국수 곱빼기사주었더니입에 빙그레 웃음이 깃들었습니다너무 덥지만달이차면 기울듯곧 지나가겠지요이벤트 부채는 거의 완성~요즘 손자육아로 밀린 보고서 조금쓰느라 일찍 깨었네요
은자가 되고팠지만 그냥 세속에서 할 수있는것 하고 살기~기
기분 좋은 밤 되시길 ㅡ 길
길고 긴긴 밤은눈 감았다가 뜨면날 밝은 아침~♡........................침
은자가 되고팠지만 그냥 세속에서 할 수있는것 하고 살기~기
기분 좋은 밤 되시길 ㅡ 길
길고 긴긴 밤은
눈 감았다가 뜨면
날 밝은 아침~♡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