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삼아
알아야 면장을 하지?
배워서 남주나?
아주 가끔
진짜로 모르는 분들 있어서
노파심에 올려 봅니다.
의사가 되려면?
전국에는
약 39개 의대가 있습니다
6년제 대학인 의과대학
(의예과 2년+의학과 4년)
졸업자는
의사면허를 취득하기 위한
국가건강검진 응시 자격이
주어주고
합격하면 의사 면허를 따고
드디어 의사가 됩니다.
쉽게 말해서
그냥 의사 입니다.
그리고 의사는
전문의 공부를 더 해야 합니다.
대학병원 등에서
1년 인턴십을 거쳐
3~4년 동안 원하는 학과를
전공하는
레지던트가 되어야 하고
또
전문의 시험을 보고 합격해야
전문의가 됩니다
여기까지 왔다면 병원에
취직하거나
창업할 수 있지요.
보통
동네 의원 병원은
전문의가 대부분
하지만 학과에서
훈련하는 것에 대해
더 배우고 싶다면
또다시
전임의가 되어야 합니다.
전공의.전문의. 전임의는
어마무시하게
큰 차이가 있어요.
전임의가 되어야
의대 교수가 되는데
하늘의 별따기 처럼 어렵지요.
결론적으로 모든 사람이
의학 교수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의학 교수가 되기 위해
의대생(6년) → 연수(1년) → 전공의(4년) → 전문의(합격 후 퇴직) → 전임의(2년) → ?
적어도 11년에서 12년 후에
하늘의 별을 볼까말까 합니다.
(군 복무는 기간에 포함되지 않음
남자라면 중간에 군대에 가야 함)
어쨌든 의사 중에서는
전임의가 최고 의사 이고
나를
치료하는 의사가
전임의 라면
행운 입니다.
아주아주 가끔
동네 병의원에도
전임의가 있긴 있어요.
두눈 크게 떠야 보여요.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톡 톡 수다방
알아서 남 주나요? 👍
추천 0
조회 186
26.01.11 14:03
댓글 12
다음검색
첫댓글 제가 다니는 류머티스내과 원장님은 의대교수하시다가 개원한 분이랍니다
믿고 제 주치의가 되어주시지요 ^^
정말
다행이며 행운 입니다.
열심히
치료하셔서
쾌차 하시길 기원 합니다^^
대학병원
교수직은
대단하군요
그냥
대학교수가 되는 게 아니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특히
의대교수는
낙타 바늘구멍 처럼
자리가 귀 하다고 합니다.
의사는 많고
전문의만 알았는데
명의를 만나면
참 좋겠어요
전임의와 전문의
차이는
비교불가
엄청나지요.
좋은정보 주셨습니다
학교 다닐 때 대충 들었는데
이제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엄청나게 힘든것이군요
의대 입학 하기도
힘들지만
의사 되기도
고독한 행군 입니다.
가족중에
의사가 있어요.
그러니 의료비가 비싸지요ㆍ
그런데 ᆢ
의사가 돈은 많이 버는것 같아도
참 힘든ᆢ
극한직업 이고
주야장철 스텐바이랍니다 ㆍ
의료사고 터지면
경찰서 가야하고
간호사등 직원들 인력난
사람 구하기 너무 힘들어요.
전문의가 되려면 쉽지않은 과정을 여러번 거쳐야 되겠지요. ^^*
전문의 과정도
대단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