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정월대보름!!
오늘이
음력 1월15일
보름날이다
옛날에는
설날과 같은 대명절이었으나
점점 사라져가는
옛모습만 남는다
어릴 적에
정월대보름날에는
가족들과 오곡밥과
각종나물을 먹었다
그리고
부럼깨기/더위팔기/달집태우기/쥐불놀이/지신밟기/다리밟기/
연날리기/줄당기기 등등
다양한 행사들이
많았었다
1.오곡밥과 나물
부모님과
형제들이
둘러앉아 먹었던 오곡밥과
나물들이 기억난다
난
아주까리잎 나물이
너무 맛이 좋았던
기억이 난다
2,달집태우기
보름달이 뜨면
뒷동산의 봉우리에
올라가서
제일 높은 곳에
장소를 선정한다
각종나무를
밑에 넣고
소나무를 쌓아서
태우면서 달님에게
소원을 빌기도 했었다
3,지신밟기
동네어른들은
농악을 준비하고
한바탕 동네를 돌면서
지신을 밟는다
또한
집집마다 풍악을 울려서
악귀을 쫒아내고
새기운을 불어 넣는다
우리들은
신이 난 듯 풍악놀이패
뒤를 따라 다녔던
기억이 난다
4.쥐불놀이
며칠전부터
깡통에 전깃줄을 연결한
쥐불놀이 기구를
만들었다(2개씩)
밤이 오면
깡통에 관솔이나
숯을 넣고 불을 붙여서
들판으로 나간다
그리고
빙빙~돌리다가 하늘높이
던지면 불꽃들이
퍼지면서 전통불꽃놀이가
되는 것이다
어릴 적엔
나는
달집태우기/쥐불놀이는
직접해본
경험이 있었다
여러분들은
정월대보름날에
어떤 경험들이
있었나요?
~~♡~~♡~~♡~~♡~~
오늘은
보름날이라
지인이 해 준 오곡밥과
오색나물로
아침식사를 하렵니다
또한
와이프 생일이라
점심은 한정식식당을
예약했습니다
일단
오늘은 출근했다가
오렵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찬
화요일이 되십시요~^^
첫댓글 쥐불놀이 많이 했는데
내고향 충북괴산 칠성면 외사리 그립습니다
옛날에는
보름날에 쥐불놀이를 많이들 했지요
충북 괴산이
고향이시군요~^^
어릴적 쥐불놀이 한 기억이 있답니다.
아마
지금애들은 컴퓨터게임하지
안할겁니다.
쥐불놀이
참 좋았지요
빙빙 돌리다가 던지면 불꽃이 사방으로 튀고
아름다웠던
기억이 납니다
요즈음
아이들 컴과 폰이 더 좋아하죠~ㅎ
벼리님
오늘은 정월대보름날에다
부인의 생신이라
해마다 겹치겠네요.
보름달이 뜬 날에 태어났다면 길일입니다.
아주까리나물은
맛은 가물가물하나 잎이 넓적하여 어머니랑 떠오르는 추억의 쌈이네요.
쥐불놀이는 깡통으로 직접 제작
놀이의 대가에 산교육의 실천자로임명합니다. ㅋ
그런 왕성한 활동은 늙지않는 비결이라사료됩니다. 화이팅~~^^
좋은아침입니다
일찍 기상을 하셨군요
오늘이 정월대보름날입니다
보름날과 겹치는 게
아니라 우연의 일치랍니다
양력으로 3.3일이라?ㅎ
보름달이 뜨면
손을 모아서 소원을 빌던 생각도 나고
달집태우기
쥐불놀이도
많이도 하면서
자랐습니다
아주까리나물
넓은 것은 쌈으로
맛이 좋아요~ㅎ
오늘은
오곡밥도 나물도
이웃에서 주었어요
낮에는 생파로
얻어먹고...좋아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
벼라남
우리 어릴적 정원 대보름은
큰 행사였지요
달집에 불도 태우고 오곡밥 얻으러도 다니고
쥐불놀이 깡통차기 등등
정말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오곡밥 맛나게 드시고
보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좋은아침입니다
그랬지요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깡통차기
내 더위 팔기 등등
전통놀이가 많았건만
모두가 떠나간
옛날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
정월 대보름 전날
열나흗날
엄마가 오곡밥과
각종 나물을 해주셔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보름날 새벽에 일어나서
부럼을 깨물고,
더위를 팔았던 추억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나라
전통문화입니다
옛날에는
보름날에
오곡밥을 하고 나물과 먹던 시절이 좋았답니다
골목에 나가서
어른들에게
내 더위 사가라고
외치던 기억이 납니다
모두가
사라져 갔어요~ㅎ
정월 대보름날은
설날보다 더 큰 동네잔치 이었습니다
우리들은 도둑놈잡기 하여
다른집 부엌에 들어가 오곡밥을
퍼먹고 부럼들을 주머니에 넣고
나오기도 하다가
저녁이면 볏집 태우면서 쥐불놀이를
중학교 졸업때까지 한것 같습니다
정겨웠던 고향 생각이 납니다
맞아요
예전에는
명절보다 더 큰 명절이었지요
행사도 많았고
오곡밥
부럼들도 먹고
달집태우기
쥐불놀이를
하던 옛날이 그립습니다
저는 달집태우기는 못봤지만
쥐불놀이는 해봤어요
페인트통은 불이 무서웠지요
여자지만
정말 즐거웠던 추억이었던
같습니다
이웃에 동갑네가 없어서리 쬐금큰오빠ㆍ언니들이랑 놀았쥬~~
그랬군요
달집태우기는 안했지만
쥐불놀이는
해보았군요?
남자들이
많이들 했지요
씩씩하게
참여했군요~^^
정월대보름
오곡밥 먹고
둥근달 보며
소원을 빌었습니다^^
오곡밥 먹고
동근달 보며
소원을 빌던
그 시절이 그립지요
정월대보름!!~ㅎ
대보름처럼 환하게 밝게 오늘을 맞이해요
대보름날에
환하게
비치는
보름달처럼
행복하세요 ~^^
온 미을 사람들이 모여 흥겨운 날이었지요
나는 오늘 시니어 합창을 마치고 복지관에서 식사를 하는데 오곡밥에 나물과 부럼까지 줘서 제대로 보름놀이하고 왔어요
온동네가
즐겁게 노는 분위기였지요
시니어합창단에
가셨군요
복지관에서
오곡밥과 나물로
식사를 햏군요
부럼까지??ㅎ
좋은 시간
보내소서 ~^^
고향에 살 무렵 동네 언니들 따라 오곡밥 몰래 가져다가 먹고나서 읍내로 나가 다리밟기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은 반포 새빛섬에 사진찍는 울친구 따라가 붉은달 제대로 구경하고 왔습니다. ^^*
오곡밥
훔쳐먹기를 했군요
읍내에서
다리밟기도 했네요
새빛섬에서
보름달 구경도
했군요
멋진 보름달이죠?ㅎ
저는
보지를 못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