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16년 1월 10일)는 록스타 데이빗 보위가 서거한지 10주년 추모일이었은나, 아무도 언급이 없기에 bowie 아이디를 쓰는 필자가 짧은 글을 남긴다.
솔로 가수 중에서 필자의 최애 가수는 보위인데, 그 이유가 그가 최고의 보컬리스트여서가 아니다. 오히려 라이브로 들어보면 최정점의 보컬리스트는 아닌듯 하고 오히려 단점도 많이 드러나는 보컬이지만 곡 분위기에 맞추는 연극적인 연출력이 필자의 감성을 자극한다.
보컬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필자가 그에게 매료된 이유는 그가 보여준 창의성에 있다. 보위의 거의 모든 앨범이 컨셉트 앨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장르의 특징을 달리하는 독창적인 구성이 그 이유이다.
또한 글램 록커에 어울리게 그의 외모도 앨범 컨셉에 맞추어 매번 스타일을 달리한 그의 독창성에도 박수를 보낸다.
필자가 처음으로 매료된 앨범 Space Oddity
필자가 학창시절에는 유튜브가 없었기에 뮤직 비디오를 감상하기 힘든 시절이었다. 그 갈증은 간절함을 수반했다.
유작(Black Star)발표후 이틀만에 별(star)이된다.
뮤비를 시청하기 위하여 AFKN을 자주 틀어 놓곤했는데, 학창시절 주로 록 음악에 심취했던 필자는 록스타의 뮤비가 나오면 눈을 떼지 못하곤 했다.
그 뮤비들 가운데 필자의 시선을 끌었던 데이빗 보위의 뮤비 한편을 소개하며 짧고 두서 없는 추모 글을 마친다. 그 당시 뮤비의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화면 구성에도 매료되었음도 물론이다.
https://youtu.be/HyMm4rJemtI?si=F_y9gxstrAbsJan4
첫댓글 보위님이 처음 월드팝정모에 오셧을때
닉네임이 보위
데이빗 보위를 연상햇습니다
그의 노래를 예전부터 들어보곤햇는데 하늘의 별이된지 10년 되었네요
데이빗 보위 팬이시군요
그의 추모글을 이제서
봅니다
뮤비영상 잘보았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데이빗 보위를 연상하셨다니
고맙습니다.^^
보위님이 부르시는 데이빗보위 노래는 언제나 들어볼 수 있으려나하고
ELF에 들어가보니
데이빗보위 노래는 전혀 없군요
.. ㅡ ㅡ ;;
맞아요.
열프에 한곡도 없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보위가 한국에서 인기가 많지는 않지만 팝듣는 사람은 다 아는 가수인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