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같은 친구
우리 곁에 산과 같은
친구가 있다면 성공한
것입니다.
산은 많은 새와 짐승들의
안식처 같은 존재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항상
늘 그 자리에서 반겨줍니다.
언제 어느 때 찾아가도
같은 자리에 나무들이
자라고 있고,
커다란 바위 또한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듯 산과 같은 친구는
항상 그대로 변함이 없고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나는 산과 같은 친구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지 ...
되새기며 오늘도 만나러 갑네다.
첫댓글 이른 새벽 다녀갑니다~
늦은 이른 새벽 체크합네다.
행사가 많아서리 잠 못 이루는 새벽에 ... ㅎ
강물은
자신의물을
먹지않으며....
이타의마음입니다
늘강건선하십시요
물 처럼 살 수 있다면
道를 튼거쥬...
그냥 기본으로 자리이타의 실천이 요망됩네다.
⛰️ 은 산이요
💦 은 물이로다
남북의 창 이제 만나러 갑니다
부처와 돼지의 비유는
스스로의 그릇이겠쥬..
만나러 갑세다레..
출석합니다.
좋은 하루 되소서
좋은 하루 지나고
또 좋은 하루 맞이 해야디여, ㅎ
어제는 비가와서 불편한 하루였는데
오늘은 날씨가 짱이레유
좋은글 잘보고 감사합니다
비가 와서 좋은 날도 있겠지만
새벽녘에 서리가 내린 곳이 많아서리
일찍이 고추 파종한 분들이 걱정 되네여..
월요일같은 수요일
오늘도 부처님의 자비와 광영속에 해피하세요^^
화요일 같은 금요일을 맞이합네다.
모두가 부처님의 마술 같드래여, ㅎ
산과같은친구
좋은글 읽으며
이북5도방 출석 다녀갑니다
산이 좋아 산에서 사는 자연인들은
자기도 모르게 산을 닮아가겠쥬..
좋은친구는 보석이지요 감사합니다
보석과 돌멩이 차이점은
희귀성에 불과한데...
보석같은 친구가 되려면 결국
없는 듯 있고, 있는 듯 한데 없는
그리움의 존재가 되어야겠드래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