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렇다가 진짜
부자 될 것 같아요.
무슨 취미든 하다보면 그취미에
필요한 용품들이 쌓여요
둘째딸은 요즘 요가에 푹 빠져
아침 저녁으로 요가수업 다녀요.
요즘 요가 실력이 늘어가니
요가복을 많이 사네요.
요즘 요가복은 레깅스아닌
이런 바지가 유행인가봐요.
그래서 요가바지 4개를 엄청 싸게 오천원에 당근에 내놨어요.
어떤분이 8000원에 구입한데요.
사실 요가복이 메이커예요.
톡들이 많이 오지만 비싸게 구입
한다는 분하고 거래했어요.
그래도 그분은 땡잡은거죠.
어떤분은 아주싸게 내놨는데도
깍아달래요.
댄스복 티를 3개에 만원에 내놔
는데 6천원에 달래요.
그래서 그냥 드렸어요.
정리하는 차원이니 괜찮아요.
지난번 댄스복 많이 사 가신분이
지인 두분이랑 오늘 12시에
오셨어요.
알레마나 티 하나 사고싶다는
지인분을 모시고 왔는데
알레마나 치마랑 바지 티
또 그냥 몇개 드리고 해서 31만원
받았어요.
안입는 바지랑 티들은 그냥
드렸어요.
제가 비싸게 구입 했지만 이렇게
싸게라도 정리 하니 고맙지요.
그래서 그냥 드리는것도 많아요.
또 입어보고 가져가시니 서로
좋지요.
지난번 사 가셨던 언니는 티를
3개 가져갔어요.
살때는 이십만원도 넘는 알레마나 티들이지만 세개에 9만원에 드렸어요.
이렇게 해서 드레스랑 몇개의
치마랑 티만 남기고 정리하니
수납공간이 넓어졌어요.
안 입는 골프복도 아주 저렴하게
내놨어요.
아들 축구화도 5000원에 팔고
저 장사 넘 잘하는것 같아요.
옷장사나 해볼까봐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물건들이 넘치고 넘쳐요.
버리는 것 보다 누군가 요긴하게
써주면 자연환경에도 도움이
되겠죠.
저는 아주 가볍게 살고싶은데
쇼담골 사장님이 도움이
안되요.
또 홈쇼핑보고 생선을 3박스나
주문했어요.
도대체 이분은 왜 이렇는
걸까요??
또 냉동실이 꽈 차겠네요.^^
첫댓글 ㅎㅎ 옷장사하면 잘될것 같아요~ ^^♡
ㅋ
비싼걸 싸게 파니
장사가 잘 되네요.^^
파란여우님 장사하면
망할거 같아요~~ㅋ
막 퍼주니깐 ㅎㅎㅎ
ㅋ
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사실 그분이 체격이
있으니 바지하나가
지퍼가 고장났어요.
하필이면 비싼
바지를~~
뭐 어쩌겠어요.
괜찮다고 하고 당근에
나눔했어요.
바지지퍼 수선해 입을
분께 드린다고~~
다행히 옷을 알아보는
분이 계셔 금방 나눔했어요.^^
지금도 부자이신 것 같은데요.
명수님 말처럼 막 퍼주면 안될 것 같긴 하지만서도...
뭐 정리하실 것이면 이렇게 줘도 괜찮을 것 같네요. ㅎㅎ~
그럼요.
정리하는거라
괜찮아요.
누군가 이쁘게 입으시고
댄스하면 더 기쁘지요.^^
싸게 팔았네요 ㅎ
어차피 입지 않는다면 정리하는게 맞지여
저는 아들이 선물받은 전기밥솥
엄마 사용하라고 집에 가져다 놓았는데
몇번 사용하고 몇년 모셔두었는데 ...
당근에 20만원으로 올린지 5분도 안되서 팔려서 직거래했네요
엄청 비싼 밥솥인가봐요.
저는 음식처리기
큰딸이 몇십만원주고
구입해 줘는데
불편해서 걍 오만원에
당근했어요.
딸한데 미안했어요.^^
아~~ 아깝도다...
내 몸뚱아리 조금만 작았으면...^*^
ㅋ
저는 생선 폭탄
받았어요.
홈쇼핑에서 가시없는
생선을 남편이
3박스나 주문
했네요.^^
쇼담골 사장님 생선 박스 보니 웃음나네요.ㅎㅎ
냉동실이 빈 틈을
안 주네요.
지금쯤 따뜻한 곳에서 힐링 하고 계시겠죠.
여기는 오늘부터 또
추워진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