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운동하고 늦은 아침
먹었네요.
이렇게 운동해도 살은 빠지지
않고 본전치기예요.
유지하는것도 힘든 나이네요.
이번 야유회에서 친구들이
적당히 살이찌니 보기는 좋다네요.
다들 학교다닐땐 말라깽이들이
였는데 지금은 넉넉해졌어요.
세월을 어찌 이기겠어요.
어제는 둘째딸이 친구를
데리고와 잤어요.
친구나이 23살~~
울집에 20대가 오니 신기하네요.
딸이 이대 편입해 사귄 친구라네요.
딸하고 점심을 같이 먹는 친구래요.
그래서 제가 울딸히고 놀아줘서
고맙다고 과일 망고를 대접했어요.
빈 아들방에 재우고 아침에는
야채 다져넣고 햄이랑 김치 넣은
김치볶음밥이랑 두부랑 김치넣고
참치찌개를 끓여줬어요.
다행히 잘 먹네요.
어제도 숙면을 위한 스트레칭
하는데 집에 들어오고 아침에도
운동을 하니 쫌 민망했어요.
그렇데 전 예전에 시어머님께서
오셨도 에어로빅을 갔어요.
제가 좀 뻔뻔한 스타일인가봐요.
운동하다 애들 아침해주고
마저 운동하고 저도 아침을
해 먹었어요.
요즘 집에 넘치는 감자를 이용해
요리를 많이 해 먹고있어요.
오늘의 재료는 일단 감자랑 토마토
예요.
일단 얇게 채썰어 소금에 절여요.
물기를 꼬옥 짜요.
팬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를
넉넉하게 두르고 전을 작게 만들어
바싹하게 구워줘요.
생각보다 먹을만 해요.
아침 스트레칭 운동할때 계란 두개를
삶으면 시간이 얼추 맞아요.
아침마다 계란 두개를 먹어요.
아메리칸 한잔이랑 함께 하면
느끼하지 않아요.
그냥 집에 있는 재료로 뭐든
만들어 먹는편이예요.
쇼담골이 있어 야채를 많이
먹게 되네요.
오늘은 블루베리 따러 쇼담골
가야해요.
남편친구들이 주말에 놀러오는데
남편이 여자친구들이 싹 쓸어가니
저보고 필요한 것 미리 챙겨가래요
제가 바빠서 수확한 마늘을 가져
오질 못 해거든요.
정말 남김없이 가져가거든요.
상추나 고추 이런 수확물은 얼마든지
가져가도 상관없는데 마늘이랑
블루베리는 저도 필요하거든요.
특히 블루베리는 소이가 좋아해
얼려다 주면 일년내내 잘 먹어요.
아줌마가 1시에 오니 문열어 드리고
쇼담골 갔다 오려고 하는데
딸이 태워줄지 모르겠네요.
제가 친구 아침도 해 줘는데
태워주겠죠.
이렇게 오늘도 바쁘게 보낼것
같네요.
비가 올까 걱정이네요.
이런 젠장~~
지금 비오네요.^^
첫댓글
아우~~
이쁜 울 파란여우님!
음식스타일이 딱 내스타일이에요. ㅎ
날씬 하던데 무슨 살을 뺀다고~~
파란여우님, 낼 반갑게 만나요.^^
ㅋ
집에만있으니
살이 찌네요.
내일 반갑게 봐요.^^
딸이 젊은 친구 생겨서 좋은 일이네요
네
그래서 막 잘해
주고싶네요.^^
살집은.
좀 있어야
보기도 좋코요
근력이 생긴답니다
다이어트는
배둘레가 어마하신분들이
하셔야 합니다
비만은
만병의 근원 이라잔아요
알겠습니다.^^
불루베리
마늘
탐납니다
내일 조심조심 오세요^^♡
네
내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