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큰애가 중딩 입학식을 합니다
작은애는 초딩 4학년 첫날이구요
참으로 유수와 같은 세월이 빠르게 흘러갔네요
둘다 어린이집, 유치원에 안가려고 땡깡부리면
마이쮸라는 딸기맛 과자로 꼬시던 때가
마치 어제 같은데 말입니다
애들 큰건 좋은데 우리는 쭈굴방시기 할매 할배가 되어 슬픕니다
고장난 시계 사러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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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팔푼이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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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9
26.03.03 09:2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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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키가 커서 그런지
중학교 2~3학년 처럼
교복도 자연 스럽게 어울리는군요.
학생 교복 모델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축하 드린다 하시고 저녁에 맛있는거 사 주세요..
저거엄마가 167인데 살짝 더 큽니다
곧 170 돌파할듯합니다
작은애도 다른애들보다 머리통 하나 더 큽니다
요즘은 밥사주기도 힙듭니다
사교육이 많습니다^^
ㅎ
세월 이기는 장사
있나요?
ㅎ
본인 사진인가요??
요리도 잘하시는 분이 얼굴도 깜찍하네요
거룩하십니다^^
물론
제 사진 아니고요
ㅎ
손녀들이 키도 크고 참 예쁩니다
하나뿐인 제딸은 169에 51의 체중인데
결혼할 생각도 안합니다
아프다고 1달반동안 집에 내려와있었는데
오늘 오후에 서울로 올라간다고
반차내고 이사짐 실고 서울로 올라갑니다 ^^
딸이 진짜 날씬한 미녀네요
보태서 명문대 대학원 출신
아직 나이가 있으니 언제 연분이 나타날지
모르지요 안 나타나면 그냥 사는것도
나쁘진 않아요
건강회복해서 원위치해서 다행입니다
아빠의 딸사랑이 철철 넘칩니다^^
부럽네요
손녀까지있으니 ㅎㅎ
그집에도 딸 아들있으니 머잖아
예쁜 아기 안겨주겠지요^^
손녀 중학생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교복은 잘 어울리기 쉽지않은데
교복 CF광고 찍어도 될듯합니다
오래전 여학생잡지표지모델 해도 이상없습니다
즐거운 학교생활 기대합니다~
애기들은 퍼뜩퍼뜩 크고
할배 할매는 하롱하롱 늙어가니
자꾸 눈시울만 뜨거워집니다
요즘은 아장거리는 여자애들만 봐도
옛날 생각에 울컥댑니다
고맙습니다^^
난 이제 손주가 두돌 앞두고 있는데 참 부럽삽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