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교육장은 이미페쇄되어 있는가운데 그순간 맨붕이 올때 누군가 문을열려고 " 닿혔네요" " 저도 여기 교육 받으려고 왔어요" " 같은 입장 이네요" 그러더니 여기저기 연락하더니 " 파주 운정 교육장 열렸다네요" " 다행이네요" " 갑시다" " 차가지고 오셨나요" " 네 " " 그럼 제가 신세를 져야 겠네요" " 신세긴요 갑시다" 가는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우연한 인연을 만나게 된다 운정 토박이로 나보다 서너살 어린 동생으로서 60년대 중반 운정 지산초교 다녔는데 그당시 아버지 께서 그학교에 근무를 하셨던 아버지의 제자였던 이런 인연이.. 교육장에 도착하니 교육생이 아무도 없고 우리 단둘뿐 그렇게 과외공부 하듯 4시간 동안 여유로운 교육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교육을 ... 접수하는 여인이나 강사는 부부관계 그리고 그녀도 강의를 하는 .. 다과도 나눠 주면서 안전교육 과외공부 하듯 그렇게 지루하지 않게 4시간 교육을 끝냈다 두분 강사에게 시간이 지나도 받아준 고마움과 친절하게 대해준 고마움에 연락처를 주고받고 분명 다시 만날거라고 말하고 그렇게 빠져나와 집으로 가는길에 아버지 제자와 함께 고등학교는 ? " ㅇㅇ 고등학교 나와 체대 들어 갔어요" " 태권도 했나? " 어떻게 아셨어요" " 그고등학교 태권도 유명하니까" " 그럼 내친구 알겠다 75년 태권도 핀급 시카고 대회 금메달 딴친구 하석광 그리고 명지대 출신 정수근" " 어 ! 형님 어떻게 아세요? " 친구들이지 국가대표 출신" "그리고 체대 차상혁이" " 네 모두 유명하신 선배님들 이세요" " 참 어떻게 이런 인연도 다 있구나" 참 세상 좁다 아버지 제자에 태권도 하는 친구들 후배까지 185에 90 나가는 거구인 후배를 만나 이렇게 새로운 인연의 끈이 만들어 진것이다
" 형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자주 뵐께요" "그래 인연인데 자주 보자" " 네 ! 형님"
오늘도 또 새로운 인연의 끈을 만든 하루였다.
집에 돌아오니 아래집 동생이 먹거리 가득 가져다 놓고 갔기에 안부전화를 해준다 " 고마워'
첫댓글
대한민국 남자들
한 다리 건너면 모두 동지고 인연입니다.
장명일이라는 사람이 내 친구의 아우라는 인연이었던 것 처럼..
그러고 보니 생일이 나보다 4일 늦네요. 그래서 동생인가?
그런거 같아요 한다리 건너면 다아니 말입이다
정말,
대한민국 하나 둘 건너면 인연 안 닿는 사람 있을까요?
그래도 뜻밖의 장소에서 만나면 반가운게 인지상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