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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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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남성 휴게실 서울이여 안녕
추천 2 조회 224 26.05.05 21:4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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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05 21:58

    첫댓글 날씨가 참 좋았네요
    서울이 고향인 사람보다 더 서울을
    사랑하시는것 같습니다
    가끔 서울에 가지만 빨리 내려오고 싶습니다
    이젠 천안아산이 고향같습니다 ^^

  • 작성자 26.05.05 23:12

    살다보면 자기 정서랑 맞아떨어지는 곳이
    있어요 서울은 제게 그런곳인가봅니다
    사람들이 다들 별로로 생각하는 거제도 통영
    순천이 저는 참 좋더군요
    제주도도 사랑합니다
    나이들어서 정신맑게 살기엔 이곳 진해도
    참 좋은곳입니다
    서울 대비 단순해도 너무 단순합니다
    제고향 부산도 사랑합니다

  • 26.05.05 23:58

    참으로귀한여행(서울.인천) 잘마치고 건강한모습으로 귀향하시게됨을 축하드려요

  • 작성자 26.05.05 23:14

    뚜벅이가 좋아서 서울선 엄청 걸었어요
    너무 좋았죠
    근데 그동안 너무 비활동적으로 살다보니 무리였나봐요
    지금 그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저질체력입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 26.05.05 22:48

    멋진사진 올려주시으라 수고했어요
    덕분에 다시 기억이 떠오르네요

  • 작성자 26.05.05 23:16

    제약없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포스팅할수있는 남성방에 감사드립니다

  • 26.05.05 23:37

    사진이 휴대폰이라 느껴지지 않을 만큼
    화질이 정말 좋습니다. 사진의 구도나 모든게
    거의 완벽에 가깝습니다. 사진 정말 잘 찍으셨어요.
    종계종만 빼면 완벽한 서울 여행이었는데 그게 조금 아쉽습니다..

  • 작성자 26.05.06 00:00

    기다려 보세요
    금산사 스님들이 목탁 이따시만한거
    뺀질뺀질 딱아서 들고 찾아갈겁니다
    미리 딴딴한 화이바 하나 사서 덮어쓰시지요

  • 26.05.06 00:49


    그런 걱정 안해도 됩니다.
    목탁이 아무리 단단해도 결국은 나무 아닙니까?
    나는 우리 게시판에서 지존이님 보다도 더 대단한 사람니다.
    대가리가 아주 단딘합니다. 그래서 다들 나를 보고 대단 하다고 들 합니다..

  • 작성자 26.05.06 06:07

    우와~ 대다나다!!

  • 26.05.06 06:46

    서울 남산동이 고향입니다
    서울에서 지낸시간이 많습니다
    아직도 서울에 대한 애착이 많습니다
    저도 서울에 자주 갑니다
    갈때마다 이곳에 살기보다는 그냥 가끔 오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시내 한복판에 원룸이나 얻어 저녁에 슬리퍼신고 맛집 찾아
    도시의 하이에나 처럼 다니고 싶은 마음입니다~~

  • 작성자 26.05.06 10:19

    20살때 친구가 재수를 헸어요
    찾아서 왔더니 수업마칠때까지 어디서 좀
    개겨라 했어요 춥고 피곤하니까 어디서 한숨자면 되겠다 해서 찾아간 곳이 양동 여인숙이었어요 너무 애리애리해 보였던지 엉뚱한 짓은 강요 안해서 잠만 자고 남산에 올랐다가
    홀리데인 인 서울로 내려와서 퇴계로 늘봄다방에서 비엔나커피마시면서 친구 기다렸던
    기억이 납니다 50년전이라니까 세월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납니다
    도시의 하이에나는 먹방만 찍을까요?^^

  • 26.05.06 16:16


    저는 태생이 명륜동인데 성균관대 정문에서 몇 걸음 되지도 않지요~~

    울집 뒷쪽 담벼락을 넘어가면 바로 당시 창경원이었죠,,,

    싸가지 없는 어린 넘이 뒷 담 넘어 들어가서,

    나올 때 꼭 정문으로 나오곤 했죠,,,

    치 떨리는 일제가 궁을 놀이공원으로 격하시켜 당시 창경원은 케이블카, 관람차, 회전 그네 등과,

    호랑이, 코끼리, 공작 등을 구경할 수 있는 동물원도 있었죠~~

    결국은 놀이시설과 동물원이 이전하고 창경궁으로 원상회복은 되었지만,

    철 없이 가서 잼나다고 놀았던 어릴 적 추억을 생각하면,

    진짜 생각 없었구나 싶은 맘이 듭니다~~


  • 26.05.06 18:05

    몇년째 봄가을이면 서울의 곳곳을 예술,문학,미래유산등 탐방하고 공부하는데요
    그걸 ㅁㅂㄹ님 처럼 정리하고 카페에 올리면 참 좋겠지만 못하네요.
    서울로 이사오시랄 수도음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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